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공동으로'제3차 선체부착생물관리 기술개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따개비 등 선체부착생물은 선체 표면에 붙어 다른 해역으로 침입해 토착 해양생태계를 교란한다. 또한, 선박의 속력을 저하시켜 연료소비와 탄소배출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지구온난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국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포럼은 2019년 호주, 2022년 런던에 이어서 개최되는 제3차 포럼으로 ‘선체부착생물 관리체계의 미래상’이라는 주제로 국제해사기구 관계자, 주요 프로젝트 협력국 및 개도국 공무원과 해양환경 전문가 등 전 세계 56개국, 약 300명이 모인다. 이들은 선체부착생물 관리를 위한 국제협약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제기준과 정책개발, 관련 산업기술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럼 기간 중 우리나라 업체를 비롯하여 주요 국가의 선체부착생물처리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조선소, 연구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3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추진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에 취약한 겨울철에 대비하여 여객선 내 난방기구 사용 실태, 화재탐지기 작동 여부, 소화설비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선박의 각종 설비 관리 상태 등 기본적인 점검 사항과 함께 차량 구역에 여객이 머물러 있는지, 차량을 안전하게 싣고 올바르게 고정하고 있는지 등의 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중 확인한 여객선의 안전위해요소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시정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12월 1일 전까지 보완하여 겨울철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객선은 육지와 섬, 섬과 섬 사이를 잇는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국민 안전을 위해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이라며, “다가오는 겨울철에 앞서 빈틈없이 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질병관리청은 ’24년 하반기부터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업하여 전국 보건소 및 19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담당 인력 등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공공 인프라에서 제공하는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제주도청의 교육 신설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의 논의 과정에서 각 지방자치단체 수요를 반영하여 전국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게 됐다. 동 과정은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영역별(질환·영양·운동) 지식과 상담 기술 등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국가 정책방향, 지역사회 우수사례 소개 등 중앙-지자체 상호 간 정책소통을 강화하여 직무 수행을 위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제1기 과정은 지난 9월 제주 지역에서 시작했으며, 제주 지역 교육 운영에 대한 조사 결과, 중앙과 시·도의 정책 담당자와 보건소 내 다양한 직군이 참석하여 상호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과 타 보건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11월 4일 이상민 장관이 10개 디지털정부 선도국 협의체인 ‘디지털네이션스’ 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네이션스 장관회의는 2014년에 창설됐으며, 올해 제11회 회의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1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성장 동력으로서의 인공지능’을 주제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2016년과 2022년에 디지털네이션스 의장국을 역임했고 장관회의를 두 차례 개최한 바 있다. 올해 장관회의는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AI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성장과 경쟁력의 동력으로서의 인공지능’과 ‘미래 노동시장을 위한 AI와 역량 구축’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이상민 장관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 전략, △‘범정부 초거대 AI 구축 사업’, △공무원과 민간 분야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디지털 선도국과 양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디지털 네이션스 의장인 캐롤라인 스테이지 올센(Caroline Stage Olsen) 덴마크 디지털부 장관 및 주요 참석자인 페리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희경과 최수린이 복잡하게 얽힌다. 오늘(4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 / 극본 송정림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21회에서는 황익선(양희경 분)과 오드리(최수린 분) 사이에 얽힌 인연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단호한 표정의 카리스마가 절로 느껴지는 황 회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반해 오드리는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있고 난감한 듯 울상을 짖고 있어 두 사람의 180도 다른 상황이 눈길을 끈다. 오드리는 누군가의 장례식장에서 황 회장의 비서 서덕수(차광수 분) 실장을 만나게 된다. 서 실장은 과거에 일을 되짚고는 오드리에게 두둑한 돈봉투를 내밀며 장례를 빨리 정리하라고 하고, 단호하게 몰아붙이며 그녀를 얼어붙게 만든다. 서 실장이 떠난 뒤 오드리는 복잡한 심경을 느낀다. 특히 서울을 떠나라는 서 실장의 말에 오드리는 대꾸 한번 못하고 실의에 빠지게 되는데. 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벼랑 끝에 몰린 오드리가 처한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유연석과 채수빈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 ‘지금 거신 전화는’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2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4일(오늘) 공개된 ‘지금 거신 전화는’ 포스터 메이킹 영상에는 작품 속 캐릭터로 변신한 유연석(백사언 역)과 채수빈(홍희주 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배우가 시청자들에게 포스터 촬영 현장을 안내하는 콘셉트는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먼저 유연석은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이자,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 ‘백사언’ 역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는 촬영이 본격 시작되자 협박 전화로 일상이 크게 흔들리는 캐릭터에 바로 몰입, 날카로운 표정 등으로 감정을 자유자재로 소화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채수빈 또한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함묵증을 앓고 있는 수어 통역사, 극 중 사언의 아내 ‘홍희주’ 캐릭터로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은 21세기 창의융합 시대를 주도해 나갈 유능한 한국 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자를 양성해 나가고자 2025년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하고, 전형은 서류 접수 후 100% 면접만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현직교사 및 예비교사, 일반인, 국악 전공자, 예술강사 등 모두 지원가능하며, 특히 교육학 석사학위와 국가공인자격증인 문화예술교육사(2급)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전공에서는 국악과 관련한 인접 학문을 비롯한 교육학 전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으며, 학교 현장 맞춤형 국악교수법과 국악교육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악전공자에게는 국악교육을 보다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게 하고, 교사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수법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다. 대학원 신입생은 야간제와 계절제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홈페이지(http://gs.bnue.ac.kr)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국악타임즈)]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영일)와 함께 11월 4일(월) 오후 2시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제98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은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통해 비시각장애인들과 더불어 더 편리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점자로 더 편리한 삶,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을 주제로 정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글 점자의 날’ 경과보고, ▴사회 각 분야에서 점자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은 주제 영상 상영, ▴한글 점자 발전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는 시각장애인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상설전시장에서 점자 관련 전시와 촉각 전시를 귀와 손으로 관람한다. 