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놀이교육 영상 자료 376종을 개발․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놀이교육 영상 자료는 ‘놀이 중심 인성교육’의 실질적인 확산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2022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에서 협력·배려·존중·의사소통 등 인성교육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 자료는 모둠 단위뿐만 아니라 학급 단위 활동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놀이를 담고 있으며 통합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놀이시간 등 다양한 교육 상황에서 교사들이 별도의 가공 없이 즉시 활용 가능토록 제작됐다. 특히 놀이 방법과 운영 절차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숏폼(Short-form) 영상 형태로도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376종의 영상 자료는 ‘인천놀이교육’ 유튜브 채널로도 탑재해 놀이를 매개로 한 인성교육이 학교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고 교사들의 놀이교육 운영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놀이교육은 학생의 자발성과 관계 형성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중·동구약사회(회장 김윤진)는 지난 10일 ‘2026년 중·동구 약사회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동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중·동구약사회는 매년 동구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베풂의 정신을 실천해 왔다. 김윤진 중·동구약사회장은“약사회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와 보건·의료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중·동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준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 동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 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1월 7일~1월 23일)에 맞춰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길잡이로 만든 지도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1월 기본 교육은 총 3일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후 추가 교육은 5일간 1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2월에도 동일한 내용의 추가 교육을 편성해 혹한기에도 참여자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비대면 워크북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권익 보호를 최우선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구에서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는 부자생활시설 아담채를 방문해 5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13일 전했다. 기부 물품은 아담채에서 생활하고 있는 부자가정 10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컵라면, 갈비탕, 김 등 다양한 식료품을 위주로 구성됐다. 통장자율회의 아담채 후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공동체의 따뜻함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통장자율회 오시환 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를 느끼고, 더 나아가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아담채는 한부모 가정들에게 안정적인 거처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부자 생활시설이며 주거지원 및 방과 후 아동 돌봄 및 학습지도, 상담,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리라몬테소리 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5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리라몬테소리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김소영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황현숙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리라몬테소리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라몬테소리 어린이집은 평소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어린이집’ 캠페인에 가입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형성에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에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학식은 중학교 1학년 신입생들과 중학교 2학년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선서, 센터 및 지도자 소개, 연간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작년 연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중학교 1학년~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과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상담 지원, 신체활동, 캠프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찬 관장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특히,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맞춤형 활동을 통해 남동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2026년도 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새해를 맞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달라지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주요 변화는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 완성 ▲획기적인 주차 공간 확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난 예방시설 확충 ▲스마트 납부 서비스 확대 등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구민 건강 증진 및 여가 공간 확충 만수산 도롱뇽마을 일대에 무장애나눔길 2,390m를 추가 개통, 총연장 5,141m의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해 교통약자의 산림 향유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여름철 물놀이 명소인 ‘남동 물빛놀이터’는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여름방학 기간에는 야간 개장을 도입한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검진 항목을 간 기능·소변검사 등을 확대하고 전혈구, 요산 검사 등을 신설한다. 재난 예방과 편리한 주거·교통 환경 구축 기후 위기에 대응해 간석지구 제1, 2우수저류시설 운영 및 제3저류시설 착공으로 상습 침수를 예방하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등 친수 공간 조성에 주력한다. &nb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제6기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을 시작하는 첫 정기 회의를 열고, 당연직인 박남공 동장과 함께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엄영숙 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율목동의 복지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제6기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엄영숙 위원장은 “제6기 민간위원장에 선임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저를 믿고 뽑아주신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박남공 율목동장은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가교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에서도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중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오는 31일 오전 11시 영종국제도시 소재 중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예비 초등생 학교적응 프로젝트 - 1학년을 응원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학년을 응원해’ 프로그램은 첫 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고, 예비 초등학생들의 안정적이고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된 특강이다. 이를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하유정 선생님을 강연자로 초청해 입학 준비 방법, 예비 초등생 학교생활 꿀팁(tip), 학부모 지도법 등에 관해 자세하고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유정 선생님은 유튜브 채널 [어디든 학교]의 운영자이자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 준비’, ‘1학년 어휘 글쓰기’, ‘초등 공부 습관 바이블’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전문가로 유명하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또, 부대 행사로 풍선 공연이 함께 펼쳐져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은 인천 중구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지적재조사 업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국토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로 중구는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토대로 체계적인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이는 바다를 매립해 건설한 인천공항의 특성상, 매립지가 단계적으로 등록되는 과정과 지속적인 개발·확장 사업의 과정에서,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사항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지구 총 4,409만㎡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통해 주요 시설물 현황과 토지 경계를 정확히 일치시키고, ‘디지털 기반’의 정확한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고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함정 근무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한시임기제 9호(함정조리사) 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현장 인력의 휴직에 따른 한시적 충원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과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비함정에 각각 1명씩 배치될 예정이다. 임용 기간은 인천해경서 경비함정의 경우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이며,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비함정은 2026년 2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채용된 함정조리사는 ▲함정 내 주·부식 관리 ▲승조원 대상 식사 제공 ▲식품 위생 및 승조원 영양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 일정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공고 게시 및 원서 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전형은 1월 30일(금), 면접시험은 2월 5일(목)에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2일 SOO태권도로부터 태권도 원생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라면 1,67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라면을 모아 ‘라면 트리’를 만들며 마련한 것으로, 이렇게 모인 라면은 연수구 푸드마켓 1·2호점을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효식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라면 트리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원생들이 나눔의 기쁨과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모아주신 SOO태권도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연수구 푸드마켓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연수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불법 광고물 정비,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 ▲공공 게시시설 관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 ▲각종 인허가 시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를 경유하는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으로 상권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전 설치하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재배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게시 기간이 지난 정당 현수막과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의 무분별한 게시를 줄이기 위해 연중 상시 정비 활동을 하고, ‘옥외광고물표시규정위치기반 열람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및 활용 체계 구축”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던 인천시 지역상권의 매출액은 2024년을 기준으로 감소 전환했다. 이러한 인천시 지역상권의 위기는 높은 역외소비율과 매력적인 소비처의 부족, 방문인구의 소비성향 하락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 보고서는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체험경제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체험경제란 취향과 즐거움, 배움, 의미 추구 등을 만족하는 특화된 재화 및 서비스의 수요‧공급 체계를 의미하며, 인천시 지역상권을 보다 매력적인 소비처로 만드는데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체험경제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 중앙정부의 정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인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정책들의 연속성과 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