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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7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정책 소통 본격화

다양한 분야의 청년 20여 명 참여… 청년 주도 정책 제안‧논의 활성화 기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5일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제7기 동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참여형 기구로, 청년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 1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제7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거주·재학·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직장인·청년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년네트워크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위원 간 자기소개와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향후 정책 논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만큼, 제7기 청년네트워크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며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활동한 제6기 청년네트워크는 대동천 청년주간 행사를 청년 주도로 기획·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과 청년정책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