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약 100명이 참여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가능한 방향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연구모임으로,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의해 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도 교육감은 “연구두레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연찬으로 학교 현장을 혁신해 온 인천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교육정책으로 풀어내는 연구두레의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 와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일 관내 여인숙 거리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라는 내용과 위기가구발굴 전단지를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제도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과 협력하여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민간자원 등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요리체험과 실전 안전교육을 접목한‘드림스타트 추억더하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활동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고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먼저 인천치즈스쿨을 방문해 치즈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직접 피자를 만들어 시식하는 등 즐거운 요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는 생활 및 화재 안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요령을 몸소 익히며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좋아하는 피자를 직접 만들어 봐서 신기했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촘촘하고 투명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복지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도움이 절실한 구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6일~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가 대상이다. 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활용하여 수급 자격 요건을 정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사의 핵심 행정 목표를 ‘단순한 자격 박탈’이 아닌 ‘적극적인 권리 구제’에 중점을 뒀다.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 초과 등으로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통지서를 발송하여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명 과정에서 서류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세밀한 안내를 돕고, 부득이하게 자격이 변동되더라도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복지 예산은 공정하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내리마루 문화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올데이(All Day), 내리마루’라는 주제로 공연,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지난 2025년 4월 신포동 일원에 문을 연 후 약 2만 명의 주민이 방문했으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에게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올데이(All Day), 내리마루’에서는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해 ▲쉼(休)터학교 - NRMR 만화 제작소, ▲쉼;콘서트 - 금관 앙상블 콘서트, ▲내리마루 원데이 - 천아트 및 씨글라스 공예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관 1주년을 맞아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운영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철호, 민간위원장 김상권)는 지난 3월 26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자살예방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 인식 △위기 상황 대응 방법 △전문 기관 연계 절차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태도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생명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향후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이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시 적극적인 개입과 연계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상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신호를 더욱 민감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히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 현장에서 생명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지킴이 활동은 자살 예방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주민들과 함께 산림 등 녹색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푸른 도시 숲 조성의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근린공원 일원에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등 총 3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녹색 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들이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로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는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연수 청년자리에서 진행되며, 제6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지역 내 청년이 참여한다. 5월에는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제안서 작성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며, 6월과 7월에는 커피 추출(브루잉) 기초, 타로 활용 강점 분석, 면접 이미지 만들기 등 청년 맞춤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정책 교육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특강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연수구의 미래인 청년들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도시 연수’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네트워크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팀빌딩 워크숍’과 ‘청년 거버넌스’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일 지역 내 3개 청소년 수련시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이 주관하는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주중 방과 후 ‘학교 안’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던 ‘늘봄학교’의 돌봄 영역을 ‘주말’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동화책, 밴드, 댄스, 스포츠, 요리 등 체험 중심의 주말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수련시설과 동부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말 지역 내 청소년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청소년센터 유승종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말에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송도동 첨단산업클러스터 4호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연수구 직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벚나무 250주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식목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활동이 도시 내 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소년수련관은 2일 인천광역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청소년과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내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대상 문화·체육·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간 공유 및 협력 ▲시설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한 대관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균등한 성장 기회를 누리고,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까지 연계해 4대 권역(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힐링·명상, 스테이, 뷰티·스파, 헬스케어)로 나뉘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 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기록물 전산화, 인공지능(AI) 기반‘i-업무편람’ 구축 등 지적행정 전반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난 4월 2일 군·구와 함께‘2026년도 지적업무 사업사항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적행정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핵심 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억 원을 투입해 약 4만 필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5개 군·구에서 약 6천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적기록물 전산화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현재까지 약 23만 매의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했으며, 스캐닝과 색인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속 확대해 체계적인 지적자료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AI 기반 ‘i-업무편람’을 통해 지적, 지적재조사,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과 사례를 통합 학습한 지능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신규 5곳, 예비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강화, 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강화, 스테이) △랑이네 이음 정미소(강화, 자연·해양치유)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남동구, 자연·해양치유)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강화, 힐링·명상)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중구)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강화)가 포함됐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