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익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1일 통합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통합일자리센터(이하 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 연계, 역량 강화 교육,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지원 거점이다. 지역에 분산된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날 센터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을 연계하는 현장 면접 행사 '일자리 매칭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정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채용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상담사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센터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확인했다. 익산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노무 상담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도군은 21일 이서면 금촌리 일원에서 (사)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과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식재배 모내기 시연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이앙한 벼 품종은 조생종인‘해담쌀’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수량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8월 중순경 수확이 가능해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농업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인 AI 트랙터 시연회도 함께 열려 농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시연에서는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트랙터가 논을 정밀하게 주행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작업 경로 설정부터 자동 운행, 작업 완료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첨단 기술이 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밀양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김수현)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색소폰 공연, 사물놀이, 수어 노래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로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탤런트 이상인의 사회로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뜨거운 호응과 함께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김수현 밀양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밀양시 장애인단체가 한마음으로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슬로건처럼 당연한 일상을 누구나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슬로건처럼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생활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3개 기업과 총 1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아이스푸드앤바인, ㈜공신, ㈜에이스글로벌피앤엘 등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업의 투자 계획은 다음과 같다. ▲㈜아이스푸드앤바인은 아이스팩 및 얼음컵을 생산하는 식품 관련 제조업체로, 대미농공단지에 약 77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공신은 복합방산 제조업체로, 하남일반산업단지에 약 60억 원을 투입해 관련 생산라인을 조성한다. ▲㈜에이스글로벌피앤엘은 삼랑진읍 우곡리 일원에 약 51억 원을 투자해 물류 및 목재 포장용 박스 제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 방산,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 고용 확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에 투자를 결정해 준 3개 기업에 깊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 마을 주민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과 20일 제주벤처마루에서 ‘햇빛소득마을 제주지역 설명회’를 열었다. 마을 이장 및 주민, 도·행정시 담당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와 공모 절차, 협동조합 구성 요건, 수익 구조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계통연계, 금융지원, 부지 확보 등 실무 사항에 질의가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사업과 주민에게 배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이다. 정부는 올해 전국 500개 이상 마을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12개 마을이 참여 의향을 밝혀 초기 단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구성, 주민 동의 확보,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집중 지원해 공모 선정에 대응할 계획이다. &n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북구는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상점을 활용한 '이웃연결 상점 릴레이 발굴'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편의점, 약국, 음식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점을 복지 인적안전망으로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이웃연결 상점’으로 지정하고, 인증 현판 부착과 복지 안내문 비치 등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상점 종사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위기 상황을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공적급여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지역 상점을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히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완주형 로컬 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견인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해 새로운 브랜드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표 이미지 구축(브랜딩)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의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지역 브랜드의 개념과 사례 이해, 핵심 내용(콘텐츠) 기획,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이후에는 팀 단위 기획 과제(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지도(멘토링)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표화 제작비 지원을 더해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로컬브랜딩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군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친환경 그린모빌리티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동차는 높은 초기 비용과 화재 우려 등으로 수요가 다소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점차 해소되고 있고, 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은 조기에 소진됐고, 수소자동차의 경우 16대를 선정하여 17대 물량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지원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1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750만원 ▲전기버스 최대 1억4,000만원 ▲수소승용차 3,450만원 ▲수소버스 최대 1억4,0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내일(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유행(트렌드)을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산업 분야 전시회로,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다. 올해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하 전시회)은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기업도 다수 참여한다. 19개국 130개 사가 참가하여, 행사의 국제적 위상이 향상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피에스(KPS)’,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원자력 공기업 및 대기업부터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프랑스의 ‘오라노’, ‘프라마톰’, 캐나다의 ‘앳킨스리알리스’ 등 해외 유수 원전 기업까지 총 130개사가 참가하고 4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지역 원전기업의 우수성 등 홍보를 위한 '부산시 공동관'과 국내 원전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통합관', '초격차 스타트업관', '원자력 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음성군은 21일 감곡면 오궁리 일원에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모내기는 신희섭(61세)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약 2.1ha 규모의 논에 ‘진광’과 ‘수찬미’ 품종을 이앙했다. 이날 이앙된 ‘진광’은 중부지역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에 강하고 생육이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께 재배되는 ‘수찬미’ 역시 식미가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품종으로, 안정적인 생산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벼로 알려져 지역 농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내 모내기는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중·만생종의 경우 5월 중순이 모내기 적기로 알려져 있다. 군은 못자리 상토, 작물보호제, 영농자재 지원 등 15개 사업에 36억 원을 투입하는 등 벼 재배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와 체계적인 재배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중고등학교 교원과 씨앗 교사 등을 대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업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한 수업 사례를 나누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됐다. ‘꼬꼬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기존 일 방향 연수에서 벗어나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 수업 사례를 ‘수업 채우기’ 형식으로 공유해,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나눔의 장으로 운영된다. 21일 집현실에서 열린 첫 연수에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씨앗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수업’을 주제로 두 가지 유형의 수업 채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울산외국어고 허윤정 교사는 ‘게임 수업’으로 학생 참여를 높이는 전략을 소개했고, 울산마이스터고 성준선 교사는 ‘질문을 만드는 한국사 수업’으로 학생 중심 상호작용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마음 열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13명을 대상으로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는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과 우이현 변호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규 위원의 역할 안내와 사안 처리의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한 교권보호위원회의 실질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 기준과 절차, 사례 중심의 사안 처리 방안, 교권 회복을 위한 협력적 대응 체계 방안 마련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최근 개정된 ‘2026 교육할동 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위원회의 실질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의 중심에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위원들의 책무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예천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2026년 맞춤형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투명성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히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수요자들로부터 질의사항을 사전 접수하고 이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구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 종류별 실무 처리 과정 전반을 비롯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예방 및 해결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계약 전문성이 학교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나주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 수종·양묘사업 개선회의를 열어, 산림자원 조성체계의 구조적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생육환경 변화와 산림재해 증가, 숲 조성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도와 시군, 산림연구기관, 양묘 생산자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기후적응형 수종 확대, 큰나무 조림 수요 대응, 묘목 생산·공급체계 개선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기존 침엽수 중심의 숲 조성에서 벗어나 난대활엽수와 밀원수종 등 기후적응형 수종을 확대하고, 지역별 기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종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 등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생태적 안정성과 공익적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연구원이 ‘적지적수 기반 주요 난대 활엽수, 밀원수종 제안’이라는 발표를 통해 제시한 이나무, 아왜나무, 오동나무 등은 올해 안에 종자공급원을 확보해 묘목 생산 체계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 밀원수는 꿀벌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대상자 7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전남도와 청년이 공동으로 적립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적립하면,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이자를 포함해 최대 약 75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지역에서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소득·재산 조사와 심사를 거쳐 7월 초 선정 예정이며, 이후 통장 개설과 함께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일하는 청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