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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울산! ’완성 위한 시민 중심 도시공간과 미래신산업 기반 조성

울산시, 2026년 도시 분야 정책 방향 제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울산시가 ‘최강 울산!’ 완성을 위한 시민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2026년 도시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입체적·복합적 도시공간을 만들고, 첨단 산업단지 기반(인프라)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인구‧산업구조 재편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맞춤형 도시행정 추진 ▲도시의 균형적 개발과 입체적‧복합적 혁신공간 창출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서 차별화된 산업단지 조성‧확충 ▲국가산단 성장활력 제고를 통해 첨단산업으로의 산업대전환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첫째, 인구‧산업구조 재편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맞춤형 도시행정을 추진한다.

 

➊오는 6월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해 도시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하고 ➋울산 수소 융·복합밸리 산업단지, 울산 유(U)-밸리 산업단지, 성안·약사 산업단지 등 신성장 산업을 위한 산업용지 공급도 속도를 낸다.

 

➌국정과제인 알이(RE)100 산업단지 조성에도 유치논리를 개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➍토지 이용 합리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일제 정비와 ➎도시 정책의 시민 소통 창구인 ‘도시계획 시민학당’ 운영도 이어간다.

 

둘째, 도시의 균형적 개발과 입체적‧복합적 혁신공간 창출에도 나선다.

 

➊지난해 11월 지정된 울산 도심융합특구를 첨단산업과 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혁신 공간으로 조성한다.

 

➋친환경 신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사업은 올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해 오는 2033년까지 복합형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➌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은 착공과 옥동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 수립을 병행해 추진하고 ➍북울산역세권 개발은 올해 1단계 사업 대상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입안하고 내년까지 해제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➎신규 도시개발사업 8곳을 활성화해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셋째,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서 차별화된 산업단지 조성‧확충에 매진한다.

 

➊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가동과 연계한 자동차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추진한다.

 

➋성안·약사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➌울산·미포 국가산단 확장 ➍울산 유(U)-밸리 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

 

➎조성 후 20년이 지난 길천 일반산업단지는 구조 고도화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넷째, 국가산단 성장활력 제고를 통해 첨단산업으로의 산업대전환을 지원한다.

 

➊케이티엑스(KTX)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을 비롯해 ➋장현 도시첨단산단과 주전 일대 주요 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➌내년까지 일반산단 내 82개 시설물에 인공지능(AI) 안전관리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안전한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밖에 ➍울산·미포 및 온산 국가산단과 매곡 일반산단에는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➎노후 산업단지(울산‧미포) 경쟁력 강화 사업도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기반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 중심 도시공간 조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