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7일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경아),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해중)와 ‘저장강박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장강박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강박장애의 한 유형으로, 개인의 정신건강 악화는 물론 주거환경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 관심이 요구돼 왔다. 사하구는 두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심 가구 발굴 및 초기 상담 ▲심리 상담을 통한 정서적 안정 지원 ▲주거환경 정비 및 청소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사하구는 사업 기획과 운영 및 대상자 발굴 등을 지원하며,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한 뒤 주거환경 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을 통해 증상 완화를 위한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지원과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4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울산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제263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석유화학산업을 비롯한 주력산업이 침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투자 위축과 고용 감소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추경에 발맞춘 울산시의 긴급 추경 편성과 고유가 위기 극복 대책은 시의적절하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과감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통합 특별법 내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통합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2일 전남교육청에서 '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현장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82조(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와 관련 ▲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남형 마이스터고 2.0’ 육성 ▲ ‘지역산업혁신 캠퍼스’ 구축 ▲ 고교-대학-기업 ‘3자 통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국립 순천대와 목포대, 광주교육대학교 파견 교육협력관들은 전남 RISE 체계·글로컬대학30·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등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특례조항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별 특화분야·고교-대학 연계 현황·산학연 협력 사례 등 특례 관련 대학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신안군이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안군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설명회 및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지방규제혁신 유공 시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 혁신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신안군은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번 성과가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규제 완화와 행정 절차 합리화 등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어업·관광·환경 분야의 중복 규제를 정비하고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규제 혁신을 추진해 온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안군은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군은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규제 개선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2일 둔산동 일원에서 대전시청, 둔산경찰서, 둔산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픽시자전거 단속 및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픽시자전거 단속과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으며, 픽시자전거 도로 주행 금지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안내가 이루어졌다. 최근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통신문과 카드뉴스를 통해 학부모에게도 관련 정보를 전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도내 학교도서관에서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를 운영하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일상에서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필사·기록·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원상남중학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 한 문장 필사하기 ▲올해 읽고 싶은 책 목록 작성하기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은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세우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한다. 김해 삼계초등학교는 ‘2026년 책누리도서관 세계 책의 날 연계 독서 루틴 챌린지 '10분의 기적'’을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은 매일 꾸준히 책을 읽으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른다. 통영여자고등학교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대출증 키링(가방에 다는 장식품) 만들기 ▲행운권 뽑기 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읍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부서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점검 대상 시설을 관리하는 19개 부서장이 참석해 시설별 점검 일정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 방안 및 현장 점검 시 유의 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주된 집중 점검 대상이다. 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총 30개 유형, 123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까지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전광판과 홍보 영상 송출, 시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창(팝업) 게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재난안전 관련 단체와의 합동 홍보 활동(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유관 기관과 민간 전문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미시는 22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당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주간활동센터 발달장애인들의 난타와 색소폰 연주가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올렸다. 이어 단체별 지회기 입장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삶의 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시의 막중한 책무”라고 밝혔다.ㄴ 한편,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국민의 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증 중심의 기반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면서, 구미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에서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및 구미시 전략산업과장, 전담·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식을 열고, AI 융합형 로봇 테스트·실증 기반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21억 원이 투입됐다. 구축된 거점은 ▲금오테크노밸리 내 공정 이송로봇 테스트 공간과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실내·외 물류 실증 공간으로 구성된다. 개발된 로봇 기술을 테스트부터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해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과 물류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이 같은 ‘이중 거점 체계’는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부담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주시는 경상남도, 한국남동발전㈜ 노조와 함께 22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진주에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추구 및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협력 ▲재생에너지 기반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실현과 국가 산업 발전 기여 ▲국가 정책 및 지역 발전 전략 공동 구상과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의 발굴과 대정부 대응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며,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면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지회장 최규화) 주관으로 22일 진천군민회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진천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제46회를 맞은 장애인의 날 슬로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삶의 가치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복지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노인 중심이었던 통합돌봄 서비스를 중증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내 원스톱 돌봄체계를 강화했으며, △장애인 맞춤형 활동지원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지원 △장애인일자리 확대 △생거진천 평생학습을 통한 자립 지원 등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및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본격적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4~5월 정부예산 편성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김제시 중점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부처 설득에 속도를 낸 것이다. 22일 이현서 부시장은 행안부 재난경감과,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 등을 직접 찾아 김제시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안전한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라는 강점에 기반한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상생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등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하며 부처의 충분한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 부시장은“부처별 예산안 편성이 진행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의 성과를 좌우할 첫 관문이자 결정적 시기”라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 성장을 위한 중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중앙부처를 수시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산청군은 2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지 25만 1707필지와 개별주택 1만 5151호를 대상으로 표준지·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개별지·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의견 제출된 개별지 가격 조정 여부 등을 집중 검토했다. 심의를 거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산청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과세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1일 오후3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울산 동구는 매년 공모절차를 통해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개 사업을 선정하여 총10백만원(단체별 5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선정된 양성평등기금 사업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의 “양성평등 가족문화 프로젝트 – 동구 우리집 평등레시피”와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의 “건강한 가족여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 가족이데이”로, 이 사업들은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건강가정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일상 속 성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건강가정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시켜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동구는 제56회 지구의 날(4. 22.)을 기념하여 지정된 2026년 기후변화주간(4. 20. ~ 4. 24.)을 맞이하여 22일 오후 1시 대왕암 공원 일원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그린리더 동구협의회 회원(회장 김길주) 3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주간 슬로건 현수막 가두 행렬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를 배부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녹색대전환(GX)’의 시작임을 강조하고 있다. 동구청은 이날의 캠페인 실시와 함께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구청사, 동 행정복지센터와 울산대교 전망대 등에서 소등행사도 실시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