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스피치대회 대통령상타기 웅변대회..여주에서 열린다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국제 언어 문화행사인 ‘제30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가 오는 2026년 10월 8일 오전 8시 30분,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영릉 입구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글 창제의 정신을 세계와 공유하고, 한국어를 매개로 한 국제 소통과 평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30th K-Speech World Contest’라는 공식 명칭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한국어 웅변 명사들이 참가해, 세종대왕 앞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세계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은 한글이 단순한 문자 체계를 넘어 인류 보편의 소통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대회 주제는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로, 참가자들은 한국어의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 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인류 안전과 재난 예방,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성 회복, K-컬처 시대의 문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모두들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돌이켜보면 정작 한국 사회는 토대부터 엉성하기 짝이 없는 상태로 모래 위의 누각처럼 지탱해온 것이 아니던가. 정작 우리 것을 모른 체, 사상적 식민 상태에서 헤매왔던 근대화 과정을 새삼 반성케 하는 역작이다. 이 책이 무용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은 그래도 우리 정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반갑다.” 이 글은 김지원 교수의 저서 '한국 춤에 빠지다'를 읽은 ‘청와선생’이라는 닉네임의 독자의 댓글 이다. 김지원 단국대학교(문화예술 경영학과) 교수는 제29회 한밭국악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천의무봉(天衣無縫)의 반열에 올랐다. 한밭국악전국대회는 무용인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며, 최고 수준의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 교수의 수상은 한국 무용계에서 그의 예술적 기량을 더욱 빛나게 하는 쾌거이다. 김 교수는 탁월한 무용 실기뿐만 아니라 뛰어난 한국무용 이론과 학문적 업적을 이룬 한국 무용계에 히든 피겨로 불리며 무용인으로서의 예술성과 학자로서의 깊이를 모두 갖춘 그의 여정은 한국 무용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