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공모에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 말까지 국비 6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약 11억 원이 투입되며, 첨단장비 기반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제조창업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기존 운영 중인 메이커 스페이스와 제조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13개소가 선정됐다. 도는 그동안 강원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 구축·운영 사업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공간)와 132종(전신 3D스캐너, 메탈 3D프린터, 금속 레이저 절단기, 대형 3D 프린터 등)의 장비를 구축하고, 초기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392건), 신규창업(28개사), 제품화(97건)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전문교육, 시제품 제작, 초도양산 지원 등 제조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창업 인프라 간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5월 8일까지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지역디자인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1인 디자인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디자인 전문회사의 절반 이상(55.7%)을 차지하는 1인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와 수행 실적 부족으로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창업 8년 이내의 1인 디자인기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포트폴리오 개발과 자체 상품기획 등을 위한 연구활동비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문가 1:1 멘토링과 신설된 네트워킹 간담회를 통해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소규모 디자인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교통, 숙박, 복지, 산업,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78개소 시설물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 점검에는 영동군 안전관리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이 보유한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를 교량, 공사현장 등에 투입하여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대상으로 불법시설 정비에 본격 착수하며 군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나섰다. 군은 구거 내 불법 점용과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거(하천·계곡과 연접한 구거로 500m 내외)를 중심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 중이며,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중심으로 불법 점용, 무단 경작, 구조물 설치 등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원칙으로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읍·면 38개 리에서 총 349건의 불법시설을 적발했으며,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비닐하우스, 수목 식재 등 다양한 유형이 확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꿈틔움 STEP-UP 직업계고 연계 신산업 분야 심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틔움 STEP-UP'은 진로를 탐색(Search)하고, 직접 체험(Try)하며, 전공 수준으로 경험(Experience)한 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Plan)하는 단계형 심화 진로교육 모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체험은 증평공업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청주하이텍고등학교, 청주IT고등학교, 충북공업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등 8개 직업계고의 실습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로봇‧자동화, 드론‧항공, 반도체, AI‧전기전자, 디자인‧콘텐츠, 창업‧식품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반도체 제조공정 체험 ▲3D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굴수익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4월 21일 금천구 ‘청년카페’(명칭: 청춘삘딩)를 방문하여,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대된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이후 인근 치킨집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과 사회 초년생들을 만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장관은 사업에 참여한 청년 등과 치킨을 함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작년 진에어에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한 최00 씨(27세)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입장에서 항공사 직무 경험 기회가 매우 소중했다”라며, “앞으로 청년에게 더 많은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한00 씨(35세)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여 포기했던 진로를 다시 도전 중”이라 전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한 김00 씨(34세)는 “퇴사 이후 재취업을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속 연계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지금은 정보기술(IT) 백엔드 개발자로 재취업에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함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4월 21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제2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과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국가데이터 활성화 전략 및 공공과 민간 데이터 사이의 칸막이 현상(Data Silo)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및 데이터 생태계의 근간을 규정하는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의 체계화를 위한 위원 상호 간의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2회째를 맞이하는 국가데이터특별분과는 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원 8명과 관계 부처 정부 위원 7명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데이터 정책 설계의 지혜를 모으는 정부와 민간의 양방향 소통의 장이다. 여인권 분과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국가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향후 국가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체화하는 것이 특별분과회의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인공지능(AI) ‧ 통계 등 민간의 데이터 전문성과 데이터 관련 정책을 주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1일 17시부로 세종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용노동부는 ‘숨어있는 체불’을 선제적으로 청산하고 포괄임금 오남용으로 인한 “공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재직자 익명제보 사업장 근로감독」을 4월 22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직자의 경우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이 있어도 신분상 불이익 우려로 신고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24년부터 익명제보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의 생생한 제보를 바탕으로 감독에 착수하는 만큼 현장의 호응도 높다. 금년 2월부터 약 2개월간 총 774개 사업장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으며, 제보 내용을 살펴보면, 임금 정기일 미지급(64.5%)을 비롯해 포괄임금 오남용, 연장근로·휴가·휴일수당 미지급(15.5%) 등 임금 체불 관련 사항이 약 80%를 차지했다. 감독 규모도 전년보다 대폭 확대(’25년 166개소 → ’26년 500개소)하여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금번 상반기에는 임금체불 및 포괄임금 오남용 중심으로 300개소 사업장을 감독한다.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 중 폐업했거나, 제보 내용이 불명확하여 감독이 어려운 경우 등은 감독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포괄임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희상 G20 셰르파는 4월 21일 오후 리사 엘리스톤(Lisa Eliston) 호주 G20 셰르파와 화상 면담을 개최하고, 올해 12.14.(월)-15.(화) 개최되는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 준비 및 G20 차원에서의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김 셰르파는 올해 G20 정상회의에서 의장국 미국의 4대 핵심 의제에 대해 호주측과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G20 차원에서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논의가 필요함을 제기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엘리스톤 셰르파는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금년도 G20 정상회의 준비 및 에너지 수급 문제와 관련해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김 셰르파는 끝으로, 올해 G20 정상회의 논의 성과가 2028년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수임 예정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호주측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뉴스출처 : 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1일 16시부로 대구‧경기‧경북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인도 순방 계기, 4월 20일 오후(현지 시간) 뉴델리 소재 바라트 만다팜 행사장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주최: 산업통상부, 주관: 한국경제인협회)이 개최됐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한 가운데, 삼성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는 인도상공회의소(FICCI) 아난트 고앤카 회장, Sanmar 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 Essar 그룹 라비칸트 루이야 부회장, JSW스틸 자얀트 아차랴 CEO 등 주요 기업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정부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 계기 조선, 철강, 디지털, 에너지 등 양국 간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의 민간 MOU가 체결됐다. 주요 협력 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HD한국조선해양은 NSHIPTN 및 SMFCL와 함께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1일 15시부로 서울‧인천‧대전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