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 및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의 실재를 주제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의 특강과 8명의 전문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 후 양성된 강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시키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편적 예방교육과 발굴·개입·치료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한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지원단은 그동안 교무학사 업무지원, 학교행정 업무지원, 학교 교육 환경 지원, 인력 채용 관리와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 일선 학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인천시교육청 전기관이 함께 실행한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이 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무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도출하여 현장 체감형 업무 경감을 실현해 온 것이다. 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역 장애인과 주민이 만든 일상 속 변화의 기록을 만나 볼 수 있는 ‘터닝메이트 전시’가 올해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영종국제도서관(운남동 1709-2)’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터닝메이트 전시’는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이 구세군 공모사업 ‘터닝메이트’의 결과와 그 의미를, 복지관을 넘어 더 많은 시민에게 공유하고자 기관 간 협력을 토대로 기획·운영하는 행사다. 무엇보다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며, 이웃과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에는 약 7개월간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 주민 약 100명이 함께 ‘터닝메이트’에 참여하며 만들어온 기록과 결과물이 소개된다. 전시는 영종국제도서관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가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14일 구월동 소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2층 채용행사장(남동구 문화로 131)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확대와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운영한다. 행사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총 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공항라운지 미화원,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세척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12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 대상 1:1 취업 진로상담 등을 운영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도울 방침이다.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nbs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 정책’이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오랜 세월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다. 지원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6개 동에 거주 중인 개인 장기 임차 차량(12개월 이상 계약) 이용자다. 단, 1가구당 차량 1대(경차 1대 추가 지원)에 1일 왕복 1회만 지원이 이뤄진다. 해당 주민은 계약서, 자동차등록증, 하이패스 카드, 신분증 등을 갖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시행되는 이번 정책으로 더욱 촘촘한 교통 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에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청소년들의 생명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반려동물 심폐소생 전문강사인 윤혜영 강사가 재능기부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반려동물의 정의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사람과 반려동물의 심폐소생술 절차에 대한 이론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후 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심폐소생술 인형을 활용해 가슴압박과 응급처치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반려동물도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직접 실습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통합적 사고력 향상과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학생 대상 강좌 50개와 어린이 공연 4개 등 총 54개 분야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공모 분야는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문화예술 및 창의놀이, 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즐거운 영어 습득을 위한 영어 책 놀이터 등 학생들의 미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접수기간은 1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이며, 신청은 기관 이메일로 받고 세부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공모에 청렴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평가를 실시하고, 선정 결과는 2월 13일 14시 이후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전문치료지원사업 2년 차 연임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지정서 전달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시작된 전문치료지원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위기 지원 다중 연계망을 구축하여, 상담·검사·의료 등 전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선정 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26년 전문치료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의료(정신건강의학과) 3기관, 상담 및 심리 치료 4기관, 정서행동 특성검사 추수관리 5기관이며, 이 중 2개 기관은 2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 협약된 4개 대학 및 종합병원과의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고위기 학생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 아동 대상 예비소집을 지난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은 2019년생 아동 및 전년도 미취학아동, 2020년생 중 조기입학 신청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아동의 안전 및 소재 파악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학교로 방문하도록 했다. 2026학년도 취학예정자 총 9,386명 중 예비소집에 8,469명이 응소하여 응소율 90.2%로 집계됐다.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가정방문 및 학교 방문 요청 등의 절차를 진행하며, 이후에도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할 경찰서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소집은 취학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8일부터 9일까지 대전 디지털 드림 지원단, AI교육 선도학교 컨설턴트, AIEP 교사 지원단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육과정 설계 및 개발 역량 강화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기획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춘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론의 현장 연계를 위해 인지부하이론, 백워드 설계 등 핵심 이론을 AI 수업과 결합해 학습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도구 워크숍을 통해 AI 교육의 딜레마를 논의하고 최적의 미래형 수업 모델을 탐색한다. 또한,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캔바와 바이브 코딩 실습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배포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연수 방식이 현장 적용성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동료 교사를 위한 연수 과정을 직접 설계해 보는 ‘협력 기반 워크숍’으로 진행되어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관내 12개 대학에서‘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One-Class)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와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 대전시교육청만의 차별화된 전공 탐색 특화 모델이다. 지난 1기(14개 대학, 76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이번 2기에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문 강좌를 엄선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2기 원클래스는 지역 12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여 인문, 과학, 공학, 보건, 예술 등 66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대학 수준의 첨단 장비와 전문 실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운영 사례로 충남대 '수의학 맛보기', '유전자 클로닝 실험' 등 13개 강좌와 배재대의 'VR과 함께하는 간호학', '항공서비스' 등 17개 강좌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깊이 있는 학문적 탐구 경험을 돕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충남고 2학년)은“평소 관심 있던 반려견 행동교정 분야를 대학 연구실에서 직접 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5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 및 도서관 현장 순회에 나선다. 이번 기관 방문은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토의·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2026년 부산교육청 4대 역점과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현장 지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각 기관의 중점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며 해결방안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기관 방문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사람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는 지난해 신한은행의 ‘아동돌봄시설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확보한 1억 원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8일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옥련동에 있는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는 노후화된 시설로 지역 아동 돌봄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시설을 전면 보수하고,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설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맞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보영 신한은행 연수구청 지점장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를 담당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도 “아이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진행했다.”라며 “새롭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일 구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송도워터프런트와 승기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구간의 명칭을 ‘꿈이음길’로 확정했다.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구는 단순한 도로 조성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길’을 주제로 정해,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꿈이음길’은 연수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와 구의 상징물인 느티나무에서 착안했다. 자전거 도로(이음길)는 ‘꿈’을, 휴게공간은 ‘소원’을 상징하도록 구성해 이용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구는 사업 구간 내 전망대에 소망을 담는 ‘소원나무’와 ‘꿈이음길’ 사진촬영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명칭 확정과 휴게공간 조성은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연수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꿈이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 민선 8기의 구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수구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연수구민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하는 등 지역 정체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한 ‘2025년 연수구 구정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구정 운영 평가’, ‘연수구민 자부심’, ‘구정 신뢰도’ 등 주요 지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조사에 따르면, 연수구민의 59.5%가 구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8.5%p 오른 수치로, 지난 민선 8기 첫해인 2023년과 비교하면 12%p 상승한 수치다. 아울러 구민 10명 중 8명이 넘는 82.8%가 연수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특히, ‘매우 자부심이 크다’고 답한 비율이 전년 대비 2.8%p 상승했는데, 이는 구정 성과가 구민들의 지역 정체성 강화에 이바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민들의 구정 신뢰도 또한 63.1%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