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주민·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실천단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주민과 생활권자로 구성된 시민 참여 조직이다.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홍보, 주민 참여 활동 등을 한다.
특히 수원시는 올해 주민실천단을 7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생활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고색동·오목천동·탑동·서둔동·호매실동·평동·평리동 일부 등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거주민과 해당 지역 생활권자다.
주민실천단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지역 맞춤형 실천 활동 ▲탄소중립 실천 홍보 ▲분과 활동, 회의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참여한다.
수원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확대 운영에 맞춰 참여자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분과별 실천 활동을 체계화해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자우편, 방문(팔달구 권광로175번길 100, 3층 수원시 그린도시추진단 사무실) 신청할 수 있다.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평동·서둔동·호매실동)에서도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평일에만 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실천단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