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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합강·전월산 캠핑장,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운영성과 입증

연매출 4억 9천만원, 연간이용객 12만명 돌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이 운영하는 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과 이용객 모두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며, 공공캠핑장의 체류형 관광 거점 역할을 확실히 입증했다.

 

공단에 따르면, 2025년 합강·전월산 공공캠핑장의 연간 매출은 총 4억 9천만원, 연간 이용건수는 17,457건, 연간 이용객 수는 12만4백명을 기록하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캠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합강캠핑장은 단체·장기예약제도 등 다양한 예약제도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이용객을 고려한 체류형 운영 방식을 정착시켰고, 재개장 이후 안정적인 사이트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계절별 테마프로그램 운영, 할로윈 캠핑, 야간 경관 연출 등 이용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캠핑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숲속 입지를 활용한 자연친화형 캠핑 환경과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및 중장년층 이용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자연휴식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일에도 꾸준한 이용 흐름을 유지하며, 도심 인근 자연 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공공우수 야영장(가족친화분야)’에 선정됐으며,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숙박 분야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대내외적으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소연 이사장은 “합강·전월산 캠핑장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세종시 대표 체류형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025년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시민체감형 서비스 확대와 스마트 운영,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공공캠핑장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세종시시설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