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화순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오형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장터를 돌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명절 선물과 농·축산물은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형열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군민과 함께 숨 쉬는 생활경제 공간인 만큼, 더욱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의회도 지역상권과 민생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화순군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기장군은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허가신청 기간 연장’이 결정됨에 따라, 이는 군민의 희생과 고통만을 연장하는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부산시에 해당 연장 결정을 즉시 철회하고 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간 군은 민간사업자의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추진에 맞서 사업계획 백지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부산기장촬영소, 장안사, 장안 치유의 숲, 명례체육공원 등 다양한 문화‧휴양 시설이 집적해 있는 ‘입지적 부적합’▲군 자체 친환경 공공산폐장 추진으로 ‘추가 산폐장 건설 필요성 부족’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13개의 산업단지, 100여 개 폐기물처리업체 등이 산재해 있어, 주민의 환경권과 재산권 침해가 한계에 달한 점 등을 이유로 절대 반대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혀왔다. 최근에는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일(2.15.)’이 임박함에 따라, 군은 지난 2일 공식 반대 입장문 발표하고 이를 부산시에 전달했으며, 3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에서 1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오전 진안고원시장에서 공직자와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소, 농협 진안군지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 물가 안정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방문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은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월 말까지 설맞이 진안고원행복상품권 특별할인(지류,카드 모두 10% 선할인, 카드형의 경우 결재액의 10%를 추가로 돌려주는 캐시백)을 실시 중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체감형 소비 촉진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과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원산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연고자의 돌봄뿐 아니라 재산관리와 사후 절차까지 포괄하는 법률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연고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현재 제도는 사망 이후 장례 지원에 머물러 있을 뿐, 생전 돌봄과 재산관리 문제는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일본 사례를 언급하며 치매 노인 등의 재산 횡령 문제를 계기로 돌봄과 재산관리를 분리하고 전문가 후견인 참여를 대폭 확대해 제도를 개선한 점을 소개했다. 또한 ‘성년후견제도 이용촉진법’ 제정 이후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후견지원센터를 설치해 상담부터 후견인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는 점도 설명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친족이 아닌 후견인을 선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임의후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안동시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은 초대형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특별법의 실질적 이행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 제출했다. 이번 특위 활동은 피해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특별법 제정과 후속 조치까지 이끌어낸 것으로, 지방의회가 제도개선을 견인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안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든 대형 재난이었다. 광범위하고 다양한 피해 유형으로 기존의 일률적 지원 정책만으로는 주민들의 실질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안동시의회는 '지방자치법'과 '안동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피해 복구와 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특별위원회는 피해 회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추진했다. ▶피해 복구 정책 점검 및 개선 집행부의 복구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한계를 분석하여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또한 타 지자체 사례 비교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발명인재 프로젝트 특별과정 과학메이커반’을 운영했다. 첫째 날인 12일에는 메이키메이키 키트의 작동 원리인 ‘전기 전도성’을 인터넷으로 탐색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대형 그림 악기’를 제작하고, 실제 연주를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며 메이커로서의 성취감을 맛보았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디지털 발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는 ‘발명 10계명(더하기, 빼기, 모양 바꾸기 등)’을 학습하고, 이를 소프트웨어 코딩에 접목해 창의적인 게임 세상을 직접 디자인했다. 수업을 진행한 우○○ 선생님은 “손으로 직접 만지고 코딩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며, “기술과 과학이 만나는 이번 메이커 경험이 아이들에게 미래 발명가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과정이 과학적 원리를 몸소 체험하고 융합적으로 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3월 1일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13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천 교육감은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출발한다. 3월 3일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간다. 학교는 다운2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공공주택지구 내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265-3 일원에 조성했다. 총사업비 약 40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6,399㎡, 총면적 1만 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확대해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을 운영하며 최대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활용된다. 