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아동 및 예방을 위한 사례개입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9명이 참여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관계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매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 성범죄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소속 방진희 과장을 초빙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아동의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의 주요 업무와 드림스타트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실제 사례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3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현장방문, 조례안 심사, 구정질문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된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됐다.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위원회 안으로 채택하여 제안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 3월 25일과 26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구정질문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관내 학교 내 매점 및 자판기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지난 27일까지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매점 및 자판기 운영 현황 조사를 마쳤으며, 4월부터는 매점 등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학교를 선정하여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8조에 따른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판매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상품 진열대 등 청결 상태, 식품별 보관상태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준수 등 위생 관리 전반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식품(고열량·저영양, 고카페인 등)이 발견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리고,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현장 지도 및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내 매점 및 자판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오는 4월부터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환경위생 및 급식 운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환경위생 분야에서는 정수기를 보유한 사립유치원 전체(59개원) 대상 수질검사(총대장균군, 탁도 등)와 사립유치원의 50%(격년 지원)를 대상으로 한 공기질 점검(미세먼지·라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측정의 정확성과 분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업체에 위탁해 추진하며, 측정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각적인 원인 분석과 개선 조치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급식 운영 분야는 원아 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 22개 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월 1회 현장을 방문해 ▲표준식단 제공 및 영양 관리 ▲위생·안전관리 ▲조리 종사자 교육 ▲영양·식생활 교육 등을 실시하며, 특히 영양교육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식품 선택’ 등 다양한 주제를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문적인 환경 점검과 체계적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학교미술관 운영교 교사와 지역 예술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오는 미술관’의 시작을 알리는 첫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와 작가가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협업하여, 수업과 전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교별 맞춤형 전시 계획을 공동 수립하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와 작가들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을 반영해 전시 주제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작가와의 만남,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활동을 함께 구상하며 전시 계획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력으로 전시가 관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 속 경험으로 확장되도록 했으며, 학생들이 학교라는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 예술가가 전시를 설계한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심미적 감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 찾아오는 미술관은 4월부터 학교별 전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총 25팀, 298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과정 지원팀은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 중심 협력체로, 교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시교육청이 발표한 ‘읽걷쓰 AI 교육 선포’의 정책 방향을 학교현장의 교육과정 운영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읽걷쓰 AI·디지털 기반 교과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 특강을 진행하고, 교과별 협의를 통해 읽걷쓰 AI·디지털 요소를 반영한 교과별 수업·평가 운영 방향과 현장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올해 읽걷쓰 AI 기반 교과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걷쓰 AI 교육은 단순한 디지털 교육을 넘어 학생의 생각하는 힘과 학습 주도성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며 “교육과정 지원팀을 중심으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인천 지역 대학생 멘토 20명이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멘토링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희망 분야에 맞춰 실제적인 상담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학, 간호계열, 국제 관계 등 대학생 멘토들의 전공 분야별로 총 8개 팀을 구성하여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는 ▲전공 학과 및 커리큘럼 소개 ▲대학 입학을 위한 효율적인 진로·학업 설계법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선택 과목 가이드 ▲졸업 후 진출 분야 및 진로 방향 등 분야별 멘토들의 경험이 녹아있는 실무적인 조언과 학생들의 고민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생 선배에게 평소 관심 전공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진로를 결정할 때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되돌아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선배들과의 만남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 성장에 가장 좋은 길잡이는 앞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0일 ‘2026년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여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의 특성 이해 ▲기초학력 지도 방법 안내 ▲학교 현장 지원 절차 및 유의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위촉된 52명의 봉사자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습지원봉사자가 학생 곁에서 학습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완 사항을 검토해 제도를 내실화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로 발전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외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고 자녀 양육 및 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양문화센터 수강료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오는 4월 운영되는 제103기 계양문화센터 강좌부터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수강료 최대 50% 할인을 적용하고,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수강료 20% 할인을 신설한다. 이번 다자녀가구 할인 확대는 기존 2자녀 이상 가구에 일괄 20% 할인을 적용하던 방식에서 개선해, 3자녀 이상 가구에는 50%, 2자녀 가구에는 20%의 차등 할인율을 적용한다. 또한 적용 기준을 ‘2자녀 이상 모두 18세 이하’에서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경우로 완화했으며, 할인은 가구 구성원 중 부모와 18세 이하 자녀에게 적용된다. 한부모가족 지원도 강화된다. 공단은 양육 부담이 큰 한부모가족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수강료 20% 할인을 신설했으며,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박성민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 확대는 물론, 증가하고 있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한 ‘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12월 결산법인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을 과세표준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전국 지방세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납부하거나,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 자치단체의 지방소득세 담당 부서에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법인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만약, 안분 대상 법인이 안분을 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25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상담창구를 통해 신고서 작성 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가격·위생·공공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을 비롯해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 이후에는 부적격 사유를 검토한 뒤,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성,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민관 공동 현지실사 평가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과 종량제봉투, 업종별 희망 물품 등이 지원되며, 구청 누리집, 구정 소식지 ‘계양산메아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된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 안정에 힘써주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렴정책추진단 회의’와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청렴정책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국·소장 등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부패 근절과 청렴 시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운영된다. 계양구는 올해 ‘청렴으로 소통하고 공정으로 신뢰받는 계양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 전략과 36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청렴도 향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직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이어 진행한 서약식에서는 청렴다짐 선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 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계양구를 만들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터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쌀과 잡곡, 제철 채소 및 과일, 강화수삼 등 신선한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산물과 과일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매진되는 등 직거래장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터를 찾은 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셔서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터로 지속 발전시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동구중독관리지원센터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는 지난 24일 중독 폐해 예방과 중독자의 치료, 재활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기관 간 연계를 바탕으로 예방으로부터 치료, 재활까지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통한 대상자 맞춤형 지원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지역사회 중독 문제 대응 ▲종사자 역량 강화 및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치료·재활 연계를 강화해 지원의 공백과 단절을 최소화하고 통합 돌봄 관점에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선우영경 센터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료부터 재활까지 공백 없는 통합 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