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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성장하고 함께 미래를 여는 포항형 평생학습 도시 실현

세대를 잇는 배움, 시민 모두가 배우는 포용적 평생학습 운영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포항시가 지난해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 ‘대상’ 수상을 비롯해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수상, 경북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 선정(3개관) 등 평생학습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올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포항시는 지난 2012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10년 만에 개최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주요 성과로는 AI 및 정보화 강좌 등 총 1,272강좌 2만여 명의 시민에게 평생학습을 제공했으며, 뱃머리 평생학습원 어르신관(1일 1천여 명 이용) 회원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적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호동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해 근로자에게 한층 쾌적한 교육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별 특성화 프로그램과 AI·AR을 활용한 미술관 기획전시를 통해 글로벌 학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은흥해도서관 음악 특성화 공모사업과 도서관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을 활용한 미술관 기획전시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평생학습 도시로서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올해는 전 세대를 잇는 배움으로 시민 모두를 위한 포용적 학습사회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저출생시대,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을 슬로건으로 ‘초보 엄빠 책선물’, 도서관별 영유아 대상 독서 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로봇’ 등을 운영한다.

 

중장년층 맞춤형 진로·취업교육 지원을 위해 직업탐색 교육, 취업 유망분야 교육(디지털, 요양보호사 등), 지역대학과 교육전문기환 연계 교육을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혼합 음악학교 ‘음악당’을 운영해 1인 1악기 음악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

 

어르신관은 단순 취미 공간에서 벗어나 어르신 재능기부를 활용한 당구, 포켓볼 등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 교육 등을 제공해 고령자의 성취감 제고와 역량강화에 기여한다.

 

또한 게이트웨이, BF 키오스크 조성 등 장벽없는 도서관 이용환경 제공에 힘쓴다. 장애인 맞춤형 다감각 교육, 다문화·직장인 등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착공한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시는 이를 영일만 관광특구와 연계한 커뮤니티 복합문화공간이자 포항의 새로운 예술적 랜드마크로 키워 글로벌 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