울산교육청은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과 시설 관리 상황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익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시는 13일 익산역에서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대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NH농협·익산애향본부·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명절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익산에 도착한 귀성객들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홍보하며 기부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시민과 출향인의 관심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기부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올해 2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44%로 상향되는 등 변경된 제도에 맞춰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고, 시기별 맞춤 홍보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설 명절 익산을 방문하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올해도 익산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많은 사랑과 응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기장군은 정종복 기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기장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가안정 등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장사를 이어가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품 물가를 살피고, 방문객들이 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꼼꼼히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집중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기장시장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존 상인이 상생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4년 자율상권조합 설립과 자율상권구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금융위원회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과에 따라, 국내 최초로 조각투자 유통을 전담하는 거래소(KDX 컨소시엄)를 부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인가 결정은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증권의 원활한 유통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새롭게 도입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제도’에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3일) 정례회의를 통해, 한국거래소(KRX)와 코스콤을 중심으로 구성된 ‘케이디엑스(KDX) 컨소시엄’ 등에 대해 예비인가 승인을 발표했다. 시는 그간 블록체인 기술 실증과 정책 추진·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조각투자 증권이 제도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거래소(KRX) 및 블록체인특구 조각투자 사업자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왔다. 케이디엑스(KDX) 컨소시엄은 국내 24개 증권사를 포함해 조각투자 사업자, 핀테크·블록체인·정보기술(IT) 보안 기업 등 40여 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컨소시엄이다. 컨소시엄은 자본금 900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13일 발표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총 164명으로 승진 52명, 전보 60명, 신규 4명, 휴·복직 37명, 파견 및 파견 복귀 7명, 명예퇴직 4명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기하고자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승진 인사와 정원 조정, 휴·복직에 따른 전보 인사 등 최소한의 인사를 실시했다. 전보인사는 기관(부서)의 특성과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5·6·7급 승진자는 학교현장의 행정력을 높이고 조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일선학교에 우선 배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중구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안건 등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동준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인천시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촉구했으며, 김광호 의원은 청라하늘대교의 제한속도를 시속 80km로 즉각 상향 조정해 줄 것과 1차선을 ‘버스전용차로’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손은비 의원은 중구의 재산과 예산에 관한 사안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정쟁화 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하여 운영총무위원장으로서의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했으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중구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 중구의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은 2월 1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중구 재산과 예산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논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손 위원장은 “중구 주민의 자산과 직결된 사안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정쟁화되고 있는 상황을 가볍게 볼 수 없다”며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공유재산 매각과 관련해 “임의적 처분이 아닌 한정된 세입 여건 속에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통상적 행정”이라며, “특정 지역 재산 정리가 아닌 중구 전체 구유재산 활용 효율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원도심 재산만 매각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주장으로 주민 불안을 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손 위원장은 “중구는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행정복지센터 신축, 복지시설 운영, 공공시설 유지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지속적으로 재정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종구와 제물포구 신설에 따른 각종 부담금과 행정 비용도 함께 부담하는 상황에서 재정 안정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춘천시가 국회 본회의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최종 통과된 데 따른 춘천시의 전국 1호 모델 추진 방향을 밝혔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주거와 의료, 문화, 교육, 체육, 복지 기능을 갖춘 은퇴자 전용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도심에서 15~20분 이내,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한 도심 근교형 저밀도 정주 공간을 조성하고 상시 의료 인력 배치와 스마트 헬스케어를 연계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 구현에 주안점을 맞췄다. 사업 규모는 약 50만㎡ 내외로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위치와 시설 구성은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 사업 대상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다. 춘천 은퇴자마을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인프라다. 강원대학교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등 두 개의 대학병원이 위치해 응급 상황에서도 30분 이내 의료 접근이 가능하다. 시는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LH 등과의 협력을 통해 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담양군의회는 13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발전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1986년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며 전라남도와 분리된 이후 40년 만에 추진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임을 공감하면서도, 특정 도시 중심의 비대화나 군 단위 지역의 소외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담양군은 광주 인접 지역임에도 개발제한구역과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만큼, 통합 추진 과정에서 담양군의 특수한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담양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공식 참여와 자치권 보장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통한 구조적 불균형 해소 ▲기피·혐오시설의 일방적 전가 방지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담양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장명영 의장은 “행정통합은 특정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