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1월 등록면허세(면허) 총 3만 6,000건 13억 1,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1월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개인과 법인에 부과하는 지방세다. 면허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갱신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매년 1월에 등록면허세(면허)를 납부해야 한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67,500원(1종)부터 18,000원(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이번 1월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는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 앱·간편 결제 앱·금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방문 납부(신용카드) : 중구 제1청(세무1과), 중구 제2청(세무2과) ▲은행 창구 ▲자동화기기(CD/ATM기) ▲인터넷 위택스 ▲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1월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직업능력, 미래기술, 인문공감,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5년 4월 개관 이후 12월까지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특히 구민들이 명실공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 중구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구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참여 기회를 넓혔다. 한편, 구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상반기 프로그램 담당 강사·수강생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행복을 두드리는 안마봉'을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자원 순환 실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와 자원 낭비 문제를 배우고, 폐기물 감축과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폐양말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안마봉을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버려질 수 있는 물품이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완성된 안마봉과 양말목 작품은 이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전달됐으며, 환경 보호 실천과 세대 간 정서적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교육을 듣고 직접 만든 안마봉을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천의 역사・문화・경관・라이프스타일 등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하여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체험기반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인천의 체험기반 산업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과 소매에서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축제・영화제・공연・전시회 등 체험 콘텐츠 공급과 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서울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소비지출의 역외 유출이 큰 점이 인천 체험경제의 구조적 한계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체험기반 산업육성은 단순한 서비스업 활성화 차원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창작활동–사업화–유통–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지역별 고유한 역사・문화・자연・스토리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인문사회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와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용적인 글로벌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특강은 대륙별 역사와 경제 정세는 물론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강좌 18차시로 구성됐다. ▲세계와 만난 한국사(2월) ▲동남아 3대 경제의 재발견(4월) ▲영화에 투영된 라틴아메리카 현대사(6월) ▲유럽사의 빛과 그림자(8월) ▲세계의 웰니스 문화(10월) ▲문학과 회화의 만남(12월)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비대면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60명이다. 참여 신청은 각 강좌가 시작되는 전월 15일부터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시립박물관은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인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감성을 지닌 작가들이 모여 이름 붙여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시민동호회 ‘언노운즈(UNKNOWNZ)’가 기획했다. 작가들은 ‘인연’이라는 하나의 보편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한 다채로운 일러스트 작품들을 통해 삶 속에 스며든 인연의 다양한 모습과 그 흔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인연은 선택이 아니라 이미 어딘가에서 이어져 있던 실을 발견하는 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에 남겨진 인연의 흔적들을 되짚어보고, 이 공간에서 자신만의 인연과 깊이 공명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기존 체험 농장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농장이다. 이번 과정은 농장주들이 단순 체험 제공자에서 벗어나 전문 교육자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 각 3회씩 총 6회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농촌교육농장 환경 조성 및 관련 법규, 교육활동 기초자료 구축, 농촌교육농장 운영 전략 등 농촌교육농장 운영에 필요한 기초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강화, 옹진 제외) 농촌교육농장·체험농장 운영자 또는 운영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교육신청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농장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 역량을 강화함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약 190톤/일)이 민간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중 공공소각 6,568톤(89%), 민간소각업체에서 861톤(11%)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구와 함께 민간 처리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조 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은 10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거’의 개강 및 가족 통합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거’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및 생활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네발자전거’의 개강을 알리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 방향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가족 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성격유형 및 진로 검사’를 실시, 학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통 전략을 제시하고, 청소년에게는 진로 설정과 자기 이해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를 희망하는 신입생(중학교 1~3학년)을 상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전화로 방문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해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이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에서 태어난 김염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서 영화배우로 활약했다. 처음 영화에 출연해 '야초한화', '연애와 의무' 등 멜로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일제의 대륙 침략이 가속화되자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항일영화에만 출연했던 일화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브로마이드를 판매해 마련한 독립자금을 김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조선인 영화배우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작가 박규원이 파란만장했던 김염의 삶과 김염의 정신세계를 형성했던 광산 김씨 일가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미술평론가 이주헌을 초청해 ‘아트 스토리텔러-이주헌이 들려주는 행복한 그림이야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명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 감상을 통해 삶의 행복과 창의성,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대중 강좌다. 강연을 맡은 이주헌 평론가는 제12회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EBS '이주헌의 미술기행'과 '청소년 미술감성'등을 진행하며 미술 대중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미술 해설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강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간인 행복한 명화 감상을 시작으로,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그리스 신화와 미술이라는 세 가지 주제가 매주 차례로 다뤄진다. 강의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평구는 백운역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신설 공사가 완료돼 정식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역주민의 이동편의 향상과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이날 백운역을 방문해 에스컬레이터 등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안전 등을 살폈다. 백운역 2번 출구는 최근 주변 재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대거 들어서며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이동 편의시설이 없어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24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신설 ▲엘리베이터 교체 및 계단 개량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백운역 에스컬레이터는 지역 주민의 간절한 요구가 반영된 성과"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시설 정비 및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되는 발급기는 지난해 11월 인하대학교에서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전된 것으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청사 내부에 있던 기기를 외부 출입구 쪽으로 전면 배치했다. 이로써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해당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뿐만 아니라 국세·지방세, 건강보험, 여권 관련 서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퇴근 후 서류 발급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들과 야간 시간대 긴급히 증명서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의 생활 방식에 맞춰 민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옹진군은 2026학년도 옹진군농업대학(생활농업학과) 신입생을 오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옹진군농업대학은 창의와 혁신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개설됐다. 현재까지 총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장 적용형 기술교육과 실습 중심의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과정은 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격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의 75%(3/4) 이상 출석 시 졸업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과정은 ▲텃밭채소·고구마·고추·벼·과채류 재배기술 ▲치유농업 ▲토양학 ▲유용미생물·발효 실습 ▲농기계 이론·실습 ▲사진촬영 기법 ▲소통·커뮤니케이션 교육 등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교과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옹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업 종사자 ▲귀농 희망자 ▲영농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을 희망하는 군민은 입학지원서 및 영농 확인서류 등을 구비해 옹진군농업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옹진군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화와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행복 공동체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향후 3년간 지역 봉사활동을 이끌어갈 신임 지소장(북도ㆍ자월)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열려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간담회에서는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반짝반짝 옹가네 ▲Green 스마일 옹진 ▲행복 잇기 뜨개 사랑 등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경복 옹진군수는“자원봉사는 옹진군을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