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점동면는 2026년 1월 7일 장안1리를 시작으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지원을 추진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상담 창구 '찾아가는 복지 점동 사랑방' 운영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고령가구와 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 매주 1회, 점동면 27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복지제도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가정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노인돌봄, 의료·주거·에너지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현장에서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사례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으로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점동면 산업팀장이 함께 동행하여 농업·산업 관련 민원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영농지원·생활불편 사항 등 산업업무 상담을 병행하며, 더불어 마을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현장에 함께한 탁순재마을이장과 안승례부녀회장은,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세심히 살펴줘서 든든하다”며 “경로당과 마을에 큰 힘이 된다”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점동면은 또한 경로당 방문 상담과 병행해 취약가구 가정방문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안부확인·생활실태 점검·위기 발굴 기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행정을 찾아오기 어려운 분들을 먼저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것이 진정한 현장 행정”이라며 “복지뿐 아니라 산업·생활 전반을 함께 살피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 곁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점동면은 앞으로도 마을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주민 체감형 맞춤복지와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