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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 선정작 전시

포브 展‘CAPTURED’1 24. - 2. 22.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울산 동구 문화공장 방어진이 오는 1월 24일부터 ‘2025년 슬도아트&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 작가로 선정된 그룹 ‘포브’의 ‘CAPTURED’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되는 여섯 번째 전시회로 1월 24일부터 2월 22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장인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김다은, 김리하, 김석준, 김연혜, 김진녕, 이지원, 이영래, 신혜원으로 구성된 POV 팀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POV는 울산 지역 내 독립영화 제작 프로젝트 팀으로써 울산대학교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 그룹이다.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마련되는 이번 전시 'CAPTURED'는 익숙한 지역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이 어떻게 하나의 서사로 엮일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POV 팀은 ‘동구’라는 동일한 물리적 공간을 공유하지만, 각기 다른 시선으로 마주한 순간들을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 서로 다른 관점이 만들어내는 다층적인 이야기를 전시로 풀어낸다.

 

전시 관계자는 “익숙한 동구의 풍경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이 자신만의 속도로 전시를 거닐며 동구를 새롭게 바라보길 바란다”라며, “이번 전시가 ‘보는 대상’이 아니라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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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