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 및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이후 약 한 달간의 운영 현황과 동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시스템 입력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회의에 앞서 지난 14일과 15일에는 통합돌봄 유관기관 14개소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수성구는 통합돌봄사업이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일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나, 각 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배춘식 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수성구 새마을회는 21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별 새마을회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에너지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전반에 절약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윤종현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구민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 15만 원이다.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차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고, 2차는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과 오프라인(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등) 모두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대구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성구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청·지급·사후관리까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5월 2일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항공과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 콘서트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과학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해천문대 전시실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궤도의 강연과 과학마술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부터 민간 우주 산업, 최신 발사체 기술, 미래 우주 산업 전망까지 다양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궤도는 유튜브와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과학커뮤니케이터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친근한 전달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과학을 일상과 연결해 풀어내는 강연으로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해시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 및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해시선수단은 36개 전 종목에 총 950명(선수 648명, 임원 302명)의 규모로 참가했으며, 육상(필드), 야구소프트볼, 역도, 검도, 태권도, 우슈, 게이트볼, 파크골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김해시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마라톤, 사이클, 레슬링, 씨름, 유도, 사격, 볼링, 롤러, 산악 9개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며 육상(트랙), 농구, 복싱, 골프, 보디빌딩, 족구, 스쿼시 7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종합 2위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서동신 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 최선을 다해준 결과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지도자와 임원진,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김해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온돌봉사단은 지난 16일 김해시 여성센터 대강당에서 신규 사회공헌활동 '함께 만드는 청정한 일상, 공감 클린'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공감 클린' 활동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온돌봉사단원들의 재능과 노동력을 직접 나누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세척 수요가 높아지는 반면, 온열질환 위험으로 취약계층의 자가 청소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각 시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9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돌봉사단원 약 20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봉사단원들은 가정 내 청소를 지원하고 이불을 비롯한 세탁물을 세탁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냉방기 세척은 관내 전문 업체를 통해 약 일주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온돌봉사단 김장수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과 김해시복지재단 임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천시는 영천최씨대종회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제작에 힘써 나라를 지킨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 최무선 장군을 추모하고, 그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초헌관의 헌작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의 봉행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예를 갖춰 진행됐으며, 문중 관계자와 유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사회를 대표해 최무선 장군의 넋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 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무선장군 추모제는 장군의 뜻을 이어가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5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례장학회 김광태 이사장(67세)에게 2026년 구례군 군민의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광태 이사장은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광태 이사장은 구례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개인 출연 기반 정례 장학사업과 재경구례군향우회 및 군 공식 행사와 연계한 다중 장학 지원 사업을 병행하여 체육 및 일반 학업분야 특기자 육성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과 돌봄이웃 지원금을 기탁했다. 특히 2020년 수해 피해 발생했을 당시 수재민을 위한 재해복구기금 지원과 수해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재난 극복과 지역사회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김광태 이사장은 평소 남다른 고향 사랑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며 “2026년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군민과 함께 축하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1988년부터 2026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군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 선짜동 대표단이 함께해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첫째 날에는 읍면 입장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체육행사와 군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화엄사 시설지구 일원에서 길거리 씨름대회와 읍면대항 윷놀이, 주민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다. 실내체육관에서는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셋째 날에는 남악사와 화엄사 시설지구에서 남악제례와 헌공다례가 봉행되고, 읍면 농악경연대회와 백두한라예술단 공연이 어우러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구례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아울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4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또한 대회 24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은 5월 1일 오후 5시 섬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구례군 및 (사)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마감했다.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에 대통령상, 금상에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축하공연은 국악인 이예랑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야금 산조·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가야금 창작 공연, 남도민요 ‘육자백이’, 민속무용 ‘버꾸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역대 수상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야금 산조의 거장 서공철 명인의 고향이자 예향 구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0일 (재)석천장학문화재단이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생 32명을 선발하고, 총 4,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중 이사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한 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에게 힘이 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 학생들의 꿈과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석천장학문화재단은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81명의 학생에게 약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7기 군산시 외국어 통역봉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군산시 거주자로,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하여 통역 및 상담이 가능한 내국인과 한국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외국인 주민 및 체류 외국인이다. 외국어 통역봉사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시에서 주관하는 국제행사 및 기관, 기업체의 해외 교류, 관내 외국인 주민의 언어적 소통을 지원한다. 이번 제7기 모집에서는 주요 언어(영어, 중국어, 일어) 외에 관내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해 기타 언어 중 비중이 높은 스리랑카어, 네팔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통역봉사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 외국어 통역봉사자들이 오랜 기간 재능기부를 통해 군산시의 각종 행사 및 기관, 기업의 국제 교류 통역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관내 국제행사 및 국제 교류, 기업체 비즈니스 통역 지원을 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0일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격무와 감정노동에 지친 직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에서는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내 마음의 건강 확인 ▲1:1 심층 상담(대나무숲 부스)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글로 적어 ‘마음달래 우체통’에 넣기 ▲알코올과 정신건강에 대해 직원들의 인식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스트레스와 우울을 혼자 감내하기보다,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 증가로 발생하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5년 12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총사업비 3억 1천959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신호 교차로의 비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의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방세환 시장은 “관음사거리는 퇴촌과 양평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주말마다 병목 현상이 반복돼 이용 불편이 컸다”며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정주 여건과 방문객 통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시는 21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46회 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0회 장애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광주시 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와 편견을 극복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모범 장애인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공동체 가치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 축제에서는 오락과 장기 자랑 경연, 초청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방세환 시장은 “오늘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진정한 통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희망찬 행복도시 광주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