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동구청은 4월 21일 오전 9시 30부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에서 (사협)창업일자리연구원(대표 김은석) 주관으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자신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뜻을 모은 50세 이상 70세 이하의 신중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의 핵심 가치와 의미, 참여자의 역할과 기본 소양, 필수 안전보건교육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은퇴한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구의 대표적인 사회참여 연계 사업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교육·돌봄·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 비영리 기관 및 사회적 경제 기업 등에 배치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관내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장애인 작업 보호장 내 지적장애인 대상 안전교육, 무연고 및 독거노인 무료 장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게 물린 뒤 5~14일 내 고열(38℃ 이상),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예방백신은 없으며, 심하면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부터 증가해 10~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0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며 가피(검은 딱지) 형성이 특징이다. 도내에도 관련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과 팔토시,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중 3~4시간마다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 특히,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44명 선발에 1,753명이 지원해 평균 1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27명 증가했으나, 지원자 수는 21명 감소해 지난해 평균 경쟁률 15.2대 1보다 다소 하락했다. 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9급(일반) 15.1대 1 ▲전산9급 8.8대 1 ▲사서9급(일반) 14.1대 1 ▲공업9급(일반기계) 4.5대 1 ▲보건9급 5대 1 ▲간호8급 11대 1 ▲시설9급(건축) 8.3대 1 ▲기록연구사 12대 1 ▲시설관리9급 7.9대 1로 교육행정9급(일반) 부문이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한 저소득층 및 장애인구분모집에서는 ▲교육행정9급(저소득) 11대 1 ▲교육행정 9급(장애인) 3.3대 1 ▲사서9급(장애인) 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지원자의 성별은 남성 549명(31.3%), 여성 1,204명(68.7%)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는 20대 이하가 810명(46.2%)으로 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해운대구는 신축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취득세 현장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송정동 더폴디오션 아파트 사전점검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입주 초기 취득세 신고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취득세 신고 절차 및 구비서류 ▲주택 수에 따른 세율 ▲옵션 프리미엄 과세표준 반영 여부 ▲생애최초 및 출산·양육 감면 요건 등 실무 중심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도 함께 배부하여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상담은 복잡한 세법 개정과 부동산 정책 변화로 증가한 민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직접 안내함으로써 납세자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입주 초기 복잡한 취득세 신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현장 상담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리한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여권 형태의 스탬프 북에 여행 기록을 남기는 ‘모아나주’ 스탬프 투어를 4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존 GPS 기반 모바일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여권 형태의 스탬프 북에 관광지 방문 기록을 직접 남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나주읍성권, 영산강권, 남평권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수집하며 여행의 과정을 기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나주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모아나주’ 스탬프 북은 여권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여행자의 정보와 방문 기록을 함께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개인별 여행 기록물로서 소장 가치도 높였다. 시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상시 및 특별 코스 미션을 완료한 관광객에게 나주몰 쿠폰 또는 나주사랑상품권(최대 3만 원)을 제공하고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추가 기념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산청군이 재해예방과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와 중앙부처 정책 건의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산청군은 행정안전부를 찾아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먼저 송상훈 재난안전정책과장과의 면담에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사업임을 강조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설명에서는 하천 제방과 호안을 보강해 집중호우 시 범람을 예방하는 상법천(법평지구) 정비사업(15억원)과 농경지와 주거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척지1소하천 정비공사(10억원)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 신안면 갈전지구 세천 재해예방 정비사업(20억원)을 통해 배수 기능을 개선, 국지성 호우 대응력을 강화하고 금서 배평전저수지 정비공사(5억원)로 저수지 제방을 보강해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군도32호선 수산교 정비공사는 노후 교량을 보수해 재난 발생 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은 2026년 4월 2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지역 내 청소년쉼터 마련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손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영종 어딘가에는 돌아갈 곳이 없는 청소년이 있다”며, “이번 사안은 영종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집을 떠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여성가족부의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위기청소년 지원기관 이용자 중 27.7%가 가출 경험이 있고, 가출 사유 역시 가족 갈등과 가정폭력 등 가정 내 문제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는 가정 밖 청소년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적 보호의 영역으로 바라봐야 함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손 의원은 영종의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 인천시 내 청소년쉼터는 8개소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영종 청소년들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이 일부 존재하지만 청소년쉼터와는 기능과 역할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각종 안건을 다루는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적재적소에 알맞게 예산이 쓰이고,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구민이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후공 의원은 영종구 출범에 대비해 영종구 노인의 여가·복지 증진을 전담할 ‘영종노인복지관 추가 설치’를 제안했으며, 한창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를 국내외 대회의 메카로 