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3일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두근두근 봄소풍, 배움이 꽃피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과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배움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코스로 운영됐다. 초등과정 학습자들은 선재도 목섬 전망대와 영흥도 해군 전적비를 방문하고, 중학과정 학습자들은 강화 역사박물관과 소창체험관을 찾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앞으로도 저학력·비문해 성인 대상의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성인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학력 취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학습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전환기 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자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강화권역)’ 연수를 운영했다. 디딤돌학교는 전환기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5개 권역에서 자녀의 학교 적응, 학습 지원, 부모의 자기 이해 등 13개 주제로 운영되는 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강화북부문화센터에서 50여 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공부보다 중요한 부모의 자기이해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자녀 교육의 어려움에 대한 이론 강의와 사례 발표 ▲체크리스트 활용 자녀 양육 상태 진단 ▲부모의 역할 변화 및‘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토론 등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해법 중심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녀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돌학교는 오는 29일까지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8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퓨전엠씨 비보이 스쿨어택 다시 뛰는 대한민국’ 공연을 개최한다. ‘퓨전엠씨(Fusion MC)’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를 돌며 40회 이상의 국제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비보이 세계랭킹 1위의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역동적인 브레이킹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학업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65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퓨전엠씨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역동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이상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인 6,000원, 유·초·중·고등학생은 무료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은 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을 비롯해 행정전문가, 세무사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내용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재정운영 전반이다. 계양구는 결산검사 결과를 5월 31일까지 계양구의회에 제출하고, 9월에 열리는 계양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최종 승인받은 뒤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구 일반현황, 세입․세출결산 및 재무제표 요약자료를 도표와 그래프로 작성해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하고, 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하고, 운영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와 침수취약주택 보호,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대응기구 운영, 재난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수방장비 확충, 교육·훈련·홍보 등 풍수해 대응 전 분야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계양구는 인천지역 기상특보 기준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2·3단계로 이어지는 총 5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위를 탄력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재 지정·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우기 중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위험지역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우선대피대상자 선정, 주민대피지원단 연계, 지역별 통제기준 마련 등을 통해 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인천청년회의소(회장 장세량)가 보호아동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서인천청년회의소는 인천 서구청과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협약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보호아동과 함께 낚시, 월미도 소풍, 요리 활동 등 교류 활동으로 구성된 ‘우리지금맛나’ 사업에 참여해왔다. 지난 28일에는 청라해변공원캠핑장에서 관내 보호아동들과 원데이 캠핑을 통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서바이벌 게임, 보물찾기, 바비큐 활동 등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활동은 자립준비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지지 기반을 형성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아동 시기부터 이어진 관계는 청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장세량 서인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아이들과의 관계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월 신공항하이웨이(주)(대표이사 방종구)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장학금 1,200만 원과 성금 1,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부터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을 매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방종구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공항하이웨이(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과 장학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되며,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체육회(회장 김기봉)는 지난 1일 검단복지회관에서 ‘제33회 검단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및 공직자 등 총 27명에게 주민상을 수여했다. 특히 검단구 출범 전 마지막으로 열린 기념식인 만큼 그간 검단체육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특별 영상을 상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주민상은 장수, 효행, 체육공로, 사회봉사, 농업인, 기업인, 주민화합, 친절봉사 8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수상자는 ▲장수 부문 임성용·조연옥 ▲효행 부문 최명숙 ▲체육공로 부문 손윤식 ▲사회봉사 부문 문광숙·윤창임 ▲농업인 부문 박길수 ▲기업인 부문 최영민 ▲주민화합 부문 이애숙·이유순 ▲친절봉사 부문 서선주 외 16명(오종민·조은정·송장원·윤나림·김도희·한준희·김혜원·허주·이경신·김정란·엄태원·전종국·최태규·조수현·서광원·송혜수)이다. 