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주시는 3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총괄과 및 사업 소관 부서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와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충주 명서 급경사지 △검단대교 건설공사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주요 대형 사업장 3개소다. 각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낙석 발생 여부, 교량 하부 구조물과 가시설 설치 상태, 절·성토 사면 안정성, 중장비 운용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산척면 점검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사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점검의 정밀도를 높였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지반 이완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가족처럼 빈틈없이 챙기는 부산형 교육복지’실현을 목표로,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부산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초·중·고 졸업앨범비와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대상을 크게 늘리며, 1형 당뇨 및 난치병 학생에 대한 치료비 지원대상과 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먼저, 3월부터 부산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이로써 부산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학부모들은 사립유치원 교육비에 대한 추가 부담에서 벗어나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면 무상교육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모든 사립유치원 100% 무상교육 참여를 이끌어낸 데 이어, 무상교육비 지원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재정 운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교육청 현장 점검단을 구성해 행정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3일 오전 동래구 소재 유치원을 방문해, 새학기 차질없는 무상교육 진행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지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이 참여해 지역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와 부산상공회의소·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하나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 ▲[하나은행]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본청 앞에서 2026학년도 새학기 및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새학기 준비로 수고한 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함께', '토닥토닥' 등의 문구와 '차별 없이, 존중 가득' 등 양성평등 메시지가 담긴 피켓으로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출근길에 진행된 캠페인이 조직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라며“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작은 배려와 존중이 모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라며“충북교육청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복지관 지하 1층에서 ‘나래울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기존 나래울푸드마켓(그냥드림 사업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7일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 개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라운지 개소 계기로 ‘그냥드림’ 모범도시 되겠다” 개소식은 △‘그냥드림’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월경용품 기부 △테이프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황운성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김용주 농협은행 화성지부장, 나래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화성특례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다소 협소했던 공간을 새롭게 바꾸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과천시는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녹지·교육시설 조성 사업의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선형 녹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 공간이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설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착공이 다소 늦어졌으나, 시는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근린공원3에 조성되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 착공,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륜시설 운영 상태와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과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가 다산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정월 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올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2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의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현장은 단체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지역 공동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윷놀이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후에는 1등부터 10등까지 시상과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에서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진규 회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월대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주요 내빈과 함께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대한민국의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월 27일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내빈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신규 위원 위촉이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오산시자보협은 지난해 감사나무(감나무·사과나무) 관리 및 수확을 비롯해 하천 정화활동, 환경정화 캠페인, 자연보호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확대하는 등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공기 오산시자보협 회장은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환경보전과 자연정화 활동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신 오산시자보협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이 27일 여주시를 방문해 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청장은 여주시 단현동 일원 여주취수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이충우 여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남한강 수질 관리 및 보 개방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 여주 3개보의 경우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체계를 유지·관리 해줄 것을 요청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수질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양수장 운영 및 시설개선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신학기 개교일인 3월 3일 오전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올라 통학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통학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밀하게 살폈다. 하남시는 등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의전 절차를 생략하고 현장 소통 위주의 실무 행정을 펼쳤다. 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되어 감일·위례 신도시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책임지게 된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들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것이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육 도시의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오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앞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타르만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한다며 자유무역주의와 다자주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지난 50여 년간 신뢰에 기초하여 호혜적인 협력을 거듭한 결과 작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양국 관계의 전환점이 마련됐음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타르만 대통령의 국빈 방문 초청에 감사를 전하며, 도시국가인 싱가포르가 모범적인 강소국으로 위대한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건 싱가포르의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및 혁신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타르만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양측은 오늘날 지정·지경학적 위기와 인공지능(AI) 사회로의 전환 등 공동의 도전 과제에 직면하여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략 환경 변화에 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오전 '로렌스 웡(Lawrence Wong)'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방안과 한반도 및 중동정세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웡 총리는 작년 11월 서울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4개월 여만에 싱가포르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방문은 전략적 동반자인 한-싱가포르 간 호혜적 실질 협력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친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다”고 화답했다. 이어 웡 총리가 작년 정상회담 때 수교 50주년 만에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체결한 것에 대해 ‘좋은 것은 언제나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언급한 것을 상기하고, ‘오랜 신뢰의 동반자’인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계속 세워 나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외적으로 안보‧경제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양국이 전략적 안보협력, 경제적 연대, 미래·첨단기술 분야 협력이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두 정상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는 올해로 발효 20년을 맞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으며, 투자 협력도 더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첨단기술과 에너지 안보 분야에 있어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안보 분야 공조 확대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작년 수교 50년을 계기로 격상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양국 관계 발전을 견인해 온 경제 분야 연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한편으로,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방·안보 분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선언문 1건을 채택하고, MOU 5건을 체결했다"며 주요 결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해 온 양국은 경제적 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3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먼저, 새 학기를 맞아 3월 1일자로 본청 교육가족이 된 직원들과 새 업무를 맡은 교직원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교육공동체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3월의 사자성어로 '화기치상(和氣致祥)'을 제시했다. ‘화기치상’은 화평한 기운이 경사를 불러온다는 뜻으로,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화합할 때 학생의 성장과 충북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의 기간'으로 보고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학교와 학부모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관계 중심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 확대 운영을 언급하며 학교 구성원이 서로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더불어, 교육 주체의 주도성 신장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