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신흥동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관내 12개 동 척사(윷놀이) 대회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동별 자생단체(연합회)의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정월대보름(2월 24일)을 맞이하여 민속놀이인 척사 대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일체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은 19일 개최된 신흥동, 동인천동, 개항동 척사 대회에 참석하여 “척사 대회의 준비를 위해 많은 애를 쓰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이번 척사 대회가 주민 여러분의 단합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중구의회도 구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협동하고 노력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중구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옹진군의회가 2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월 14일 집회공고를 했으며, 2월 19일에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후 일정을 살펴보면 2월 20일부터 21일까지는 각 위원회를 통해 의원발의 및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안건 심사를 할 예정이며, 2월 22일에는 본회의를 통해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및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을 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2월 19일 있었던 제1차 본회의에서 이의명 의장은 “최근 북한의 서해 NLL 일대 무력 도발 및 NLL 무력화 주장으로 인해 서해 5도 주민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으니 옹진 군민들이 긴장감을 해소하고, 삶의 터전을 잘 지켜내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군수님 및 관계 공무원께서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의회]
[인천광역신문] 정금조 기자 |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은 이달 7일 서구청년참여단 등 청년단체들과 ‘청년예산삭감 집담회’를 가졌다. 이날 집담회는 2024년 서구 청년지원팀 예산이 전년 대비 71.54%가 삭감된 것에 대한 문제 제기와 의회의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 등을 청년단체들이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청년단체들은 “2023년 서구 청년인구가 17만 5천여 명으로 인천시 청년인구 중 가장 많은 21.8%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청년지원팀 예산은 23년 27억 7백여만 원(2,707,318천원)에서 19억 3천 6백여만 원(1,936,938천원)이 삭감된 7억 7천여만 원(770,380천원)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디딤돌 청년 인턴사업, 인천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며 “청년사업에 대한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또 청년단체들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정책을 만들어가는 ‘청년친화도시 공모사업’, 서구 청년들의 네트워크로 활용되고 있는 ‘서구1939’ 등의 예산 삭감에 대해 큰 우려가 되고 있다”며 서구 청년들을 위한 의회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인천광역신문] 정금조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14일, 구의회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후공 의장을 비롯해 정동준 부의장, 이종호 의원, 김광호 의원, 윤효화 의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조의영 지사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 임진 회장 등 적십자사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재난구호, 공공의료, 남북교류, 혈액 등의 사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과 나눔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후공 의장은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적십자의 구호 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중구의회는 이재민과 취약계층 구호, 지역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성원하기 위해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
[인천광역신문] 정금조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 발전으로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정해권(국·연수1)을 비롯해 이명규(국·부평1)·나상길(민·부평4) 부위원장, 김대중(국·미추홀2)·문세종(민·계양4)·박창호(국·비례) 의원 등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3일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무원들도 함께 한 이날 의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부분 개장을 시작한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 1만5천 석 규모의 국내 최초 전문공연장인 ‘아레나’와 최근 문을 연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설을 확인한 데 이어 다른 방문객들과 함께 몰입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에서 영상물을 감상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리조트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는 리조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단계적 시설 개장에 따른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계획 등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가 7일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의 회기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의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8건, 결의안 2건,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등 기타 안건을 포함 총 14건의 상정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 인천광역시 계양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호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공유주차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경식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신정숙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조덕제 자치도시위원장), 인천광역시 계양구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여재만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문미혜 기획주민복지위원장), 인천광역시 계양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신정숙 의원 ), 지역 내 분만의료서비스체계 구축 촉구 결의안(신지수 의원), 출산율 제고를 위한 지원 촉구 결의안(김경식 의원) 등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신포동을 시작으로 중구 내 12개 동(洞)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구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진행된 각 동 연두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 행사에 참석하여,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확정에 따른 주민들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하며, 중구의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정체제 개편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새해에도 각 동의 올바른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민심을 구석구석 살피고, 집행부인 중구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구의회는 각 동(洞) 연두방문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 및 의견을 새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중구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6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영종 하늘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영종 지역 주민 화합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확정을 영종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과 한창한, 윤효화, 손은비 의원이 참석하여, 이러한 큰 성과를 이루기까지 그동안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은 “이제 영종국제도시는 영종구로 독립하여 공항경제권과 글로벌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인천의 새로운 얼굴로 탄생하게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중구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어업인들의 생계 보호와 지역 어업 발전을 위한 인공어초(해저나 해중에 인공 구조물을 설치해 해양생물을 정착시키거나 끌어 모으고, 나아가 생물을 보호·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어장시설) 확대 방안 논의가 있었다. 7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6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이봉락 의장을 비롯해 한민수 인천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창호·김종배 인천시의원, 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 단은송 인천시 서해5도특별지원단장, 박태환 옹진군 수산과장, 서운용 낚시선단장 및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영희 의원 주관으로 대청어민(낚시선단)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공어초 시설 사업은 ‘수산자원관리법’ 제41조와 ‘인공어초시설사업집행 및 관리규정’ 제14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수산생물의 산란 및 서식지를 인공적으로 조성해 어업 생산력을 증대시키고, 수산 자원의 조성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어업과 자원 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인천시 인공어초 시설 추진계획은 인천시 관할 해역 4곳에 대한 사업을 예정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16억4천400만 원이다.
