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단양군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2025년산 우량종자 공급 신청을 순차적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먼저 콩 보급종(대원, 대찬, 선풍)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품종별 공급 계획량 범위 내에서 읍·면 산업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뒤, 종자관리통합시스템에 입력해 관내 농업인에게 총 21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조(삼다찰) ▲수수(고은찰·청풍찰) ▲기장(금실찰·연희찰) ▲참깨(영웅) ▲땅콩(신팔광·고원1호) ▲옥수수(황금흑찰) 등 6개 품목이며, 온라인 종자광장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충북농산사업소에서 생산한 종자인 벼(알찬미·새청무·청풍흑찰)와 콩(대찬/무농약)은 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원하는 종자는 생산 기관과 신청 기간이 서로 달라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신청 전 농업기술센터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종자를 오랜 기간 자가 채종하면 품종 퇴화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품종 고유의 특성을 유지한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지속적으로 갱신해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양군은 매년 벼·맥류·콩·감자·옥수수·들깨·고구마 등 총 50톤 규모의 종자를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하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