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화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신지식 농업인’에 내가면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 농업인’은 창의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 변화를 주도하는 농업인을 발굴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3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면접, 현지 실사 등 3단계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총 7명을 선발했다.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는 이 가운데 6차 산업 부문에 선정됐으며, 이는 인천 지역에서는 2005년 이후 20년 만에 나온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최종 선발된 신지식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신지식 농업인 장(章)’이 수여되며, 선도농업인 상담(멘토링)교육 사업 등을 통해 농고·농대생 및 지역 농업인에게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전파하여 농업 분야를 혁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성희 대표는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죽, 도시락 등 다양한 즉석 가공식품을 개발해 국내 주요 신선식품 판매처는 물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화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20일부터 점심시간 동안 강화군 전역의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은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나며, 적용 시간도 기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에서 오후 2시까지로 확대된다. 강화군은 과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를 운영했으나, 지난 2020년 관련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박용철 군수 취임 후인 지난해 8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당 제도를 재도입했다. 올해에는 단속 유예를 1시간에서 2시간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강화군 전역에서 고정형 CCTV, 단속 차량, 단속 인력에 의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이 2시간 동안 유예된다. 다만, 모든 장소에 주·정차 유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행자 및 교통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인도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방시설 5m 이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문화활동·독서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유아·학생 대상 10개, 학부모 대상 7개, 독서진흥 프로그램 13개 총 30강좌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 또는 강의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지원 자격으로는 △해당 분야 전공 과정 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 △ 전문가 또는 경력자로 전문 지식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 양식을 내려받아 13일까지 2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강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매칭 상담 및 제품 전시 부스 확대 제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강원지방조달청 등 25개 유관기관과 32개 중소기업체가 제품 전시 및 홍보에 참여하는 등 모두 57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리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 구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남학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 맞춤형 상담 및 제품 전시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오는 12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5일 매양1리 마을회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매양1리 주민들이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이춘우 도의원,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 김상호·이영우 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새로 조성된 마을회관은 지상 1층, 대지면적 218.8㎡, 연면적 113.77㎡ 규모로,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회관 앞에는 야외 운동 기구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새로운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양1리 마을회관 건립 사업은 2024년 1월 신규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공사를 준공했으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사용 및 운영에 들어간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천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인 및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2008년 출생자)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10년 미만이어야 하며,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관련 농업교육 1시간 이상 이수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거주지와 사업장 모두 영천시에 소재하거나 향후 영천시에 마련될 예정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에 확정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축사 신축, 농기계 구입 등 농업 창업 및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자금으로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융자가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연금리 1.5%,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은 농업을 직업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영천농업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속초시가 1월 6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재활용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 및 도시숲 조성사업, 가로수 전정 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민간업체에 무상 위탁해 재활용함으로써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임목폐기물로 처리되던 폐자원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해 활용한다. 수집·가공 과정을 거쳐 목재 칩으로 재자원화해 열병합발전소 연료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기존 폐기물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림 및 도시숲 사업(가로수 전정 등) 설계 시 임목폐기물 처리비용을 제외할 수 있어 연간 약 7천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임목폐기물 500톤 기준)가 기대된다. 시는 여기에 더해 화석연료 대체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천일에너지는 2023년 속초시와 폐목재 무상위탁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안군립도서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5일간 초등학교 1~3학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겨울독서교실 ‘그림책으로 여는 겨울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겨울이라는 계절의 정서와 일상 속 경험을 그림책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나눔과 협력, 가족의 의미, 계절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체험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열두 띠 이야기’, ‘여기보다 어딜 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눈사람’, ‘눈사람 아저씨’,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등 주제와 어울리는 그림책 읽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 컬러링 달력 만들기, 소망연구소 꾸미기, 눈사람 팔찌 만들기, 눈 오는 날 추억 쌓기, 겨울 먹거리 놀이 등 책의 내용을 확장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겨울을 즐기고 서로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담은 독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안군은 모자보건사업 유공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임신·출산 지원체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2024년에도 모자보건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선정은 단년도 성과가 아닌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체감형 모자보건 정책 설계와 생애주기 기반 건강증진사업 운영이 누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설계, 대상자 단계별 선제 안내, 다문화 가정 맞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 중심의 모자보건 서비스 운영을 지속해 왔다. 특히 올해 모자보건 분야에서 3개의 신규사업 발굴과 3개의 기존 사업 확대를 통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산후 회복까지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지원체계를 보완했다. 주요 내용은 전국 최초 부안형 태아보험 지원(보험료 본인부담 80%, 월 10만원 한도 등), 임신부 1인당 100만원 지원(부안사랑상품권),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첫째아 확대(월 최대 20만원),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130만원), 산모·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안군은 미래농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학과는 지역의 농업 및 산업 발전을 목표로 2021년부터 전북대학교, 산업체와 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군은 학생들의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는 총 120학점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치유농업기사, 종자 기능사, 유기농업 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업은 평일 야간과 주말에 수업을 진행해 직장인들이 학업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으며 졸업 시에는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30명이며 지원자격은 군에 주소를 두고 부안군·전북대학교와 3자 운영 계약을 체결한 산업체 대표의 추천을 받은 농·수산업 및 식품 산업체 재직자 또는 농·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AI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4대 역점과제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4대 역점과제는 ▲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6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새해 부산교육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취임 후 9개월 동안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교육 가족의 노력과 학부모·시민들의 신뢰 덕분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 평가 최고등급 등 부산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소중한 결실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디지털·AI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람 중심 미래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진안군은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락현)로부터 선도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진안군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타 시·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락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유장명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임성택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전호균 부회장 등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진안군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통해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지원을 확대하며,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고액 특례보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고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도내 처음으로 실시한 ‘하이오더 지원사업’은 관내 8개 업소에 총 100개의 하이오더 기기를 설치 완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생활 리듬 유지를 위한 ‘아동 행복증진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스마트폰·게임 이용 증가로 인한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들이 게임 대신 의미 있는 놀이치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여가 활동이 아닌,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방학이 끝나는 2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동향면과 부귀면 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15회기씩 운영된다. 특히, 읍내 지역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이 원거리 면까지 확대돼 아동들의 교육 수요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참여 대상은 총 30명(각 센터 15명의 아동)으로, 회기별 단계적인 놀이치료를 통해 흥미유발을 통한 동기 향상과 자발성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유희적 요소 안에 의미 있는 교육 내용을 담아 아동의 감정 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최적화된 놀이치료 프로그램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진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유아, 학부모 등 3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내 원예식물관 원예교육장에서 지난해 12월 31, 올해 1월 6일, 양일간 열렸으며 아이들이 농업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딸기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딸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으로 알아보며 딸기 모종을 관찰하고, 직접 흙을 만지며 화분에 심어보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2부는 온실 견학 프로그램으로, 아열대 온실에서 바나나, 파파야, 커피나무, 한라봉 등 다양한 작물을 관찰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농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3부에서는 딸기·방울토마토 스마트 온실을 견학하며 땅이 아닌 베드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첨단 농업시설을 살펴보고, 미래 농업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농업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과 환경의 중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진안군은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참가자들은 농업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참여 조건은 연수생은 귀농 5년 이내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층이며, 선도 농가는 지역 내 신지식농업인, ICT 활용농가, 농업마이스터 등으로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 기술, 교육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체이다. 실습 교육은 5개월간 하루 8시간, 월 20일 진행되며, 출결은 GPS를 통한 스마트폰 출석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실습은 단순노동이 아닌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중점을 두고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연수생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농업에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과 귀농인들이 진안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