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화순군의회는 1월 28일 제278회 임시회 회기 중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총무위원회(위원장 조명순)는 이날 화순군 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가족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방문교육지도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가족센터가 생활 밀착형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전체를 포괄하는 지원 체계 마련과 함께, 다문화팀과 가족센터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유기적인 협력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명순 총무위원장은 다문화가족 친정보내주기 사업과 관련해 “참여 가정의 자부담 비율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위해 자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화순군 가족센터는 사단법인 다사랑건강가정복지협회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화순어울림센터 3층에서 센터장을 포함한 28명의 인력으로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세현)는 능주면 지역특화농산물 복합유통센터와 화순 고인돌정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능주면 지역특화농산물 복합유통센터를 방문한 조세현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으로부터 추진경과 및 운영현황 보고를 받고 시설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센터에서 처리하는 농산물 다양화, 품평회 등을 통한 판로 개척, 선별기의 자동화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능주면 지역특화농산물 복합유통센터는 샤인머스켓을 선별․저장하는 시설로, 농산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공급량을 조절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지난 9월까지 건축공사 및 선별기기 등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생산되는 농산물부터 본격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서 고인돌 유적지 진입부에 위치한 화순 고인돌공원 조성지를 방문한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본 후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내실 있게 공사를 추진하여, 고인돌정원이 향후에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고 남부권의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본 사업은 고인돌 테마 마당, 생태연못, 오감정원 등 다양한 주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 관련 행사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제278회 화순군의회 임시회는 지난 26일 개회해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조례안 일반 안건 등을 심사하고 2월 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화순군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