육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나주시가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을 통해 봄철 관광 명소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소개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홍보에 나선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1박 2일’ 나주 편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촬영이 진행됐으며 출연진이 지역 주요 명소 곳곳을 방문하고 체험하며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방송은 봄기운이 완연한 나주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미식, 체험 콘텐츠를 배경으로 나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촬영은 구 나주역을 비롯해 영산강 유채꽃밭, 전라남도 산림연구원 메타세쿼이아길, 목사내아, 목사고을시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역사와 자연, 전통과 생활 문화가 어우러진 나주의 관광자원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봄꽃이 만개한 영산강 유채꽃밭과 이국적인 풍광의 메타세쿼이아길, 전통 한옥의 정취를 간직한 목사내아 등은 주요 장면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계절감 있는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연진은 지역 대표 먹거리와 전통시장, 농촌 체험 공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양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의 원활한 추진과 검사소가 없는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이륜차의 구조와 장치의 적합 여부, 배출가스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검사로 2년마다 받아야 하며, 미이행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출장검사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31일 사이인 50㏄ 이상 260㏄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 검사를 받으려는 소유자는 이륜자동차사용신고필증과 검사 수수료 등을 준비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출장검사소는 각 읍면동사무소 일원에서 운영된다. 4월 27일 오전에는 진월면, 오후에는 진상면과 다압면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28일 오전에는 옥곡면, 오후에는 광영동에서 운영한다. 29일 오전에는 태인동, 오후에는 금호동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30일 오전에는 봉강면, 오후에는 옥룡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1일 농민의 집 소회의실에서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기 경영실습생은 총 10명으로 무주군은 이들과 입교 계약을 체결한 뒤 교육과 실습장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실습생들은 오는 2027년 11월까지 20개월에 걸쳐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스마트팜 운영 기술 습득’부터 ‘실제 경영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경영·시설·작물 생리·품목 관리에 기반을 둔 교육은 △여름딸기 품종 선택 및 재배 기초, △특성 및 수경재배 기술, △온실 기반 시설 및 자재의 선택, △온실 내 냉난방 원리 및 자동화시스템, △생리장해 및 병해충 관리, △농업경영·회계의 이해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랭지 스마트팜을 직접 경험할 기회로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무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무주군 지형과 기후, 환경, 여건 등 특색에 맞는 고랭지 스마트팜 모델 구축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산양읍 궁항어촌체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Ⅰ-어촌마을 체험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통영의 지역 자원과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갯벌 바지락 캐기에 참여하며 통영 어촌마을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자연과 교감하는 갯벌 체험을 통해 어촌마을의 특색과 매력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통영의 어촌마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바지락 캐기처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가족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통영시는 미래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급변하는 농업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통영농업인대학(AI 활용 농산업마케팅 과정)’교육생 30명을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산업 마케팅에 접목해 농업인들의 자생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18회(7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생성형 AI 활용 기초를 시작으로 ▲프롬프트 작성법 및 농장 소개 글 쓰기 ▲AI 활용 농산물 카피라이팅 ▲이미지 보정 및 판매용 디자인 제작 ▲숏폼 영상 기획 및 제작 ▲AI 기반 고객 응대 실습 등 디지털 마케팅 과정 ▲농산물 소비 트렌드 분석과 직거래 실전 전략 ▲농산물 유통 현장 견학 등 유통 전문성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통영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신규 농업인, 귀농인 등 교육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3일까지 통영시청 또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지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미래농업팀을 방문하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9명(의과 3명, 한의과 4명, 치과 2명)을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 2명, 보건지소 7명)에 배치했다. 이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수급 부족의 여파로 전년 대비 의과 공중보건의사 4명이 감소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의료공백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을 준비해 4월 전문의(마취통증의학과)를 채용했으며, 보건소의 진료 및 진단서 발급, 예방접종 등 일차보건의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도서지역 보건지소 3개소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2명에서 1명으로 감소됨에 따라 한방진료 활성화 및 원격진료 시스템 강화 등으로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야간 및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보건지소 직원들의 당직 근무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민원을 응대함으로써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섬지역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통영소방서, 한산면소방정대, 통영해양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권문혁 교수 연구팀(분자제어연구소)이 ‘식물합성생물학’ 분야 2개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개 연구과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식물유래 이소프레노이드 계열 항암 의약품 소재 산업화’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합성생물학 활용 목표 소재 생산 극대화 식물 세포주 개발’이다. 각 연구그룹은 5년간 58억 8000만 원과 3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식물합성생물학 기술 기반 항암 의약품 소재 산업화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과제는 합성생물학, 대사공학, 정밀발효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의 활용을 목표로 하는 미생물·식물 기반 천연물 산업용 소재화 및 대량생산을 지원함으로써, 첨단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농식품 미래소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민간·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제시한 6개 미래 핵심 산업화 소재 가운데 권문혁 교수 연구팀은 식물합성생물학 기술에 기반하여 식물유래 이소프레노이드 계열 항암 의약품 소재를 산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