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1월 2일 시무식에서 새로운 슬로건과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옥 원장은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도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 서비스’ 선도를 새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침(도민행복·지역상생·소통공감·지속성장)을 선포했다.
이번 경영방침 수립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기조 변화와 충청남도 정책 방향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경영진 검토, 정책 적합성 분석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새 슬로건(도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 서비스)은 복지를 제도나 행정 차원이 아닌 도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되는 공공서비스로 구현하겠다는 기관의 지향점을 명확히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각자의 업무가 도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공동의 목표와 책임의식을 분명히 했다.
함께 확정된 경영방침(도민행복·지역상생·소통공감·지속성장)은 도민 중심 서비스 혁신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조직 내 신뢰와 소통 기반의 문제 해결, 지속가능한 기관 운영체계 확립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새 경영방침에 맞춰 2026년부터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한다. 고향사랑기부제, 도민참여예산제 등 정책·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신규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도정 정책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반영한 중점 사업을 강화해 총 사업비와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충남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고립·은둔 지원, 온종일 아동돌봄, 종합재가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와 제공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민간 사회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 상담·안전망 강화와 청소년 활동 지원 체계 고도화를 통해 위기 대응부터 성장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김영옥 원장은 “복지는 제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돼야 한다”며 “현장과 생활에 밀착한 사회서비스 혁신을 통해 충남형 사회서비스 브랜드를 확립하고,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공공복지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남사회서비스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