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외부 전문가의 창업 코칭과 멘토링을 지원해 창업 초기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내 (예비)창업자로,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상권분석 ▲경영진단 ▲유통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법률 등 희망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총 2회 지원받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사항부터 시장 흐름까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점검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고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2026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복합 재난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도비 3억 원과 민간 3,500만 원 총 3억 3,5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데이터 융합과 AI 기반 선제 예측 기술을 활용해 정밀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I의 1차 예측과 관제요원의 시각적 교차 검증을 결합해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보다 정확한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공장 화재 발생 시 발화 지점과 유해가스 확산 경로를 예측하는 모델 개발 ▲기온 특보를 넘어 지역·대상 맞춤형 폭염 위험도 예측 모델 구축 ▲노후 교량의 상시 진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하 성능을 분석하고 붕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측 모델 개발 등이다. 또한 이러한 분석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고, 시 관제 플랫폼과 연계해 위험 지역의 CCTV 영상을 자동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하남시가 미래 핵심 전략 산업인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업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첨단 산업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하남시는 21일 오후 3시 한국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KDB산업은행 IT센터) 3층에 위치한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한국산업은행 및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입주 기업인 및 인근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의 새로운 AI 산업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AI 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내 일부 공간(587㎡)에 해당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오는 5월부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망 AI 기업 4개사가 입주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입주 기업에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웠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달부터 운영되고 있는‘이동금연클리닉’은 관내 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바쁜 업무로 금연 시도를 미뤄왔던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리닉 참여자에게는 ▲1:1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껌 등) 제공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도 ▲금연 성공을 위한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시에서는 참여자가 금연 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금연 관리를 지원하고,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임인동 의왕시보건소장은“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 속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동금연클리닉은 10인 이상 신청 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4월 30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설명회 및 전략 교육을 개최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선발과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모두의 창업 설명회 및 전략교육’은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스퀘어, 성균관대학교 등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이 참여해 이번 프로젝트의 신청 방법과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략교육에서는 창업 경진대회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전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및 메이커스페이스 소개와 함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실무 경험과 전문성 확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준비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형’과 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 모형 구축을 목표로 하는 ‘창업형’으로 구분된다. 현재 광주시에서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디딤돌 강사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독서 토론 ‘생각 톡톡’, 보드게임 ‘러닝 온 보드’, 공예·미술·향수 등 수공예 분야 ‘공유’, 원예 치료 ‘힐링 온 협동조합’, 아로마 및 실버 미술 ‘이음 협동조합’, 통합 인지 놀이 ‘행복 드림’, 실버 인지 놀이 ‘인지 업 놀이 쌤’, 수학 교육 ‘새내기’, 양성평등 교육 ‘달팽이’ 등 지역 교육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동아리다. 강사형은 관련 교육을 이수했거나 활동 중인 동아리, 창업형은 협동조합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동아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곤지암도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마련됐으며 ‘희망과 행복의 판스테이지 “도자락(陶瓷에 樂을 더하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전통 연희와 왕실도자기의 예술성을 결합한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은 무형유산 명인과의 협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한의 진쇠춤, 박혜정의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창작무용, 전자현악, 금관악기 연주단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가·무·악 협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광지원농악과 무용단 군무, 창작곡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객 참여형 대동 한마당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광주시의 이상인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 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법원 공탁금 압류·추심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법원행정처와 경기도로부터 세외수입 50만 원 이상 체납자의 공탁금 자료를 확보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체납자의 공탁금을 압류하고 8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법원 공탁금은 소송당사자가 미해결 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 집행 과정에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금전 또는 유가증권을 의미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행정 제재·부과금에 대해서도 압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체납자의 공탁 잔액과 재판 종결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압류 채권에 대한 권리 분석을 거쳐 배당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추심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각적이고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공평하고 성실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션형 이벤트 ‘함평 먹보놀자(먹고·보고·놀고·자고) 미션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평을 방문한 관외 거주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을 고루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축제 기간 함평을 방문해 ▲음식점 이용 ▲주요 관광지(2개소 이상) 방문 ▲함평나비대축제 관람 ▲관내 숙박시설 이용 등 4개 항목 중 3개 이상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미션을 완료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 등)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게시글 URL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군은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함평군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함평천지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령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상동주거플랫폼’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상동주거플랫폼은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지난해 12월 개관식을 갖고 운영 준비를 마친 데 이어 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설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조성된 복합 생활 SOC 공간으로, 키즈카페, 아이돌봄시설, 실버학교, 테마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임대주택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키즈카페와 초등학생 대상 아이돌봄시설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실버학교와 테마도서관이 조성돼 세대 간 소통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3~4층에는 임대주택이 들어서 입주가 이뤄지면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키즈카페와 아이돌봄시설은 방과 후 돌봄 기능을 강화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상동주거플랫폼은 2020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5년 준공했다. 군 관계자는 “상동주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옹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옹진자연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옹진자연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를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9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옹진자연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수산물 상생할인 20%(최대 1만원, 아이디당 1일 1회)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쇼핑의 재미를 더하고,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우수 고객 30명을 선정해 ‘섬이 품은 옹진쌀 4kg’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가정의 달을 계기로 옹진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옹진자연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옹진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에서 ‘황금몬을 선물합니다’와 ‘기아 모닝 차량 추첨’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금몬을 선물합니다’는 부안군 대표축제 캐릭터 ‘부안몬 프렌즈’가 각인된 순금 3돈 상당의 카드형 골드바 6개를 제작해 부안 관내‧관외 3명씩 총 6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행사이며 ㈜DH글로벌, 하서농협, 고창부안축협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또 (유)징코푸드·피오레, 카페 백월당에서 진행하는 ‘기아 모닝 차량 추첨’ 특별 이벤트는 부안군민 1명에게 당첨의 행운을 안겨다 줄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방법은 축제기간(5월 2~5일) 중 부안 소재 식당·숙박업소와 축제장 내 부스에서 3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에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 관내‧외로 구분된 응모함에 본인의 주소지에 맞게 응모하면 된다. 응모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안군은 경관보전직불사업으로 추진 중인 관내 주요 경관보전지구에 유채와 헤어리베치 등 경관작물이 만개함에 따라 지난 21일 계화면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초순까지 다양한 경관축제들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관보전직불사업은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해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증진하고 이를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드넓은 간척지와 유휴지에 유채와 헤어리베치 등의 종자를 파종해 정성껏 단지를 관리해 왔다. 현재 계화·변산·주산면 일대는 황금빛 유채, 동진·백산·상서면 일대는 보랏빛 헤어리베치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는 토양의 지력을 높이는 동시에 독특한 색감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번 축제들이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부안 농특산물 판매 및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등과 연계돼 실질적인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경관보전직불사업은 농촌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동시에 관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한 선재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집중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 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연간 3000여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체험시설로 산림교육과 체험형 놀이시설이 결합된 공간으로 지난 3월 개장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자연 속 체험형 코스로 이뤄져 어린이집과 유치원 체험학습 장소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놀이기구 파손 및 고정 상태, 산책로 안전난간 및 목재데크 노후 여부, 경사면 토사 유출 가능성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