김기봉 검단체육회장은 “면(面)에서 출발한 검단이 이제 구(區) 승격을 앞두고 있다”라며, “검단 주민이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이 되길 바라며 검단체육회 이사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해 구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지난 3월 18일 현장 접점인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업무 수행 절차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절차는 ▲신청(본인, 가족, 기관 등) ▲돌봄 필요도 조사(방문상담 등)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돌봄 관련기관 실무자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의뢰 및 제공(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의 체계적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1일 지역 청년의 자립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2023년부터 간담회로 시작된 이 모임은 지역 내 기관과 기업, 단체의 꾸준한 참여 속에 협의회로 발전했으며 단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및 다중취약청년들의 위한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2개 기관·기업이 신규 협약에 참여하며 지역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했고, 송원섭 신부(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와 노형돈(포커스인천 대표)청년은 사례 발표를 통해 “청년지원은 서비스제공을 넘어, 포기하지 않고 곁을 지켜주는 지지자의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해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신세계 프라퍼티 이임용 상무(CSR 담당)는 “많은 기관과 기업, 단체가 마음을 모아 청년을 지원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했다”라며 “스타필드 청라 개장을 앞두고 멘토링, 직업 체험,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년을 위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은 지난 31일 포레나루원시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으로부터 보육시설 지원 물품(공기살균기 150대, 기계환기설치비 약3,400만원)을 전달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2018년부터 ‘교실 내 맑은 공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3년 부터는 발전소 인근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바이러스Zero’사업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총 540대의 공기살균기를 국공립어린이집 및 아이사랑꿈터 총 89개소에 전달하여 쾌적하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2026년에는 영유아 생활 환경 공기 질을 개선하는 ‘숨트이는 조리실, 숨 쉬는 보육환경’ 사업에도 추가 지원을 약속하고 상반기 약 3,400만 원을 서구에 지원하여 8개소의 어린이집 조리실에 기계환기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비 공사가 수반되는 사업으로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동주택 행위허가 등 다양한 절차에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주민들을 비롯한 입주자대표회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지역사회 내의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서구청을 비롯해 서부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인천서부지사, 신용회복위원회(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민들레지역복지, 서구가족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적극 발굴 및 상호 의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공동 개입 계획 수립 및 실행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긴급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며, 유기적인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효과적으로 연계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하는 촘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지역내 의료 및 유관기관 17개소와 어르신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10월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선을 보인 서구 특화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서구 전역 8개소로 전격 확대한다. 이에 따라 지역내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 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부지사, 경인여자대학교, 종합병원 4개소, 의원 6개소 총 17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건강 취약어르신 발굴 및 사업홍보 ▲서비스 자원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존의 공공 주도형 돌봄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력하여 전문 인력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서구형 건강안전망’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수누리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17개 기관과 함께 구축한 건강안전망을 토대로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사는 곳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3월 3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방앗간 ‘웰다잉(Well-dying), 그리고 웰리빙(Well-living) : 나의 관계 속 인생 찾기’를 진행했다. 이번 인문학 방앗간은 주민들에게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교육이다. 이를 위해 혜담교육인재개발원 윤민혜 실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크게 ▲미켈란젤로와 앙드레 브라질리에 작품을 통한 삶의 본질 성찰하기 ▲노래를 통한 삶의 회상과 참여자 간 감정 소통 ▲관계 속에서 찾는 나와 생애 설계 ▲10년 후의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강의와 실습, 소통이 병행된 참여형 방식 교육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인문학 교육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관계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인문학적 성찰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3개 동 보건복지팀 팀장·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기가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 이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 증가에 따라,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동 보건복지 담당자의 정신건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정신질환 증상 이해 ▲대상자별 접근 방법 ▲사례 중심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한 고립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담당자들이 대상자와의 초기 접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참여한 센터 관계자는 “고독·고립 가구는 겉으로 드러나는 복지 문제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담당자들이 대상자들이 보내오는 신호를 인식하고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