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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공공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

국민연금공단·근로복지공단과 협약 체결, 시니어편의지원사업 본격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주시니어클럽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금융기관도우미사업’을‘시니어편의지원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편의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서류 작성 등 대민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 및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참여 어르신에게는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시니어편의지원사업’을 시민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이용자 편의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사업이 조기에 정착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올해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 편의 지원을 위한 ‘파크골프매니저 사업’과 충주시 보건소·충주시청 민원실·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시민 안내를 지원하는 ‘공공기관가이드 사업’을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