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광역시남구도시관리공단은 5일 공단본부 다목적홀에서 ‘제18주년 창립기념식’과‘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단의 조직변화와 강력한 혁신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직원 표창과 비상경영 선언문 발표, 비상경영 실천 결의문 낭독과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춘실 이사장은 ‘비상경영 선언문’을 발표하며 재정 여건 악화와 공공기관의 효율성 요구 증대 등 현재 공단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할 것을 공식 선언하며 4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비상경영 4대 혁신 과제는 △1. 재정 건전성 최우선(불요불급한 지출 전면 재검토와 사업 우선순위 재조정) △2. 조직 운영 효율화(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예측가능성 극대화) △3. 사업 구조 혁신(적자 구조 사업 정밀 분석과 미래 환경 대응 구조 확립) △4. 성과 중심 조직문화(공정한 평가와 보상 체계 확립)로 설정됐다.
이어 진행된 결의문 낭독에서는 노사 대표 직원이 전 직원을 대표해 비상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이들은 재정 정상화 실현과 책임 있는 조직문화 확립,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위기 극복을 약속하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선서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비상경영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공단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다”며 “이사장으로서 솔선수범해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고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