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일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16개 서비스에서 총 2천225명을 모집한다.
서비스별로 정해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 내용, 대상, 소득 기준, 제공 기간 등은 서비스 유형별로 상이하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복지제도”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