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주시는 노인과 장애인의 집중 재활을 지원해 조기 일상 복귀를 돕는 통합돌봄 ‘방문재활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뇌졸중, 골절,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 재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청주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기관 4개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방문형 재활서비스를 5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재활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장애인(뇌병변·지체) 중 급성기 치료 회복기 90일 이후 기능평가 결과 재활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는 21일 제2임시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수행기관 관계자와 재활치료 실무자,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운영 절차와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사전에 공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이하 스마트팜)가 21일 문을 열었다. 시는 스마트팜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청주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스마트팜 완공을 축하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팜은 2025년 9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1ha 규모로조성됐다. 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 시설을 설치했다. 온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venlo)’ 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구성됐다. 온도·습도·이산화탄소(CO₂)·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양액재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기열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 농업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강소특구 2단계(2025~2029년)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NICE평가정보가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포항강소특구는 첨단 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기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여 기업 지원 기반을 고도화해 왔으며, 특히 2단계 사업에서는 기술사업화를 넘어 제조로 이어지는 성장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혁신네트워크 육성 ▲기술연계지원사업 ▲이노테크 실증 고도화 지원사업 ▲이노테크 스케일업 지원사업 ▲중대형 연구장비 이용 지원사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각 사업은 내달 15일까지 공고되며, 접수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4월 21일 방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하절기 동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 방역단은 총 9개 반 29명으로 구성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동별 해충 발생 취약지, 주요 민원 발생지를 대상으로 연무 및 분무소독, 유충구제 등 본격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이어 동구보건소는 방역단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방법 및 약품 취급 주의 사항, 방역 장비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하절기 동별 집중적인 방역으로 해충발생을 억제하고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동구청은 4월 21일 오전 9시 30부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에서 (사협)창업일자리연구원(대표 김은석) 주관으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자신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뜻을 모은 50세 이상 70세 이하의 신중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의 핵심 가치와 의미, 참여자의 역할과 기본 소양, 필수 안전보건교육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은퇴한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구의 대표적인 사회참여 연계 사업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교육·돌봄·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 비영리 기관 및 사회적 경제 기업 등에 배치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관내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장애인 작업 보호장 내 지적장애인 대상 안전교육, 무연고 및 독거노인 무료 장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게 물린 뒤 5~14일 내 고열(38℃ 이상),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예방백신은 없으며, 심하면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부터 증가해 10~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0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며 가피(검은 딱지) 형성이 특징이다. 도내에도 관련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과 팔토시,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중 3~4시간마다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 특히,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44명 선발에 1,753명이 지원해 평균 1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27명 증가했으나, 지원자 수는 21명 감소해 지난해 평균 경쟁률 15.2대 1보다 다소 하락했다. 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9급(일반) 15.1대 1 ▲전산9급 8.8대 1 ▲사서9급(일반) 14.1대 1 ▲공업9급(일반기계) 4.5대 1 ▲보건9급 5대 1 ▲간호8급 11대 1 ▲시설9급(건축) 8.3대 1 ▲기록연구사 12대 1 ▲시설관리9급 7.9대 1로 교육행정9급(일반) 부문이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한 저소득층 및 장애인구분모집에서는 ▲교육행정9급(저소득) 11대 1 ▲교육행정 9급(장애인) 3.3대 1 ▲사서9급(장애인) 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지원자의 성별은 남성 549명(31.3%), 여성 1,204명(68.7%)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는 20대 이하가 810명(46.2%)으로 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해운대구는 신축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취득세 현장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송정동 더폴디오션 아파트 사전점검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입주 초기 취득세 신고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취득세 신고 절차 및 구비서류 ▲주택 수에 따른 세율 ▲옵션 프리미엄 과세표준 반영 여부 ▲생애최초 및 출산·양육 감면 요건 등 실무 중심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도 함께 배부하여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상담은 복잡한 세법 개정과 부동산 정책 변화로 증가한 민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직접 안내함으로써 납세자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입주 초기 복잡한 취득세 신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현장 상담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리한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여권 형태의 스탬프 북에 여행 기록을 남기는 ‘모아나주’ 스탬프 투어를 4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존 GPS 기반 모바일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여권 형태의 스탬프 북에 관광지 방문 기록을 직접 남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나주읍성권, 영산강권, 남평권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수집하며 여행의 과정을 기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나주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모아나주’ 스탬프 북은 여권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여행자의 정보와 방문 기록을 함께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개인별 여행 기록물로서 소장 가치도 높였다. 