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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임업인 대상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 신청 시작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평창군이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임업용 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자 2026년'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은 평창군 내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임업인 중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구간별로(1~9구간) 차등하여 공급가액의 반값에 임업용 자재(소모성 임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비는 4억 원(군 2억, 자부담 2억)이며 지원 금액은 최소 15만 원(1구간) ~ 155만 원(9구간)으로 책정됐다.

 

한편,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의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4주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으며,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평창군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계속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경영주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고 임가별 최대 2개까지 구매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신청서, 서약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 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향후, 평창군은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부터 임업용 자재 구매가 가능하게 하여 농번기에 불편함이 없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임가의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지원 및 임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 임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