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4월 22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분야별 협업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8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협업기관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등 산업별 협·단체 중심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협업기관은 △참여기업 섭외,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 이수자 관리, △각종 전문 전시회 참여기회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전 단계에서 대학-기업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대학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특화 영역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교육부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을 운영할 기초지방자치단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2026년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통해 ①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②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 등을 통한 방과후 교육 지원 확대를 중점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올해 초1~6 돌봄‧교육 참여자 수가 전년 대비 약 10만 명 증가하는 등의 성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 향후에는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방학, 야간, 주말, 긴급 상황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보다 더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26년 추경예산(특별교부금)을 활용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 사업을 운영하여, 교육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방학 중 돌봄‧교육 여건 개선을 중점 지원한다. 정규수업이 운영되지 않는 방학 중 돌봄‧교육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고, 읍‧면‧특수지역 등의 학생들은 방학 중 교육 기회 부족을 더 크게 겪고 있다. 또한 방학 중에는 지역별 돌봄‧교육 여건 격차가 크기 때문에 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 "우리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계기이자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와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현지시간) 한-인도 정상회담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각자의 국가발전 비전인 '국가 대도약'과 '선진 인도 2047'의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데 깊이 공감하면서,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더해가는 상황에서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진행됐다. 소인수회담은 당초 40분 정도로 예상했으나 1시간을 넘겨 양측 의전에서 이후 일정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 정도로 열띤 대화가 이뤄졌다고 위 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인도 총리실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의 뜻을 밝혔다. 또 이와 연계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 협력 전담반 설치를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 간 가진 소인수 회담 경제 분야 논의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소인수 회담에서 모디 총리는 매우 진지하게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사항, 즉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 작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며 "모디 총리는 조만간 한국 기업 주관으로 한국 기업인을 모두 초대해 인도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은행 밀양시지부와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기규 문화복지국장과 김영대 농협은행 밀양시부지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전용계좌 개설 및 관리 ▲적립금 운영 및 지급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의 신혼부부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밀양시가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 지원한다. 이를 통해 3년간 최대 3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첫째 자녀 출산 시 지원 기간이 1년 연장되어 최대 480만 원까지 혜택이 확대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밀양시 거주 신혼부부다.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5천만 원 이하면 신청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참여 확대와 아리랑 중심 콘텐츠 강화의 축제 운영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현황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리랑 주제관 운영,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다양한 공연 콘텐츠 구성을 통해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밀양강 오딧세이, 거리 퍼레이드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과 시민 배우, 청소년 등이 대거 참여해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는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불꽃 드론쇼를 새롭게 선보여 야간 볼거리를 대폭 강화하고, 밀양시민 열린음악회 등과 연계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 대응 협업체계를 재점검했다. 이와 함께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운영, 응급의료 지원 등 현장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고, 먹거리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제시가 현대차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Kick-off 회의를 열어 대응 준비를 갖췄다. 시는 21일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 주재로 12개 관련 부서장과 함께 모여 현대차 투자에 따른 부서 간 협업과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을 논의했다. Kick-off 회의에서 현대차 투자 관련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신산업 유치, 기업지원 방안 마련, 기반시설 구축 및 정주여건 강화 등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현대차의 이번 투자는 김제시가 새만금의 중심을 넘어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김제시는‘AI 수소 시티’ 및 ‘새만금 제2산단’조성에도 적극 지원하여 현대차 투자가 적기에 실현되고 지역 경제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새만금 지역에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등 총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김제 스마트 수변도시 일원에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숲 힐링캠프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현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7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숲길 노르딕 워킹’과 ‘우드버닝 아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기존에 만족도가 높았던 ‘싱잉볼 힐링 명상’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도 병행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비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와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을 지키는 자치경찰관이 충분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29·김포시청)과 권순우(28·국군체육부대)가 2026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7000달러)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국테니스의 자존심을 지켰다. 정현은 21일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본선 남자 단식 1라운드(32강전)에서 제이슨 정(36·대만)를 2-0(6-3, 6-4)으로 꺾고16강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549위인 정현은 이날 세계 269위 제이슨 정을 맞아 안정적 수비와 파워 넘치는 양손 백핸드를 앞세워 1시간15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상대의 좌우 코트를 깊게 공략하는 스트로크와 끈질긴 랠리 운영으로 경기 주도권을 끝까지 유지했다. 정현은 이번 승리로 국내에서 2주 연속 열린 올시즌 ATP 챌린저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둔 한국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들은 앞서 부산오픈에 11명의 선수(예선 8명, 본선 3명)가 출전했으나 모두 1회전 탈락했다. 지난 19일 광주오픈 단식 예선에서도 강구건·신우빈·정윤성·현준하 등 4명이 나섰지만 모두 패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광주 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 체육회는 지난 3월부터 축구, 양궁 등 관내 22개 경기장에서 소년체전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662명의 대표선수단을 최종 선발했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37개 종목에 초·중등 선수 662명과 지도자 428명 등 총 1,090명으로 구성됐다. 개인종목에서는 복싱 김준재(광주체중3), 소프트테니스 문별하(신광중3), 양궁 김준서(광주체중3), 씨름 김하율(광주중3) 등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체종목에서는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소프트테니스 신광중학교가 광주 대표로 선발되어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농구는 문화중학교, 핸드볼 조대여중, 하키 송광중, 소프트테니스 금호중학교는 지난 대회 동메달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 검도는 서석중, 럭비 무진중, 배구 치평초·문흥중, 야구 수창초·무등중학교도 광주 대표로 참가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동계훈련부터 공정한 경쟁을 통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1일 본부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과 건설 안전, 품질 관리의 민관 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현장 품질 확보와 재해 예방 점검·지원 ▲건설공사 안전·품질관리 교육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지원과 기술 자문 ▲건설공사 신기술·공법 정보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기정 시장이 함께 21일 동구 금남로의 ‘옛 전남도청’을 방문, 전시시설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옛 전남도청은 2019년 복원사업을 시작해 최근 공사를 완료, 오는 5월 시민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다. 도청 본관·별관·회의실과 도경찰국 본관·민원실, 상무관 등 총 6개 동의 내·외부를 복원해 공간별 전시실 등으로 활용된다. 우원식 의장과 강기정 시장은 도청 본관 → 도경찰국 본관 → 상무관 순으로 50분가량 관람했다. 특히 경찰국 주제영상실과 상무관에서 항쟁 과정 및 희생자 시신 수습 과정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했다. 또 도청 외벽, 도청 앞 은행나무 등에 새겨진 탄두 흔적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관람을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은 “민주주의의 시작인 전남도청이 복원되고, 일대가 민주주의의 역사로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 정말 뜻깊다”며 “기억의 저장소가 복원된 만큼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어 “우리는 5·18이 있었기에 어떤 권력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주시는 21일 진주시 민방위대피소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민간 전문가 1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5월 20일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주관 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13개 협업반,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간 전문가와의 상담을 진행해 ▲훈련 목표 ▲훈련 범위 설정 ▲재난 대응 지침 숙지 ▲위험 요소 발굴을 위한 현장 워크숍 실시 등 훈련 준비 사항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을 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로 공공건축물의 일부 붕괴 등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 재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진주시가 지정되어 훈련 재난유형을 풍수해로 선정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