시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상시 및 특별 코스 미션을 완료한 관광객에게 나주몰 쿠폰 또는 나주사랑상품권(최대 3만 원)을 제공하고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추가 기념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산청군이 재해예방과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와 중앙부처 정책 건의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산청군은 행정안전부를 찾아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먼저 송상훈 재난안전정책과장과의 면담에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사업임을 강조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설명에서는 하천 제방과 호안을 보강해 집중호우 시 범람을 예방하는 상법천(법평지구) 정비사업(15억원)과 농경지와 주거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척지1소하천 정비공사(10억원)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 신안면 갈전지구 세천 재해예방 정비사업(20억원)을 통해 배수 기능을 개선, 국지성 호우 대응력을 강화하고 금서 배평전저수지 정비공사(5억원)로 저수지 제방을 보강해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군도32호선 수산교 정비공사는 노후 교량을 보수해 재난 발생 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은 2026년 4월 2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지역 내 청소년쉼터 마련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손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영종 어딘가에는 돌아갈 곳이 없는 청소년이 있다”며, “이번 사안은 영종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집을 떠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여성가족부의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위기청소년 지원기관 이용자 중 27.7%가 가출 경험이 있고, 가출 사유 역시 가족 갈등과 가정폭력 등 가정 내 문제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는 가정 밖 청소년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적 보호의 영역으로 바라봐야 함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손 의원은 영종의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 인천시 내 청소년쉼터는 8개소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영종 청소년들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이 일부 존재하지만 청소년쉼터와는 기능과 역할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각종 안건을 다루는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적재적소에 알맞게 예산이 쓰이고,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구민이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후공 의원은 영종구 출범에 대비해 영종구 노인의 여가·복지 증진을 전담할 ‘영종노인복지관 추가 설치’를 제안했으며, 한창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를 국내외 대회의 메카로 육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나주시가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을 통해 봄철 관광 명소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소개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홍보에 나선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1박 2일’ 나주 편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촬영이 진행됐으며 출연진이 지역 주요 명소 곳곳을 방문하고 체험하며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방송은 봄기운이 완연한 나주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미식, 체험 콘텐츠를 배경으로 나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촬영은 구 나주역을 비롯해 영산강 유채꽃밭, 전라남도 산림연구원 메타세쿼이아길, 목사내아, 목사고을시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역사와 자연, 전통과 생활 문화가 어우러진 나주의 관광자원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봄꽃이 만개한 영산강 유채꽃밭과 이국적인 풍광의 메타세쿼이아길, 전통 한옥의 정취를 간직한 목사내아 등은 주요 장면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계절감 있는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연진은 지역 대표 먹거리와 전통시장, 농촌 체험 공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양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의 원활한 추진과 검사소가 없는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이륜차의 구조와 장치의 적합 여부, 배출가스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검사로 2년마다 받아야 하며, 미이행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출장검사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31일 사이인 50㏄ 이상 260㏄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 검사를 받으려는 소유자는 이륜자동차사용신고필증과 검사 수수료 등을 준비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출장검사소는 각 읍면동사무소 일원에서 운영된다. 4월 27일 오전에는 진월면, 오후에는 진상면과 다압면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28일 오전에는 옥곡면, 오후에는 광영동에서 운영한다. 29일 오전에는 태인동, 오후에는 금호동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30일 오전에는 봉강면, 오후에는 옥룡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1일 농민의 집 소회의실에서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기 경영실습생은 총 10명으로 무주군은 이들과 입교 계약을 체결한 뒤 교육과 실습장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실습생들은 오는 2027년 11월까지 20개월에 걸쳐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스마트팜 운영 기술 습득’부터 ‘실제 경영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경영·시설·작물 생리·품목 관리에 기반을 둔 교육은 △여름딸기 품종 선택 및 재배 기초, △특성 및 수경재배 기술, △온실 기반 시설 및 자재의 선택, △온실 내 냉난방 원리 및 자동화시스템, △생리장해 및 병해충 관리, △농업경영·회계의 이해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랭지 스마트팜을 직접 경험할 기회로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무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무주군 지형과 기후, 환경, 여건 등 특색에 맞는 고랭지 스마트팜 모델 구축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