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함안군은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사업 종료일 미정) 추진되며, 사업비는 총 2억 7200만 원(도비 6800만 원, 군비 2억 400만 원)이다. 군은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농업인에게 보험료의 90%를 보조 지원해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부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 가운데 함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단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 이후 연중 가능하며, 가입 시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사고로 인한 농기계담보,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 등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 농기계는 총 14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에스에스(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 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리프트 등이다.
가입 신청은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기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