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인구추계 기초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출생, 사망, 인구이동 등 인구변동 요인을 반영한 코호트요인법 모형을 활용하여 2060년까지 인천시 및 군・구별 인구 규모와 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인천시 인구는 2026년 약 305만 명에서 2032년 약 310만 명까지 증가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어, 2060년에는 약 242만 명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40년대 이후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2050년대 중반 이후에는 연간 2~3만 명 감소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80세 이상 초고령 인구는 2026년 약 6만 명에서 2060년 약 20만 명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의료·돌봄·요양 등 복지 수요의 구조적 증가가 예상된다. 보고서는 인구 감소를 전제로 한 도시 구조 재설계(시설·서비스의 재배치 포함), 지역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확대, 의료·요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약칭. 수중레저법)을 시행(4.23.)하며 수중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내 발생한 사고는 5건, 사고인원은 5명이 발생했으나 3명이 사망하여 사고인원 대비 사망률이 60%에 달하는 위험성이 높은 활동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수중레저법 시행을 계기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 수중레저 사업장·종사자 지도‧점검 강화 ▲ 수중레저 활동 금지구역 지정 ▲ 야간활동 안전 홍보 등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상·위험구역·활동신고 등 다양한 정보와 안전수칙을 제공하는 등 수중레저 사업자 및 활동자들의 민원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수상레저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상에서 수중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수중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청라호수공원에서 '청라 스마트 도시숲 Day' 행사를 개최했다. 청라호수공원 생태축제의 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시설공단을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셀바이오 등 협력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공단과 관계기관은 ▲ESG 스마트 도시숲 추진 전략 & 2030로드맵 선포 ▲자원 순환형 토양개량 프로세스 소개 ▲‘탄소중립 희망나무’ 식재 등을 진행하며 '청라 스마트 도시숲' 시범 사업을 통해 ‘데이터 중심’ 과학적 숲 관리 체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청라 스마트 도시숲'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서부발전(주), ㈜셀바이오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청라호수공원 조성 10년을 맞아 공원 내 토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및 분석하고, 이를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분석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공원 전역의 수목 활성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스마트’ 공원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ESG 기반 스마트 도시숲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진행하는 ‘2026 요기조기 음악회’가 오는 29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2024년 시작되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요기조기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 총 4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6년에는 약 300여 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70개 팀이 뮤직 앰배서더로 최종 선발됐다 . 대중음악,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인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 공연은 4월 29일 12시 인천시청 앞 시민광장인 인천애뜰에서 브이앤비 뮤직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브이앤비 뮤직은 영화·팝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한 친근하고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팀으로, 따사로운 날씨 속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시민회관 야외무대, 시민애집, 구월동 로데오거리 등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장소와 도서관 등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넘어 개별 악기들의 섬세한 대화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의 하반기 공연 예매를 동시에 시작한다. 올해 인천시향의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는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출연진의 외연을 확장하고 장르 간 결합을 시도하며 한층 진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월 첼로 앙상블로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면, 하반기에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몰입감 높은 구성으로 실내악만이 줄 수 있는 최상의 미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젊은 거장들이 빚어내는 뜨거운 에너지, 실내악 시리즈Ⅱ 오는 7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실내악 콘서트 Ⅱ'는 바로크부터 낭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최수열 예술감독의 정교한 지휘 아래 문을 여는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에 이어, ‘올해의 예술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합류해 무대의 열기를 더한다. 이들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8번', 비에니아프스키 '화려한 폴로네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내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전력・통신선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인천시는 지난해까지 총 1,83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12만 4,123본의 전주와 케이블 5,960km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 133억 원을 확보해 관내 6개 구 21개 구역의 전주 4,206본, 통신주 1,635본, 케이블 215km를 12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지역은 ▲중구 인성초등학교 일원 ▲미추홀구 묵동어린이공원 일원 ▲남동구 갯골공원 일원 ▲부평구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일원 ▲계양구 효성동초등학교 일원 ▲서구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학교와 공원 주변을 포함한 21개 구역으로,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는 정부 통신분야 기준금액 113억 원을 상회하는 규모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지중화가 어려운 지역이나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의 난립된 케이블을 정리하는 지상정비 사업이다. 도로와 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행정 여건에 적극 대응하고 공공디자인 정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한다. 