[인천광역신문] 정금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정락재 의원은 7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미추홀구의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무단투기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 난립하는 전신주의 문제에 대해 구정 질문을 했다. 정락재 의원은 미추홀구 41만 인구의 52%가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에 거주하여 골목 곳곳에 쌓이는 쓰레기로 인해 구민들이 고통받고 있음을 설명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먼저, 현재 이동식 CCTV의 미흡한 예방효과를 지적하며, 무단투기를 단속하기 위한 단속요원을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미추홀구 환경공무관의 과도한 업무 부담으로 인한 추가 채용을 요구했다. 인천시 동구의 환경공무관이 1인당 담당하는 주민의 수가 1,450명인 것과 비교하여 미추홀구는 1인당 2,900명에 달해 환경공무관의 건강권은 물론 행정 효율이 떨어지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주택가와 음식점 밀집지역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으로 설치한 적치물과 화재 취약지역에 난립한 전선과 통신 케이블의 정리를 요구하며, 이러한 불법 적치물들로 인해 소방차와 구조차 등이 진입을 못해 사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 의원 및 직원들은 6일 서구에 있는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층별로 위치한 다양한 안전 체험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간단한 체험 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처치 교육은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기도폐쇄 응급처치’로 구성됐으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발생 시 주저없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었다. 조양희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의회]
[인천광역신문] 정금조 기자 | 송이 인천서구의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6일, 서구의회 전체를 대표하여 경인환경에너지 소각 용량 증설을 반대하는 내용의 서명을 서구청 환경관리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명에는 서구의회의원 20명 전원이 동참했다. 서구청 환경관리과는 관계기관 의견 및 주민⋅서구의회 반대 의견을 경인환경에너지에 전달할 예정이며, 경인환경에너지는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 후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협의 절차를 거쳐 올해 8월까지 폐기물 처리업 변경 허가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경인환경에너지는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사설 쓰레기 소각장으로 30년 이상 전국 각지에서 모인 쓰레기를 태워 왔다. 그러나 건립 당시와 달리 현재 소각장 인근에 청라국제도시⋅검암역세권 개발⋅연희공원 특례사업 등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반경 1.5km 안에 초등학교를 비롯한 주거지가 밀집해 있다. 특히 스타필드, 하나금융센터, 제3연륙교 등 서구의 랜드마크가 될 주요 시설도 인접한 곳에 건립 중에 있어 주민의 환경권⋅건강권 침해가 심각하게 우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인천청인학교에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청인학교는 지난 2018년에 미추홀구에 개교한 특수학교로, 유·초·중·고·전공 등 총 56학급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위해 마련했다. 청인학교를 방문한 신충식 위원장은 “특수학교의 부족으로 인한 과대·과밀학급 문제와 원거리 통학 문제에 대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특수교육과 졸업 이후 자립할 수 있는 직업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신문] 정금조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인천 경제 발전과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촉구하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시의회 이강구(국·연수5) 의원이 5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진척을 촉구했다. 송도국제업무지구는 뛰어난 글로벌 접근성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나대지가 장기간 방치되는 등 개발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송도 주민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이강구 의원은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사업으로 인천 경제 발전과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개발사업이 지연돼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는 상쇄되고 베드타운으로 바뀌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우려를 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자료에 따르면 송도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목표치의 80%가 넘는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주택건설용지에 대한 개발 진척률이 93%에 달하는 반면, 상업⋅업무용지에 대한 개발 진척률은 50%에 미치지 못한다.
[인천광역신문] 정금조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인천지역 고립·은둔 청년정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인천의 미래가 보인다는 주장이 이었다. 인천시의회 김종배(국·미추홀4) 의원은 5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금의 청년들은 과거 7가지 포기(취업·연애·결혼·출산·양육·인간관계·미래)와 현재는 3무(무능력·무기력·무책임)의 닉네임을 안고 산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2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19~39세 청년 2만1천360명을 표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성은 72.3%, 남성은 27.7%의 청년이 고립·은둔 청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문제는 과거 IMF를 겪으면서 60대 위주의 자살률이 청년층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것이다. OECD국가 중 인구 10만 명당 22.6명으로 최고인 대한민국에서 50대 23.2%, 40대 18.7%, 30대 15.2%, 20대 11.7% 등으로 청년층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광역시·도별 고립·은둔 청년 비율은 서울 25.3%, 경기 22.8%, 인천 8.0%(전체 청년 6만6천64명 중 4만8천여 명)이, 부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