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 월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각각 운영하며, 연령 구간에 따라 지원대상이 구분된다. 특히,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완화하는 등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원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은 원 가구 기준 470백만원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122백만원 이하여야 한다. 올해부터 청약통장 가입요건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서구 오류동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 및 사업장들에 대해 화재예방 요령 홍보 및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서구 소속 안전보안관 단원들을 주축으로 검단오류역 일대의 소규모 공장과 사업자들을 방문하여 공장화재 예방요령 홍보물과 셀프 화재점검 체크 리스트를 전달했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화기 인근에 적치된 가연성 물질 이동 등의 자체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홍보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서구 안전보안관은 “서구 관내에는 소규모 공장이나 폐기물 처리 등 가연성 물질을 다루는 업소가 많은데, 상당수가 진입 도로가 협소한 곳에 밀집해 있다보니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주기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사업주와 근로자분들께서도 화재 예방 요령을 준수하시고 매뉴얼에 따른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3월 31일 지역 청년의 자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 간담회 형태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민·관·지역이 함께하는 협의회 체계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체리코끼리 등 13개 신규 기관이 참여하는 협약식이 함께 진행되며, 지역 내 청년 지원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예정이다.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본 협의회는 해마다 참여 주체와 연계 자원이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특정 대상이나 범주로 구분·대상화하기보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1인가구 청년’으로 존중하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강조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년 자립지원 사례 공유 발제도 이어진다. 송원섭 신부(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는 별바라기 운영과 일경험 연계 사례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3월 14일 계양역과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 제1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막바지 시기에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주요 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야생 조수를 위한 ‘먹이 나누기’와 함께 쓰레기 줍기 활동인 ‘줍깅’ 캠페인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주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전에 뜻을 모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인천시협의회와 (사)환경관리사연합회 인천시 계양구협의회 등 전문 환경 단체는 물론, 지역 내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추운 날씨와 휴일에도 지역 생태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계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계양구 지역 내 1인가구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나의 맨몸 설명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계양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해 온 식생활 개선, 자조모임, 텃밭 프로그램 등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최근 좌식 생활 증가로 대사증후군과 비만 등 건강 문제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의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6일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되며,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맨몸으로 수행할 수 있는 운동 동작을 익혀 신체 건강과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칭과 체중을 활용한 매트 근력운동 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배우고, 이를 가정에서도 자가 운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를 받는다. 또한, 함께 운동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교류와 사회적 유대 형성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신체 활동 기회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 내 소통과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학습교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복지법' 및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 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가정 학습을 통한 기초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4일에서 6일까지 모바일 신청을 받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국어·수학 교재를 지원했으며, 총 91명에게 182권의 교재를 지원했다. 또한 ㈜서협문고의 택배비 후원을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기 초 학습 준비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추진돼 아동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교재를 제때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의 학습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학습교재 지원이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계양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서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외식업소 3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총회에는 구 관계자를 비롯해 외식업지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음식점 3곳 ▲돈되는짜장(병방동) ▲홍가명가궁석갈비(효성동) ▲계양복아구전문점(작전동) 대표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외식업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계양구 외식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외식업 지부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연수구는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일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장에 환경오염행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연수구 민간환경감시단 소속 주민과 함께 3개 반을 편성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오염물질 배출시설(대기·폐수)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날림 먼지 억제시설 적정 운영, ▲폐기물 등 오염물질 적정 보관・처리, ▲기타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지도・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 준수사항 교육과 방지시설 운영 관련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으로, 관련 법 위반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지도・점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6일 연수동 맛고을길 등 구청 인근 지역에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단체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인도와 산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 생활화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재호 구청장은 “흐린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적극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수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인천시의회의 SDGs 이행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이후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SDGs 이행은 단순한 정책 권고를 넘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설계와 실행의 핵심 주체로 강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김대영 의원,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전계숙 팀장, 인천시 송태진 정책기획관 및 조운경 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는 한국지속가능발전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년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 참여기관과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관한 내규’를 제정했고, 남녀 직원 1명씩을 ‘성고충상담원’으로 지정한 후 매년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사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이수하는 등 ESG 경영 추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재단은 사회적 책임 부문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해 성평등가족부 공모에 신청한 결과, 2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토대로 전액 국비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을 통해 공공부문 조직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또,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서는 조직 내 성희롱을 방지하고 사건 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청소년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자단을 대상으로 방송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재·보도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아나운서와 기자의 역할 이해, 미디어 윤리 교육, 뉴스 원고 분석, 스피치 트레이닝, 팀별 뉴스 제작 실습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뉴스 기획과 발표를 진행하는 실습 활동을 통해 기사 구성과 전달 방식 등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미디어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은 “뉴스 제작 과정과 전달 방법을 직접 배우면서 기자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책임감 있게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기자단이 미디어 윤리와 뉴스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와 노면수 유입에 취약한 저지대 주택·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 지원 목표는 총 57세대로, 설치비 전액은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신속히 설치를 완료해 기습적인 집중호우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시설은 싱크대·화장실 바닥 배수구 등에 설치해 하수 역류를 차단하는 ‘역류방지밸브’와 주택 출입구나 지하 계단 입구에 설치해 빗물 유입을 막는 ‘물막이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안전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설치 규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로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금 1,004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중구 클럽72CC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김정국 총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국 총재는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새봄을 맞이하는 시기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이번 후원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취약 계층에게 따스한 봄기운 같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제물포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인천시 중구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문화 공연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설명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팝페라와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모래와 빛을 활용해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를 주제로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물포구 출범의 추진 배경과 더불어, 자치법규 정비, 공공기관 승계 등의 현재 추진 경과와 그 필요성에 대해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