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서구는 11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마2동과 둔산3동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마네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중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활동에 동참했다. 이후 산적골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 후, 도솔마을 어울림플랫폼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미용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자생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기도 했다. 오후에는 둔산3동으로 이동해 자생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눈 후,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60여 명과 함께 문정어린이공원 일대 환경정비를 펼쳤다. 끝으로 국화신동아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과 곳곳을 함께 걸으며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유성구 지사협, 민관 협력 복지체계 강화 ‘1분기 회의’ 연간 사업 계획 심의…2억 3,000만 원 규모 121개 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정용래·나영식)는 지난 1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성구 지사협 위원장 선출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2026년 구·동 지사협 연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원 35명이 참석했다. 유성구 지사협은 올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캠프’, 김장나눔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3개 동 지사협은 ‘우리동네 보듬데이’, ‘홀로YOLO’ 등 2억 2,762만 원 규모의 121개 사업을 동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 위원장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사협은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핵심 기구”라며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26년 제1회 어궁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지산학(지방정부-산업체-대학) 연계를 통해 어은동·궁동을 정주형 창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10일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초광역 지산학 연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도심캠퍼스 조성’을 주제로, 충청·수도·영남권 주요 대학들과 함께 ‘대전·충청 창업형 도심캠퍼스 비전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대전형 도심캠퍼스 모델 제안 ▲대구 도심캠퍼스 운영 사례 공유 ▲지역 정주형 창업 활성화 방안 등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성구는 충남대학교와 KAIST 사이에 있는 어은동·궁동 일대를 ‘어궁동’으로 묶어, 테크창업과 로컬문화가 융합된 혁신창업생태계로 육성하고 지원해 왔다. 도심캠퍼스는 도심 공실 상가 등을 활용해 대학생이 지역과 교류하며 창업 역량을 키우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로, 유성구는 도심캠퍼스 운영을 위한 공간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성구는 충남대·한밭대·대덕특구·창업진흥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수도정비계획(변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발전에 따른 상수 수용량 증가에 대비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 관련 용역을 착수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기후환경에너지부(이하 환경부)로부터 초안 검토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본계획의 주요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도정비계획(변경)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기존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목표연도로 수립됐으나 현재 추진 중인 수도정비계획의 목표연도는 2040년으로 변화하는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하여 물 수요량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수도정비계획에는 하대실 도시개발,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 등 장래 개발예정지역 중심으로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수도 서비스 확대 및 수도시설 효율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수도 확충․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1일 동구 월봉로 대왕암사거리 일대를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의 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 상점가의 권역을 확대해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대왕암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동구 월봉로 대왕암월봉시장 인근 월봉로 및 대왕암사거리 일대 16,232.5㎡이며, 176개 상가가 참여한다. 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 상점가에는 방어진활어센터 내 62개 업소가 참여했으나, 방어진활어센터와 방어진항 일대 꽃바위로, 동진로, 동진길, 내진길, 중진길, 서진길 일대 등 그 인근 횟집 등도 포함해 310개 업소가 참여하는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골목형 상점가의 면적도 1,300.88㎡(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상점가)에서 27,502.2㎡(방어진항 골목형상점가)로 21배 넓어졌다. 이로써 방어진항 일대가 하나의 상권으로 통합되어 상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해당 지역 상인들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에 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옥천군은 12일 옥천군청 2층 상황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1차 옥천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회의 시작에 앞서 황규철 군수는 새롭게 위원회에 합류한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보고안건) ▲부위원장 선출(심의안건) ▲사용권역 설정(심의안건) ▲사용처(업종 및 상한액) 설정 방안(보고안건) 등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보고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옥천군은 KP한석유화㈜, ㈜금강아이앤씨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총 22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2일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충청북도·옥천군·투자기업 간에 체결됐으며, 황규철 옥천군수와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P한석유화㈜는 옥천농공단지에 150억 원을 투자해 플라스틱 성형용 원료(플라스틱 칩)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4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물품 우선 구매와 지역민 50% 이상 우선 채용을 추진할 방침이다. KP한석유화㈜는 혼성 및 재생 플라스틱 소재 물질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4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금강아이앤씨는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70억 원을 투자해 인조대리석 및 세라믹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이번 2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해 총 6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업단지 활성화, 지역 경제 기반 강화 등 실질적인 지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음성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유관기관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관련 군부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대책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 구축 △산불 취약지역 점검과 감시 강화 △불법 소각 예방 홍보와 단속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장기봉 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철저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무 수행 중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도내 복지시설에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는 ‘공적 마일리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도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마련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나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 중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될 예정인 마일리지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 사례다. 2025년 말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등 40여 명이 동참해 총 486,250마일리지가 사용됐다. 