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1일 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관계자와 재학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지원 △활동 성과 홍보 및 정보 공유 △기타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의 젊고 창의적인 인적 자원과 자원봉사센터의 봉사현장 경험 및 전문적인 관리 체계가 결합돼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리원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따뜻한 아산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재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전병관 행정안전국장 주도하에 관내 배수펌프장 5개소의 시설물을 직접 가동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펌프 작동 불량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제진기와 스크린 설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펌프의 원활한 배수를 저해하는 주변 잡목과 적치물을 현장에서 즉시 제거하도록 지시하는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배방읍 장재리 아산역 인근의 신규 배수펌프장은 올여름 장마철 이전에 가동이 가능하도록 부분 준공을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점점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어 저류지, 배수펌프장과 같은 방재시설의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6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내 국내 최초 수직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호서대학교 지능로봇학과 김정주 교수와 로봇융합연구실(RCL) 연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첨단 농업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식물공장형 공간을 넘어 일반 시설하우스(온실) 환경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정주 교수팀이 보유한 원천기술인 ‘스마트 청각 센서’와 ‘스마트 후각 센서’가 농업용 로봇에 적용돼 현장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선보인 ‘오감지능’ 기반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은 스마트 청각·후각 센서를 바탕으로 병해충 감지와 설비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로봇은 좁고 불규칙한 스마트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탑재된 스마트 청각 센서를 통해 환풍기, 급수펌프 등 주요 설비의 이상 소음을 감지하고 이상 발생 지점을 신속히 추적할 수 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스마트 후각 센서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물의 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6년 12월 말 사업 완료(환지처분)를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을 추가 반영하는 등 사업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전 준공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5월에는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하수도 및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응 유관기관 간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시는 21일 아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2026년 여름철 재난대비 유관기관 민관협력 거버넌스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기관별 대응의 보완점’을 되짚어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청과 경찰, 소방, 민간단체가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실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가동될 유기적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각 기관의 대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협력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유형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체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하는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과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 모집이 큰 호응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에 참여해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은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청소년 버스킹 역시 개성 있는 공연팀들이 다수 지원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올해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신정호수공원에서 이어져 온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도심으로 개최 장소를 옮기게 됐으며, 아산시청 인근의 접근성 좋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급식·돌봄 혁신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향후 연차별 평가를 통해 3년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26일 공식 개소한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본격적인 행보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을 기점으로 사업 전체를 주관하며, 아산시먹거리재단 및 관련 전문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해 행정의 전문성과 집행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선보이는 이번 모델은 지역의 복합적인 돌봄 이슈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풀어가는 혁신 사업이다. 특히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아산시먹거리재단, 민간기업 등이 강력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주도하는 구조를 갖췄다. 시는 이번 사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산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와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아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 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방식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요일제는 △월요일(4.27.) 1·6 △화요일(4.28.) 2·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식품안심업소 평가 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모의평가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실제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은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전략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메뉴 개발 △푸드테크 도입 등 5개 분야 가운데 업주가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매출 증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주시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이 낭만 가득한 ‘포차존’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지난 10일 개장 이후 운영해온 ‘아케이드 스페셜존’의 인기에 이어, 오는 24일과 25일부터 레트로 감성의 ‘포차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 메인 행사장에서 운영되며, 기존과 차별화된 복고풍 포장마차 콘셉트로 기획됐다. 옛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재현해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이번 포차존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차존이 육거리야시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5월부터 첫째·둘째 주 금·토요일에는 이동식 판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노후화 및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돌발 누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누수 관리 및 복구 공사를 연중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상수도 연간 누수 복구 공사는 ‘긴급복구 및 유지관리’ 방식으로, 누수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복구를 진행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사고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에서는 총 1,697건의 누수가 발생했으며, 올해도 4월 기준 약 700건의 누수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예산 38억여원을 확보해 사고 발생 시 △누수 수리 및 시설물 보수 △노후 변류시설 정비 △관망관리 제수변 설치 △노후관로 세척 △도로 포장 복구 등 다양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누수 복구 과정에서 도로 굴착과 긴급 작업이 불가피해 일시적인 교통 불편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단수로 인해 수돗물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옥천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옥천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 39세 청년으로,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5년 이내 기창업자까지 포함되며, 관외 청년은 사업 참여 시 옥천군 전입을 조건으로 한다. 군은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멘토링·교육·네트워킹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6천만 원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특화 관광 ▲디지털 문화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크리에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옥천형 창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사업은 4월 22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선발·워크숍, 사업화 프로젝트 수행, 성과공유회 등 단계별로 운영되며, 청년 간 협업과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옥천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주요 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옥천군 공무원 80명과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91명 등 총 271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시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의료기관 등 안전취약시설과 공동주택, 숙박시설, 노래연습장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42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은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실시된다.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가스누출감지기 등 총 25종의 장비를 활용해 시설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구조적 결함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점검 결과와 보수·보강 필요 사항은 현장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즉시 입력·관리해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옥천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합동 점검을 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옥천군보건소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보건소는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금연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련 부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특히 4월 30일에는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30m 이내 구역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옥천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으로,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도시공원, 학교, 어린이집, 버스정류장 등 총 2,809개소다. 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금연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옥천군이 충청북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며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1억 원) ▲동동놀이터 복합놀이공간 조성(2억 원)에 투입된다. 특히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 ‘성립 전 예산’으로 우선 수립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 공사’는 지난 3월 3일 착공했으며, 노후 지붕 자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풍 및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군은 성립 전 예산을 통해 공사비를 적기에 집행하고 오는 6월 6일까지 공사를 완료해 장마철 이전 영유아와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2021년 개소 이후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동동놀이터 고도화 사업도 속도를 낸다. 군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즉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이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정 이후 추진하던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긴 것으로, 최신 놀이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