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지난 18일 ‘한 걸음 플로깅’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청년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프로그램으로 환경영화 ‘문명의 끝에서’를 관람한 뒤, 임기웅 감독과의 대담을 통해 ▲인천 쓰레기 매립지 문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 ▲개인·기업·정부의 역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3개 조로 나뉘어 플로깅 활동과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을 진행하며, 영화로 확장된 환경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갔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주말에도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쓰레기 문제와 실천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난 11일 가족친화적인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온가족이 참여하는‘동화나라 매직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화나라 매직쇼’는 4월 12일~18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독서주간을 맞아 책을 읽는 재미와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형 매직쇼로 진행됐으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박미희 센터장은“가족친화적인 돌봄 문화 확산을 통해 2026년에도 동구의 모든 가족들이 더 행복해지는 동행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올해 첫 기획 상설전시로 도근기 작가의 개인전 '시그널(SIGN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28일~6월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현대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귀여운 동물의 형상을 역설적으로 풀어내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형 예술 특유의 입체적인 미감을 활용한 이번 전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상설 전시’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아이들에게는 친숙한 동물을 만나는 즐거움을 성인들에게는 귀여움 뒤에 숨겨진 묵직한 메시지를 발견하는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근기 작가는 환경 파괴, 인간 소외, 무한 경쟁 등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사회적 담론들을 사랑스럽고 친근한 동물의 모습으로 시각화한다. 겉보기엔 무해하고 귀여운 조형물들은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현대인이 처한 위태로운 상황이나 사회적 모순을 날카롭게 투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시명인 ‘시그널(신호를 보내다)’이 함축하듯 우리 사회가 서로에게 보내는 일종의 구조 신호로 읽힌다. 센터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건강상담실’은 주민들이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구체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간단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금연 실천을 위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공단은 중구보건소와 협력해 이동건강상담실, 치매 조기 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내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에서 '테라스 콘서트 in 개항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6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3시, 하루 2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클래식, 영화 OST,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개항장에서 만나는’ 시리즈를 주제로 격주마다 색다른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4월 25일ㆍ5월 2일 클래식 ▲5월 9일ㆍ16일 영화 OST ▲5월 23일 뮤지컬 ▲5월 30일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구성된다. 재단 관계자는 “역사적 의미가 깃든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개항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생활문화팀에 문의하면 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 개항희망문화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 ‘2026년도 신나장 문화버스킹’이 본격 개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나장 문화버스킹’은 인천 개항장, 차이나타운, 신포국제시장 등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거리공연을 펼침으로써,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총 46회 운영될 예정으로, 먼저 상반기 공연은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에서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첼로와 피아노 듀오를 비롯해 ‘재훈 라마’, ‘김루꾸 재즈 밴드’, ‘블루 퍼피’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재즈, 가요, 팝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신포국제시장, 개항누리길 야외무대 등지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8일에 진행된 ‘신나장 문화버스킹’ 첫 공연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일일 클래스 방식으로 운영될 이번 특강은 카페 음료 만들기, 베이킹·요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슈퍼푸드를 이용한 카페 음료 만들기부터,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 주꾸미 봄나물 샐러드 만들기, 부모님 팝아트 초상화, 핸드메이드 카드 지갑 가죽공예 등 최신 유행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중 중구 구민 또는 중구 관내 소재 사업장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1인당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재료비는 학습자 부담). 중구 관계자는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장기간 방치되어 도심의 흉물이 되고 있는 빈집을 정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빈집 리모델링을 완료한 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서구청 주택과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빈집 및 활용에 관한 조례'제10조 제2항에 해당하는 신혼부부, 청년창업자 또는 청년예술인, 대학생,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이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조치를 통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활용가능한 빈집은 리모델링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 대학생,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구 관계자는 “빈집을 단순히 정비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유용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2026년 ‘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소년 정책기구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서구에 거주하는 14세~24세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 및 1차 정기회를 개최하여 2026년 참여위원회 첫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정기회에서는 참여위원들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 자기소개, 2026년도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이끌 임원선출 및 ‘청소년 참여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참여위원의 역할에 대한 전문 강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연간 활동계획에 대한 방향성 설정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현안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위한 토론회 및 캠페인 등 관련 활동을 주체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서구 청소년의 참여권 및 그 역할을 증대시키는 데 앞장 설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민주주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8일부터 7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9개소를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새봄을 맞아 겨울철 쌓인 찌든 때와 먼지 등을 제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차량 이동 램프 구간 ▲이용객 계단 ▲배수 트랜치 ▲옥내 소화전 먼지 제거 ▲내·외부 바닥 세척 등 주요 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만들었다. 공단 측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및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박종구 이사장은 “주차장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노상공영주차장 현장 근무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8일 부평 안전 체험관에서 진행된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2차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공단 주차 사업1팀 직원 40명이다. 특히 공단은 현장 근무자 중심 교육에 내근직원을 포함해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종구 이사장은 “근무자의 안전 역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6일과 17일, 21일 총 3일간 노인 공익 활동 사업 참여자 86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공원에서 ‘노인 공익 활동 참여자 문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센터 측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일정별 분산 운영 방식을 채택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에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도심을 벗어난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다양한 동물을 관람하고 휴식을 취하며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 간 교류를 확대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문화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매우 뜻깊고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태화 센터장은 “이번 문화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5월 문학산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 문화 프로그램 ‘문학산 가족탐험대’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4회)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문학산 가족탐험대’는 전문 연극단체 ‘극단 호수’의 상황극과 문화유산 해설사의 해설이 결합된 서사형 탐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환경 파괴로 인해 문학산이 사라져 버린 미래 세상의 아이를 만나 문학산을 되살리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탐험대원이 된 참여자들은 힘을 합쳐 ‘기억의 조각’을 수집하고, 비류왕을 소환하며 문학산을 지켜나가게 된다. 삼호현, 제사 유적 터, 문학산성 등 주요 유적지를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하고 역사 속의 인물들을 만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문학산 정상에서 산성과 산의 회복을 기원하는 예술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문학산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2년간 제6기 동 협의체 연합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올해 추진될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표를 통해 제6기 동 협의체 연합회장으로 정해민 위원장(관교동)이, 부회장으로는 유영모 위원장(도화2·3동)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미추홀구 21개 동 협의체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 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합회 구성에 이어 구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 지원 ▲위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구·동 워크숍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동 연합사업 등이다. 특히, 동별 복지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구 전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중순부터 선박 통항에 장애가 되는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지준설공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유지준설공사는 2026년 4월에 착공하여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37억원을 투입하여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에 퇴적된 토사 약 12만㎥를 준설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의 유지준설공사로 선박이 필요로 하는 적정 수심이 확보되면 해저 위험 요소가 제거되어 선박의 입·출항 환경이 좋아지고 운항시간 지연 등과 같은 불편사항도 크게 개선되는 등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유지준설을 통한 수심 확보로 선박 통항 안전성 확보 및 선사, 하역사, 예·도선사 등 고객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