기부 물품은 항공사 마일리지몰을 통해 직접 구매했으며, 화장지, 라면, 치약·칫솔, 샴푸류,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 15종 121세트로 구성됐다.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 위주로 마련됐다.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에 따른 공무원여비업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새벽, 김관영 도지사가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과일 경매장을 중심으로 농산물 출하 동향과 가격 흐름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원예농협 임종경 조합장,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김성훈 본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설 성수기를 맞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과일 경매 현장을 둘러보며 품목별 출하 상황과 거래 가격을 세밀히 살폈다. 김 지사는 사과, 배, 딸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최근 기상 여건과 작황 영향, 산지 출하 물량 확보 상황, 소비 동향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유통 종사자들로부터 시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93년 개장한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거래액 1,482억 원, 하루 평균 160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전자경매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투명한 거래가 이뤄지며, 성수기에도 안정적인 유통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대상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등 '주거비 지원 3종 세트'를 올해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6년간 5,714가구에 총 491억 원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먼저,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사업은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 시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하며, 기본 2년에서 최대 6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19억 2,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지난해 신혼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청년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18~39세까지 무주택 청년으로, 가구당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전통적인 수산·항만 산업을 넘어 ‘지능형 수산·항만 혁신과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 역량을 결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은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 ▲전북형 스마트 양식 산업 육성, ▲항만 인프라 적기 구축 및 활성화, ▲활력 넘치는 어촌 정주 여건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신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자원량 회복과 어장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수산업 환경 조성 먼저, 어업인의 선호도가 높고 경제성 있는 품종의 자원량 회복과 효율적인 어장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자원량이 감소한 백합조개 자원 회복을 위해 ‘26년부터 3년간 자원 및 어장 환경조사와 어업인 참여형 자원관리 모델 및 연차별 실행계획을 포함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아울러, 변화하는 어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양식품종 시범양식을 확대하고 양식어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100억 원 규모의 청정어장 재생사업 로드맵도 마련할 예정이다. AI·디지털 도입을 통한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및 고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제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인제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 인건비 지원이 2025년 2월 종료되면서 국비 지원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도내 다수 시·군이 사업을 이어가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제군은 청년 고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독자적으로 전환·추진하고 있다. 현재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인제군을 포함한 3개 시·군만이 자체 예산으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모집 규모는 4개 업체 대상 7명이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신청은 청년이 희망하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달청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건축사가 심사위원으로 처음으로 참여한 가운데 설계공모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12일 ‘한전KPS(주) 인재개발원 숙소동 신축공사 설계용역’ 설계공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교수 및 공공부문 중심으로 운영되던 심사 체계에 설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민간건축사가 참여한 첫 사례다. 민간건축사 위촉은 1년간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조달청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심사 공정성 및 전문성 제고 효과, 제도 운영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향후 확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공공건축 설계공모가 형식적인 평가를 넘어 설계의 완성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보다 충실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련됐다. 특히 설계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심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사위원단은 민간건축사와 함께 대학교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으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조달청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6조원을 집계·발표했다. 이번에 조달청이 발표한 발주계획은 조달기업들이 사업계획 수립, 원자재 및 인력 확보 등 미리 입찰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수요기관이 나라장터에 등록한 발주정보를 집계한 것이며, 올해 발주계획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체 발주계획의 약 80% 수준인 68조 3,900억원 규모의 공공조달사업이 상반기에 발주(공고, 입찰, 계약 등)될 예정이며, 이러한 공공조달사업의 신속한 집행은 경기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조달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발주함으로써 조달기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공분야 물품·용역·공사의 사업명, 발주기관, 발주시기, 예산금액, 계약방법 등 상세 내용은 나라장터에 접속하여 조회할 수 있다. 다만, 실제 발주되는 시기와 규모는 계획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입찰참여 시에는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