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계양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7개소 유아 78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음식문화 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손씻기 생활화, 식중독 예방, 불량식품의 위험성 등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캐릭터 인형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레이저 쇼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더해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객석 참여형 구성으로 몰입감을 한층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을 맞아 안정적인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내리마루문화쉼터에서 ‘2026년도 제2회 통합사례관리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 회의에서는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동(洞) 사례관리 담당자 총 2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업무 추진 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현재 구는 경제적 고충 등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다양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립 중·장년 1인 가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 등 다양한 사례가 논의됐다. 특히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사례,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참석자들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 출범을 골자로 한 행정 체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운영의 투명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 관내 소재 기관 근무자, 관내에 영업소 본점·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직원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 주민 복리증진과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중구 홈페이지 주민제안사업 접수 전용 페이지로 사업을 제안하거나, 중구 총무과 주민자치팀으로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중구 주민참여예산위원이나 동 지역위원회위원을 통해서도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들은 실무부서의 사업 적정성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주민 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구민 중심의 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4일부터 11월 말까지‘2026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업종별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관내 숙박업 186개소, 목욕장업 34개소, 세탁업 193개소로 총 41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편성했다. 평가반은 업소를 방문해 평가항목표를 바탕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공중위생 관리 법령에 따라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준수사항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 등급을 부여할 방침이다.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 관리 대상업소(백색 등급, 80점 미만)로 구분된다. 특히 최우수업소 중 10% 범위에서 표지판 지원 등 별도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구 누리집에 공표하고 업소에 위생 등급표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맞벌이 부모를 비롯한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보건소 직접 방문으로만 가능했던 모자보건 지원사업 4종의 신청 절차를 오는 5월부터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행정의 디지털 전환 추세에 발맞춰 기존의 아날로그식 접수 체계를 개편한 것으로, 특히 보건소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의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라인 신청 가능 대상 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중 개인 약제비 지원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 지원사업이다. 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구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정부24’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류 대조나 수기 입력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가 간소화되는 만큼, 직원들이 더욱 핵심적인 보건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금연 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로 지정된 금연 구역 등 관내 금연 구역 총 11,7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전체 시설의 최소 10% 이상을 점검 목표로 설정했으며, 특히 평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미추홀구보건소 소속 금연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금연 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른 담배 규제 사항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까지 확대됨에 따라, 신종 전자담배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사항도 철저히 지도할 예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위기가구의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온(溫)가족 공감 프로젝트’의 4월 가족 활동으로 단체 마술공연을 관람했다고 23일 밝혔다. ‘온(溫)가족 공감 프로젝트’는 2026년 구월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연계사업으로, 가족관계 증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지역복지 사업이다. 구월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 3개 지역아동센터(구립·베스트·광성)가 협력해 매월 다양한 가족 활동과 미션을 통해 가족 간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날 마술공연에는 6가정 22명이 참여했으며,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제일 어린 막내도 끝까지 집중해서 본 멋진 마술쇼였다”라며 “가족들이 함께 마술공연을 보고 맛있는 햄버거도 먹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건강한 가정 속에서 행복한 아동을 길러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가족관계 회복과 아동의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참여 가족 모두가 활동 하나하나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5월부터 12월까지‘2026년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가자’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가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토요일에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문화 격차 해소와 책 읽는 가족문화를 조성하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소래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총 5개 프로그램 80명을 대상으로 ▲힙팟 화분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그림책과 함께 가족 사랑 클레이 놀이 ▲크리스마스 기념 과일타르트 만들기 ▲크리스마스 기념 컵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강좌를 운영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콘텐츠 소통기관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가자 프로그램 참여하려는 가족은 4월부터 접수가 가능하며,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소래도서관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최근 인천육아종합지원센터 대교육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 교직원 아동 권리 존중 교육(보수교육 연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혁 강사를 초빙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에서의 아동학대 예방 ▲어린이집에서의 영유아 성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실종 예방 및 사후관리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교육을 통해 보육시설에서의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어려운 보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주신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아이와 부모뿐 아니라 선생님들 모두가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지난 17~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홍보로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전문 박람회로, 전국 76개 자치단체와 67개 기관·기업 등이 참가해 총 258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 가운데 남동문화재단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한 프로그램으로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단은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홍보를 위해 ‘소래포구 행운의 바다 주사위’, ‘소래포구축제 미리보기 투표’ 등 참여형 체험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어 ▲소래포구 대표 해산물 말하기 ▲제26회 소래포구축제 일정 맞추기 ▲소래포구 OX 퀴즈 ▲‘소래포구’ 4행시 짓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소래포구축제를 소개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남동구 대표 마스코트인 게랑이와 새랑이는 행사장 퍼레이드, 축제 홍보, 장기자랑 등에 참여했고, 특히, 무대에서는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함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6기 남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지역 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토론하며 다양한 분야별 정책적 제안을 다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추진 사업을 포함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춰 4년 단위(2027~2030년)로 수립되는 중기 계획이다. 남동구는 관련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는 계획 수립 TF팀을 구성하여,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구의 특성과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최근 노인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군·구가 추천한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70명으로 구성했다. 활동기간은 4~11월이다. 노인학대 예방, 조사 지표 작성 방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나선다. 교육은 지난 21일 발대식과 함께 진행했다. 현장 점검은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한 명씩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진행한다.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인권 침해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그 내용은 조사 지표와 활동일지에 기록한 뒤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제출한다.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노인복지시설 450곳이 대상이다. 인권 침해 사례나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2018년 발족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환상가족음악극 '리틀 뮤지션 스페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리틀 뮤지션 스페셜'은 추운 겨울, 해를 찾아 떠나는 어린 악사‘모비치’의 용기 있는 여정을 담고 있다. 무대 위에서 직접 펼쳐지는 다채로운 라이브 연주와 주변의 사물을 활용해 생생한 효과음을 만들어내는 기발한 연출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마치 주인공과 함께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정서와 예술적 완성도를 갖춘 이번 무대는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웰메이드 극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6월 27일‘클래식 시리즈, 산책II – 김홍박·아레테 콰르텟 'GOLDEN'’을 통해 관객들에게 품격 있는 클래식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나란히 앉아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2일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걱정 제로도시 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년도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치매관리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는 의료계, 복지관, 치매 환자 가족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실적 보고와 추진성과 평가가 다뤄졌다. 위원들은 전년도 사업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의 자문 결과는 2026년도 연수구 치매시행계획 및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며, 연수구는 기관별 치매 관련 의견 공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구 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치매걱정 제로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3,600여 명에게 ‘휴대용 안심벨’을 지원했다. 이번 안심벨은 각 학교를 통해 배부됐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휴대용 안심벨’은 어린이가 휴대하기 편한 열쇠고리(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위급 상황에서 고리를 당기면 주변에 위험 상황을 알리는 강력한 경보음이 울리게 설계되어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이번 사업이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 등으로 높아진 구민들의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안심지킴이집, 아동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등 관련 기관과 단체에 협조를 요청하여, 순찰 중 안심벨 소리가 들리는 경우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변에서 경보음이 들리면 구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대상 안전 정책을 강화·확대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