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행정 업무 과정에서 취급하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상섭 전문 강사가 맡아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의 기본 이해, ▲최근 주요 정보보호 사고 사례 분석,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 지침 및 보안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구는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배상 재원 확보를 위해 총 보상한도 20억 원 규모의 ‘사이버 사고 및 개인정보 배상책임 보험(사이버종합공제)’에 가입하며 구민 정보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한층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행정의 신뢰는 구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실무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전반에서 고른 상승세가 나타나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구 평균 공시지가 변동률은 1.21%로 집계됐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동별로는 옥련동이 2.8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동춘동 1.26%, 청학동 1.20%, 연수동 1.07%, 송도동 1.04%, 선학동 0.8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옥련동은 미추홀구와의 행정구역 변경 고도지구 해제, 도시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생활권 중심 지역이 여전히 경쟁력 있는 부동산 시장임을 보여주며, 송도동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구는 이러한 결과가 신도시·구도심을 가리지 않고 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역 균형 성장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구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하며,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대응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생애주기별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수행한 연구보고서 '인천광역시 생애주기별 사각지대 지원 강화 방안 연구'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 연구에서는 정책 사각지대를 단순히 ‘지원이 부족한 상태’로 보지 않고, 생애 단계 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과 정책 간 연계 부족 그리고 복합적인 생활 조건 등이 영향을 미치는 다차원적 현상으로 설명했다. 특히 생애주기별로 나타나는 사회적 위험과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르며, 이전 단계의 경험이나 조건이 다음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연구는 정책이 개별 사업 중심을 넘어, 연속성과 연결성을 기반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주요 방향으로는 ▲ 생애 단계 간 전환기 지원 강화 ▲ 돌봄·배움·일·쉼·노후를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 ▲ 다양한 생활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설계 등이 제안됐다. 나아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연결 기반 정책 접근’을 제시했다. 이는 개별 정책의 단순한 확대를 넘어 정책 간 연계를 강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QR코드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7일 인천 연안의 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출은 매년 실시하는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검출 시기가 지난해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이뤄지지 않는다. 주요 증상은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고 발열 후 24시간 이내에 주로 하지에서 발진, 부종이 발생해 수포나 출혈성 물집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괴사성 병변으로 악화될 수 있다. 특히 간경화·간암 등 만성 간 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약 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선학경기장 일원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시 지적 및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최신 측량기술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측량 분야에서는 전자평판을 활용한 외업 및 내업 수행 능력을 평가했으며, 드론측량 분야에서는 드론 비행 촬영과 위성측위시스템(GNSS) 측량, 필기시험 등을 통해 지적재조사 업무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드론측량 경진대회는 정사영상 구축과 지상기준점(GCP) 좌표 취득 등 실제 지적재조사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진대회 결과 지적측량 분야에서는 미추홀구가 최우수상을, 옹진군과 남동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적재조사(드론)측량 분야에서는 부평구가 최우수상을, 미추홀구와 서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수상팀은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측량 경진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한다. 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가 향후 10년 내 글로벌 산업의 판도를 뒤바꿀 국가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공간지능 AI-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3,02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중 하나인‘End-to-End 3D 공간지능’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을 선제적으로 장악할 혁신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으로, 인천시는 주관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비롯해 국민대, 호서대, ㈜엘컴텍, ㈜아이지온 등과 협력한다. 시는 8년간 약 250억 원이 투입되는'End-to-End 멀티모달 3D 시공간 지능 생성·갱신·예측 엔진 및 산업 실증 플랫폼 개발'과제의 핵심 수요기관으로서 엔진 개발과 실증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과제는 단순한 3차원 모델링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이 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에서 수집된 다중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도시의 3D 공간정보를 스스로 학습·갱신·예측하는‘차세대 지능형 엔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와 등록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1차 5~6월, 2차 9~10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경우, 소유자는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또한 소유자 변경, 주소, 연락처 변경, 등록 동물의 사망 등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 의무가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 또는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인천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후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미등록 또는 변경 신고 미이행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동물등록은 내장형(칩)과 외장형(목걸이) 2가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관할 군‧구의 승인 절차를 거쳐 등록이 완료된다. 변경신고는‘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통일+센터에서‘2026 인천통일+센터 청년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통일+센터 청년 서포터스’는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통일과 남북관계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5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스들이 인천통일+센터의 시설을 견학하고,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포터스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향후 협업 활동과 평화·통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청년 서포터스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통일·남북관계 관련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인천통일+센터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 서포터스 활동이 인천통일+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안정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순 고용 증가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고용, 정규직 비율, 근로환경 등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핵심 변화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MICE)업 기업이다. 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기준 근로자 수가 일정 기준 이상 증가해야 하며,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50인 이상 기업은 5명 이상 증가하고, 고용 증가율도 5%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기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약 20개 기업 내외로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영안정자금 지원, 보증 및 보험료 할인,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총 29개 항목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유연근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지난 29일, ‘2026년 자격(면허)증 취득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을 강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추첨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접수 순서에 따라 제비뽑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첨 장소에는 신청 인원 대부분이 참여했으며, 혼잡을 방지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종목별로 순차 진행했다. 총 20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1, 대형 운전면허는 4:1을 기록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 65명은 앞으로 자격증 취득 과정 비용을 최대 70%까지 지원받게 된다. 굴착기, 지게차와 같은 건설기계 조종 면허부터 조경기능사, 대형 운전면허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종목들에 도전해 향후 취업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군민들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직업 능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30일부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4,03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으며,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 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평가사와 함께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를 재조사한 뒤,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강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재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강화군청 세무회계과 재산세팀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2026년도 수산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수산직불제는 ▲소규모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운영되며, 어업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가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130만 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연간 80만 원으로, 신청 접수와 이행점검 등을 거쳐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5톤 미만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또는 신고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60일 이상 조업 또는 수산물 판매액 120만 원 이상 ▲신청 직전 3년 이상 어업 종사 ▲어업 외 종합소득 2천만 원 미만(세대 합산 4천5백만 원 미만) ▲어가구성원 전체 어업 총수입 1억 5천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자연과 지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다운 일상의 시작, 강화만의 웰니스 리추얼’을 주제로, 강화의 자연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화의 자연과 지역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화 나들길 걷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사계절 농사·음식 워크숍 ▲머그컵 드로잉 ▲자연 속 스윙댄스 ▲사계절 티 클래스 ▲가드닝 클래스 ▲청년 농업체험(강화팜라이프) ▲자연 아로마 테라피 ▲완초공예 체험 ▲자연 속 힐링요가 ▲강화도 이모티콘 클래스 ▲강화 아티스트 홈콘서트 ▲제철 채소·비건 베이킹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참여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