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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2026년 관광두레’ 사업 지역 철원군 선정

주민 주도형 관광 “지역 관광 문제 스스로 해결, 지역 고유 특색 운영”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강원 철원군․경기 광명시․충남 선천군․전남 해남권․울산 중구 등 5곳과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PD 5명(철원군 남상호)을 선정했다.

 

20일 철원군에 따르면 ‘2026년 관광두레’는 총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경쟁률 12대 1을 뚫고 철원군이 사업지역과 관광두레 PD(남상호)가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관광두레 PD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정책 사업이다.

 

철원군은 ‘2026년 관광두레’사업에 대비하여 PD와 주민사업체 육성을 위하여 2025년에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예비 주민사업체와 PD를 모집하여 본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선발된 관광두레 PD(남상호)는 앞으로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생력이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단계부터 밀착 지원한다.

 

이를 위해 문체부에서는 관광두레 PD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전문성을 축척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장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과 상담(컨설팅),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철원군청 김익수 관광정책실장은 “주민이 직접 관광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모델인 관광두레는 현장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관광 콘텐츠 다양화, 관광 수익의 지역 환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축척할 수 있도록 주민과 관광두레 PD가 함께 성장할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