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은 김해시 칠암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및 재개관에 맞춰, 도서관 내에 위치한 달보드레 카페 칠암점을 재개점했다.
달보드레 카페 칠암점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실버카페로,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커피와 정성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재개점은 칠암도서관의 새 단장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보드레 카페 참여자는 올해 소양교육 2시간, 안전교육 6시간, 직무교육 4시간 등 연 12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그 중 1월에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작년 삼방점 개점 및 올해 칠암점 재개점으로 6개 지점에서 8개 지점으로 달보드레 카페 지점수가 증가하여 현재 85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달보드레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바리스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사회적 역할과 자긍심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달보드레 카페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넘어, 시민과 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라며 “칠암점 재개점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어르신들의 정성과 노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및 실버카페 ‘달보드레’ 이용 문의는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