시는 4월 말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용역사를 선정하고, 5월 중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5년 주기 법정 계획으로, 2022년 수립된 '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을 바탕으로 2028년까지 적용할 공공디자인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디자인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7월 군·구 행정구역이 기존 10개에서 11개로 확대·개편됨에 따라 지역 간 정책 격차와 시책 이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기준 정비와 행정 지원 체계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시와 군·구 간 정책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균형 있는 공공디자인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용역에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취지 적합성, 지원 필요성, 실행계획의 구체성, 상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인회에는 공동마케팅과 환경개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공동마케팅은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 및 이벤트 운영 등을 포함하며, 환경개선은 상권 안내체계 구축과 거리 환경 정비 등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상인회가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해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4월 22일 베트남 호 꾸억 중(Ho Quoc Dung) 과학기술 소관 부총리와 만나 과학기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양국의 견고한 외교·경제적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핵심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배 부총리는 양국 협력을 통해 설립한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베트남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는 연구 거점을 넘어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해 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베트남의 높은 기술 수용성을 갖춘 젊은 인재들이 인공지능·소프트웨어(SW) 등 차세대 핵심기술 인재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하며,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배 부총리는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이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가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외교부,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마련 중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4월 22일 육군 제17보병사단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전역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제대군인 전직지원 사업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군부대 순회교육’을 실시 했다. ‘찾아가는 군부대 순회교육’은 제대군인지원센터가 각 군부대와의 협조를 통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군부대 내에서 직접 제대예정군인 전직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육군 제17보병사단 순회교육은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사이버연수원 활용법, 맞춤형 취업상담 등 전역 이전부터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전직지원제도와 전직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전직지원금 및 생활안정 지원제도 등 제대군인들이 전역 전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들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위한 다양한 전직지원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으로 제대(예정)군인 취업상담 및 교육지원, 그 밖의 전직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 2026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총 784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드론, 균열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통해 잠재적·구조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교, 건축사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연안아파트를 방문해 이주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항(남항) 주변 환경피해와 주거환경 악화로 추진 중인 이주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주 과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연안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노후 건축물 상태와 단지 내 환경을 점검하고, 도시가스·수도·전기 등 기반시설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실 세대 관리 상태와 출입 통제 현황 등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유지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잔여 세대 이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기반시설 점검 강화, 체계적인 자산 관리, 전담반(TF) 운영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은 북항 토지를 활용한 단계적 재산 교환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전체 1,274세대 중 791세대에 대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유통 영향 및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어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환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와 수산물 가격 변동, 소비 위축 등 시장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 내 패류부, 선어 도매부, 선어 소매부, 젓갈부 등 주요 판매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상인들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인과 상인 모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유통 단계별 비용 절감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산물 유통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중부해경청 교육훈련센터에서 상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상황실 소통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부해경청과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종합상황실 근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부해경청 관할 해역 주요 신고접수 및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요구조자 위치 파악을 지원하는 ‘AI 기반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 시스템’에 대한 교육과 토의를 진행했다. 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청과 소속기관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며 “특정해역 안전관리와 연안사고 대응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중부해경청 관할 해역에서는 좌초·침몰·충돌·전복·화재·침수 등 6대 해양사고 225건이 발생해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뉴스출처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올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수요가 전년보다 확대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학습 열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1만 2천9백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 AI·디지털(30세 이상) ▲ 노인(65세 이상) ▲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며, 최종 6,048명이 선정됐다. 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이용권은 4,472명 선발에 5,102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선선발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미 지원 인원을 초과해 추첨이 진행됐다. 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도 평생교육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AI·디지털 이용권은 531명 선발에 5,490명이 신청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노인 이용권 역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