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창의실에서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일반회원인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은 의료 서비스를 넘어 숙박, 쇼핑, 관광, 외식 등으로 연계돼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어, 부천시의 의료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정기회의가 마련됐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운영을 이끌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총무, 감사 등 임원을 새롭게 선출하고, 협의체 신규 회원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운영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시와 협의체가 함께 추진할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방안, 유치기관의 서비스 역량 강화, 체계적인 홍보·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환자 유치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사업 설명회를 열고, 협의체와 함께 숙박업 등 관련 업계 및 유관 단체와의 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의료설명회도 개최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 고부가가치 산업인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지난해에도 협의체와 함께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환자 유치에 힘썼다”며 “올해는 협업을 더욱 강화해 경기도 내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