한글 점자 발전 유공자로는 ▴32년 동안 점자를 교육하고 연구한 유원대학교 박중휘 교수, ▴점자 규정 개정안과 점자 발전 기본계획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시각장애 학생의 점자 교육 기회를 확대한 서울맹학교 허병훈 교사, ▴점자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 인식을 개선한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이천시지회 천영옥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가수 제이미(JAMIE)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제이미는 지난달 31일 새 싱글 ‘Bad Luck(배드 럭)’으로 컴백, 지난 1일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불금엔 노래방’ 코너에서 활약했다. 이날 제이미는 신곡 ‘Bad Luck’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전했으며, DJ 테이와 ‘예뻤어’ 듀엣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깨알 재미를 이끌었다. 제이미는 신곡 작업 과정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술술 써 내려간 곡이다”라며 깊은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써진 가사에 담긴 진솔한 감정을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질문에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리얼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예능 활동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로 컴백 활동에 포문을 연 제이미는 오는 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비롯해 다채로운 방송 및 라디오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발매된 제이미의 신곡 ‘Bad Luck’은 이별 후 상처를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신곡 ‘여정’의 리릭포스터를 공개했다. 리베란테는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 발매되는 신곡 ‘여정’의 리릭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리베란테 멤버 3인(진원,정승원,노현우)은 꽃이 피어난 풀 밭에 모여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따뜻한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사진 밑으로는 종이 질감의 배경 위로 “기나긴 날 긴 여정에 또 서로 지칠 때도 용기 낼 수 있게 힘이 돼줄 사람 알아요 우리란 걸”이라는 신곡 가사 일부가 적혀 있어 이목을 모았다. 가사에 담은 팬들을 향한 진심이 느껴지며 감동을 선사했으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신곡 ‘여정’은 가을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곡으로, 리베란테 멤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더욱 풍부해진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오는 11월 9일과 10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리베란테의 단독 콘서트 'ARCOLIBELANTE: The last co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정동원이 오는 11일 신곡 ‘고리’로 돌아온다. 정동원은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고 신곡 발매를 확정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정동원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고리’를 발매한다. 또한 컨셉포토를 시작으로 플랫폼 앨범 사전 예약 판매 시작, 가사 포스터, 미리듣기, 뮤비 티저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의 일정을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지난 2,3일 공개된 세 장의 콘셉포토에서 정동원은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착장으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아련한 눈빛과 부쩍 성숙해진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따뜻한 햇살과 푸릇한 식물들, 아늑한 방 등 여러 배경을 통해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곡의 전반적인 향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앨범 ‘소품집 Vol.1’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곡이다. 정동원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발라드 성인가요 장르의 곡으로, 음악적으로 더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월 3일 강원 홍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상황을 보고받고, 아래와 같이 긴급지시했다. - 농식품부는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집중소독, 살처분, 일시이동중지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것 - 환경부는 발생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 - 관계 부처,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서는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할 것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 이동민 인터뷰 1R : 8언더파 63타 (버디 9개, 보기 1개) 3위 2R : 1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2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 T3 3R : 6언더파 65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 T1 FR : 4언더파 67타 (버디 4개)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 우승 - 우승 축하한다. 오늘 경기 총평과 우승 소감은? 3년만에 우승을 하게 돼 감격스럽고 기쁘다. 올 시즌 내내 부진하면서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번 우승으로 다 날려버렸다. 이번주 내내 샷감이 좋았기 때문에 오늘도 버디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3라운드 경기 끝나고 난 뒤부터 퍼트 연습을 했고 다행히 최종라운드에는 퍼트가 괜찮았다. 대회 코스와 잘 맞기도 했다. 2017년 KPGA 투어 대회 ‘카이도 DREAM OPEN’이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열렸다. 당시 공동 6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 코스처럼 그린이 크고 굴곡이 심한 그린을 좋아한다. (웃음) - 우승을 예측한 홀이 있다면? 11번홀에서 긴 거리 퍼트에 성공했지만 15번홀부터 2번째 샷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그룹 BXB 멤버 지훈이 뮤지컬 ‘써니텐’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지훈은 지난달 31일 하마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써니텐’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두 달 여 간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뮤지컬 ‘써니텐’은 로코와 레트로가 공존하는 뉴트로 공연으로 90~00년대를 강타한 그때 그 시절 노래가 함께하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지훈은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사랑을 해야 하는 PD 준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훈은 탄탄한 보컬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 배우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달달하고 유쾌한 코믹 로맨스를 완성했다. 관객들은 열띤 박수와 환호로 응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훈은 소속사 울프번을 통해 다채로운 비하인드 컷과 함께 “준호라는 재미있는 역할을 맡아 즐거운 시간이었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써니텐’을 하면서 관객분들의 웃음과 환호해 주시는 모습에 더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다. 공연을 마무리하게 돼 시원섭섭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그동안 열띤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신고대상 Ⅴ 편·불법 입시컨설팅 전문학원 또는 진학지도 교습과정을 운영하는 종합학원 등 Ⅴ 무등록·미신고교습(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Ⅴ 교습비 초과징수 Ⅴ 거짓·과대 광고, 선행학습 유발 광고 나이스 대국민서비스에서 학원 및 교습과정 등록 여부, 교습비 확인이 가능합니다. [뉴스출처 :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