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1일 와부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과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시상 △남양주YWCA 30년의 이야기 발표 △남양주 여성회 이야기 발표 △축하공연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이웃의 곁을 지키며 성평등, 환경, 청소년 활동에 꾸준히 힘써오신 남양주YWC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라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안전하고 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년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포항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한 모델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와 이클레이 세계본부 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장 권한대행은 여수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마련된 포항시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운영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 대상으로 직접 포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포항 개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은 정 장관과 함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의 선제적인 현장 복지 체계를 설명했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 중인 지방정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현재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본청 회의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여 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공직자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실시한 청렴 수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을 청렴도 향상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운동부 불법찬조금, 공사·계약 유착 의혹 등 외부 체감도를 떨어뜨리는 사안에 대한 공정성 확보 방안과 인사 불공정, 권위주의적 갑질, 신고 시스템 불신 등 내부 체감도 저해 요인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취약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관·노 공동 청렴 거버넌스 확대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현장 중심의 실천 체계 구축 등이 청렴 정책의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전북교육청은 이 토론회를 계기로 청렴한 교육행정을 위한 전북형 청렴 모델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북교육의 청렴 인프라와 추진 의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정읍시를 찾아 첨단바이오 산업 현장과 아동 놀이시설 ‘기적의 놀이터’를 차례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이 경쟁 우위를 지닌 첨단바이오 분야의 인력 양성 기반과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지역 아동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먼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를 찾아 센터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이 센터는 2026년까지 수요 맞춤형 제약공정 핵심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GMP급 공정장비를 갖춘 교육·실습 인프라 조성이 진행 중이다. 향후 재학생·구직자·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간 1,200명 규모의 교육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수 있도록 센터 운영 준비와 교육과정 내실화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를 방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창녕군은 전국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을 중심으로 의료와 관광, 정주 기능이 결합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21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부곡온천의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상남도와 군이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온천욕 중심의 기존 관광 모델에서 벗어나, 78℃의 고온 온천수를 활용한 의료·치유 서비스와 체류형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복합형 온천도시’ 모델을 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남도와 군 관계자, 경남연구원, ㈜한가람E&C 등 수행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여건 분석 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실효성 있는 전략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부곡온천이 가진 우수한 접근성과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기능을 확충할 방침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대응 공모사업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고, 이를 지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양 시도는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주·전남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이 보유한 산업기반과 연구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양자기술(컴퓨팅·통신·센싱 등)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함께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전략기술로 꼽힌다. 세계적으로 기술 선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양 시도는 지역 강점을 연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조성을 통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시설(인프라)과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전남도는 에너지·우주·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실증 기반을 갖추고 있다. 양 시도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중구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유관부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내실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의 실질적인 인구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운영 방향 안내 ▲부서별 신규 투자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유 및 연계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소득·일자리·주거·교육 등 인구정책 관련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공유하며 투자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머리를 맞댔다. 구는 오는 2027년부터 기금 활용 범위가 기반 시설 조성(하드웨어)에서 프로그램 운영(소프트웨어)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활력을 위해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하여 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장관, 전남·광주 부단체장과 교육감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교육 통합을 위한 조직·인사·예산 등 개편 준비 ▲시행령·자치법규 등 하위법령 제정 ▲민원시스템 통합과 행정서비스 전환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각종 현안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통합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지속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정통합 비용 573억 원 정부 지원 ▲정부 재정 지원 인센티브 사용 자율성 보장 ▲공모사업, 교부세 배분 등 정부 재정지원 불이익 방지 ▲포괄적 권한이양과 인력·예산 지원 등을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김민석 총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 도시건축과 소관의 주요 대형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들이 공정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김현미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장 및 사업별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일정은 현 공정률 75%인 거창지원·지청 이전부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2개 국가기관의 업무와 맞물린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으며, 하반기에 있을 공유재산 교환과 지원·지청 신축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거창법조타운 완성을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현 공정률 42%인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용지 공급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은 전략담당관에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산청군이 재해예방과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와 중앙부처 정책 건의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산청군은 행정안전부를 찾아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먼저 송상훈 재난안전정책과장과의 면담에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사업임을 강조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설명에서는 하천 제방과 호안을 보강해 집중호우 시 범람을 예방하는 상법천(법평지구) 정비사업(15억원)과 농경지와 주거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척지1소하천 정비공사(10억원)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 신안면 갈전지구 세천 재해예방 정비사업(20억원)을 통해 배수 기능을 개선, 국지성 호우 대응력을 강화하고 금서 배평전저수지 정비공사(5억원)로 저수지 제방을 보강해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군도32호선 수산교 정비공사는 노후 교량을 보수해 재난 발생 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각종 안건을 다루는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적재적소에 알맞게 예산이 쓰이고,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구민이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후공 의원은 영종구 출범에 대비해 영종구 노인의 여가·복지 증진을 전담할 ‘영종노인복지관 추가 설치’를 제안했으며, 한창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를 국내외 대회의 메카로 육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우주항공의 중심지인 사천시에 ‘사천캠퍼스’를 공식 개소하며 우주항공 분야 산학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21일 오전 11시 사천캠퍼스 내 우주항공방산개척관에서 사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사천시 박동식 시장, 사천시의회 김규헌 의장, 경상남도의회 유계현 부의장, 경상남도 김성규 교육청년국장, 우주항공청 권현준 우주항공정책국장, 사천시의회 임봉남, 강명수, 구정화, 김민규 의원, 사천교육지원청 최광우 교육지원과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 국방기술품질원 장봉기 품질연구본부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배중원 미래항공기연구부장, 사천상공회의소 황태부 회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정성진 경영관리본부장, 한국항공우주협회 신복균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천캠퍼스 개소를 기념하고 축하했다. 이번 사천캠퍼스 개소는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권진회 총장의 핵심 추진 과제 가운데 하나다. 사천캠퍼스는 약 8만 9040㎡ 부지에 조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 및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이후 약 한 달간의 운영 현황과 동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시스템 입력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회의에 앞서 지난 14일과 15일에는 통합돌봄 유관기관 14개소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수성구는 통합돌봄사업이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일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나, 각 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배춘식 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구민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 15만 원이다.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차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고, 2차는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과 오프라인(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등) 모두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대구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성구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청·지급·사후관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