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갈산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및 가족 156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사업 ‘드림SHOW박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마인크래프트’를 관람했다.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은 이날 관람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나오는 장면들이 기억에 남았다”며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 양육자는 “가족과 함께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옥이 아동복지과장은 “바쁜 일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 활동의 기회가 적은 가족들에게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 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일부 관람료를 후원해 주신 롯데시네마 부평갈산점 관계자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에서 유통·소비되는 위생용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나들이 성수제품인 일회용 컵·빨대·숟가락·젓가락·포크 및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되는 세척제·종이냅킨·일회용 이쑤시개 등 일상 생활에서 많이 소비되는 위생용품이다. 구는 지역 내 전통시장의 판매업소 등에서 제품을 유상 수거한 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별 검사를 진행한다. 구는 수거 제품이 부적합 제품(폐기대상)으로 결과가 나올 경우 제조 업체 관할 지자체 등에 신속히 통보하고, 즉시 제품을 회수 조치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위생용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우리동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집’을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현재 지역 내 총 75곳(공인중개사, 편의점, 슈퍼마켓 등 생활밀착 업소)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집’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신규 위촉을 확대해 일상 공간에서의 상시적인 위기 발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집’은 지역사회 내 주민과 생활을 함께하는 소상공인 등이 평소 영업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 관계자는 “일상 속 다양한 생활업종 종사자분들이 이웃의 든든한 복지 파수꾼이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집’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으로 지역 밀착형 위기가구 발굴 활동 및 복지 정보 연계 강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2025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저층주거재생 사업 참여를 위한 주민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개․일신지구가 뉴빌리지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뉴빌리지 사업의 개념과 추진 절차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집과 사회 ▲저층주거재생의 방향 ▲뉴빌리지 사업의 이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부개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오는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 1회, 총 4차시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선착순)이다. 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6월 9일까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를 참고해 전화 또는 큐알(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뉴빌리지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자율주택정비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만큼 부개․일신지구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 주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제주대학교와 읽걷쓰-런케이션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읽걷쓰’ 프로그램의 활성화 및 전국화,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읽걷쓰와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일상 속 배움이 이루어지는 교육을 실현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양 기관의 협력이 일상이 특별한 배움이 되는 교육을 만들고 학생들의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 송현1‧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제53회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경로당 4곳에 직접 방문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담아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정성껏 준비한 간식도 전달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가족 간의 유대가 약해지고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소홀해지는 상황 속에서 세심하게 챙겨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정남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고자 준비했다”며, “송현1‧2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우리 관내에 공경의 문화가 널리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 지난 10일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꿈영도 영어캠프’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꿈영도 영어캠프’는 어린이들이 해외에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주기적으로 원어민과 각종 놀이 형식의 체험활동들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 데이(Sports Day)’를 주제로 풍선 테니스, 사다리 게임, 탑 쌓기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 45명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캠프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의 95%가 “다음 캠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학부모들 역시 “영어 말하기가 아직 미숙해도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배우고자 하는 동기가 생긴 것 같다”, “매일 가고 싶어 할 정도로 즐거웠다”, “원어민 선생님들이 밝게 맞아주셔서 아이가 금세 적응하고 즐겁게 참여했다”는 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9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구청장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구 본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민원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민업무 수행 중 겪는 다양한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감정노동 해소를 위한 심리적 지원과 공무원 보호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반복되는 민원 대응과 인신공격성 항의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하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직적 대응책이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동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허가,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다양한 민원 업무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담당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민원담당 공무원들 또한 자신의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서비스 향상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ESG 경영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기분 좋은 걷기, 깨끗한 남동 만들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본부 인근 공영주차장과 만수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2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 인근 시설 청소 등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실천 가능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지역과 함께하는 친환경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동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5월 22일까지 남동 문화예술 공간연계 교육 사업 ‘우주 작업실’에 참여할 문화예술 공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주 작업실’은 우리 주변 작업실이라는 의미로 사업 기간 내 남동구의 다양한 소규모 민간 문화예술 공간에서 남동구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도와 같이 5개의 공간을 선정하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금 200만 원을 공간마다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위해선 화실ㆍ연습실ㆍ공방 등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 공간을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공간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해야 한다. 지난해와 차별되는 점으로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는 경우 사회적 공헌 가점 1점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공간의 참여를 위해 신청 공간이 우주 작업실 사업에 선정된 적 없는 경우 신규 공간 가점 1점을 받을 수 있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지금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소규모 문화예술 공간들이 ‘우주 작업실’을 통해 활성화되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건강검진은 대상자 연령에 따라 일반건강검진(20~64세)과 생애전환기검진(66세 이상)으로 구분되며, 올해 대상자는 이 중 홀수연도 출생자이다. 일반건강검진은 신체계측, 흉부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및 정신건강검사 등 11개 항목으로 이뤄지며, 생애전환기검진은 인지기능장애, 생활습관평가, 노인신체기능검사 등 6개 항목에 대한 검진을 진행한다.(성별 및 연령에 따라 검진항목 다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초에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건강검진안내문 및 건강검진표를 발송하여 안내하고 있으며,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검진기관 예약 후 건강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여 검진을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율을 높여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 및 관리로 연계함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구보건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제2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에 참여해 아동 권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개최됐으며, 인천 지역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아동 권리, 우리 함께 말해요!’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아동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4대 기본권 나무, 나의 권리열매 달기!’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 아동들은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에 대해 배우고, 각 권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권리열매’로 표현해 나무에 붙이는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한, 부스 참여자들에게는 행운의 뽑기를 통해 다양한 선물과 홍보물도 제공됐다. 이 밖에도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여객포기물품(비행기 기내 반입 금지 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가족센터는 최근 ‘인천 이주민 통합사례지원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남동구 가족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다가치, 이주여성쉼터 울랄라, 인천이주여성센터 살러온 인천중구가족센터,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주민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복지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사례관리 및 상담 연계, 자원 교류, 업무 노하우 공유, 공동활동 추진 등이며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이주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들은 지속적인 네트워크 운영과 협력을 약속하며,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전통시장발전협의회는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인천모래내전통시장, 구월시장, 간석자유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만수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상인회장 및 부회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들 단체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기탁했다. 특히. 남동구 전통시장 상인회는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외에도 매년 이웃돕기를 위한 소래찬 김치 기부를 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고가 많음에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푸는 상인회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5년 성인지 통계집 발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첫 회 발간 이후 올해 3회차인 남동구 성인지 통계집은 남동구민의 성별 차이와 지역 특성과 관련된 통계자료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지역주민의 필요 및 요구에 맞춘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남동구 20개 동 전역에 대해 2020~2024년까지 5개년도 시계열 분석을 추진하며, 국가승인 통계와 사회조사, 남동구 전 부서의 행정 통계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할 방침으로, 공감n정책참여연구소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안전교육국장, 여성가족과장, 여성단체협의회 이명숙 회장,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송형임 단장, 공감n정책참여연구소의 한경헌 소장 등이 참석해 남동구 성인지 통계집 제작 방향 및 지표 설정에 대해 착수보고하고 통계 지표 선정 방향과 생산 방법 등을 논의했다. 또한, 사회변화에 맞지 않는 자료는 일부 삭제했으며 ▲출산율 증가를 위한 지원 정책 ▲1인 가구 ▲만성질환, 정신질환 관리 ▲자살률과 자살 충동 ▲안전 및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