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다.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시는 임시 개통에 앞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점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에 맞춰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홍 부지사의 이날 점검은 현장 신청·접수 체계와 지원 안내, 찾아가는 신청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사실을 모르고, 신청 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통해 이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기업의 조기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등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기업 체감형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해 최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개시된 첫날인 4월 27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소재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가중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오늘부터 신청 접수 받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은 1차 지급 대상으로 일반 국민(5월 18일)보다 20여일 일찍 지원금을 지급하여 선제적으로 보호한다. 먼저 정 장관은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의 대기 장소, 신청 접수 창구, 지급 절차,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짧은 준비기간에도 잘 준비된 현장을 보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하며, 신청과 홍보 과정에서 수급자가 부당한 사회적 시선을 느끼지 않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문경시는 4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산청이식품 과 마성농공단지 내 ㈜하늘빛식품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시의회 의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신성호 문경시 의회운영위원장과 장동개 ㈜산청이푸드 대표, 김해수 ㈜하늘빛식품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산청이식품은 누룽지 제조 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HACCP 기준의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55억 원을 투자하고 2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하늘빛식품은 육가공 및 농수산물 가공 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의 기존 공장을 문경 마성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107억 원을 투자하고 5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장동개 대표는 “문경시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해수 대표는 “문경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홍천문화원에서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군 학교운영위원 실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 기구로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위원들의 실질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문선옥 교육장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교육공동체와의 공감·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장은 강의를 통해 운영위원들에게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의견 조율과 협력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외의 구성원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로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가 지역 교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홍천교육지원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4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중점 사업 추진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영도시니어클럽 ▲영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핵심 복지 기관장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기관의 역할과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영도구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 복지 자산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자립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영도형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수면유도제 등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을 안내하여 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약국과 연계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불면증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며 수면유도제와 정신과 관련 약물을 찾는 주민이 증가하면서, 약의 과다 구매와 오남용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약국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약국 11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약물 과다 구매 등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거진읍과 토성면 약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과 연계해 참여 약국의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신규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 신호 인지 및 대응 방법 교육 ▲수면유도제·정신과 약물 이용자 대상 상담기관 안내 ▲다량 약물 구매 시 판매 지양 협조 ▲자살 예방 상담전화(109)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그동안의 도정 성과를 언급하며 다양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2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각종 행사와 현안 속에서도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마무리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공연과 문화행사 등을 예를 들며 “도청이 도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사와 소음, 잦은 사무실 이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사 주도 사업’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은 공직자들의 제안에서 출발해 추진된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모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연이은 공사와 행사 등으로 직원들 피로가 상당할 것인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며 재충전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간부 공무원과 6급 중간관리자, 승진·신규 임용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문양근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주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 △사례별 판단 기준 △직장 내 괴롭힘 예방법 및 실천 방안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해결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한편, 중구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 바 있다. 추가로 매월 부서별 ‘청렴의 날’ 교육을 운영하고, 직원 상담 창구인 ‘소중한 상담 신고방’을 개설해 운영하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반등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고,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를 향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지난해 제주 합계출산율 0.87로 10년 만에 반등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출생아 수가 늘고 30대 인구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돌아서는 등 인구 흐름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러한 변화는 우연이 아니라 민선 8기 도정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정책과 더불어 종합적인 인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공동 육아 프로그램 수눌음돌봄공동체, 손주돌봄수당, 초등 주말돌봄 ‘꿈낭’ 확대, 청년 전입 장려를 위한 ‘탐라청년출발패키지’ 등이 이러한 흐름을 이끈 정책들이다. 오 지사는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정책을 꾸준히 홍보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올해 5월 1일 노동절은 제정 63년 만에 처음으로 공휴일로 지정됐다. 오 지사는 이를 계기로 제주도정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경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실국본부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날부터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됨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명선거 추진과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전 도민 대상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시군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단체장들은 일선 공무원이 각종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격려와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정의 연속성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와 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의 핵심 예술 정책인 '나도 예술가'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기반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예술교육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도 예술가'는 ‘일상이 무대가 되는 충북 예술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한 명 한명이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예술적 창작자이자 비평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학교 안팎은 물론 온라인 플랫폼까지 연계한 입체적 예술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의 예술적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공연‧전시 등 예술행사 참여와 홍보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대학 내 예술교육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예술교육과 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 도청에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종합계획 추진상황 평가 결과와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4월 6일 발표한 ‘2026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평가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2024~2033)'의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첫 연차평가로, 평균 91점대의 높은 점수로 ‘우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계획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음이 확인됐다. 특히 주요 사업과제의 높은 정상 추진율과 90% 이상의 예산 집행률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분야별로는 ▲7+1 첨단전략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등 에스오시(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과제들이 점진적으로 구체화되며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도는 강릉·철원·고성·양양 등 4개 시군, 5개 지역을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신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