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2025년 5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President’s Park(Ellipse)'에서 '제72주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기원과 국기원 미국 버지니아 지부가 공동 주최하여, 한미동맹 72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간의 우호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전역에서 모인 약 2,000명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하여,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들고 '태극 1장'을 단체로 시연하는 등 장관을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연령과 인종을 불문하고 태권도를 통해 하나된 모습을 보였으며, 국기원 시범단의 고난도 기술과 격파 시범에 큰 환호를 보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미국 내 태권도 인구가 약 3천만 명으로 추산된다"며, "태권도를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양국 간의 친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2021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과 도복을 증정한 바 있으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번 시범단의 방미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22대 국회 최초로 원내 7당 소속 의원들이 공동발의에 참여한 ´초당적 개헌절차법´ 이 발의됐다.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다.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19일 '국민참여정치개혁법'을 대표발의하고 국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의원은 어제(18일)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개헌 제안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권력 분산과 민주적 통제, 분권 개헌으로 정치대전환의 문을 열자”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개헌을 성공시키려면 국민참여 정치개혁으로 가야 한다, 개헌이나 선거법이나 정치인들은 이해충돌 당사자이다”, “정치개혁을 정치권에만 맡겨놔선 합의가 안 된다, 지난 30년 동안 정치개혁이 안 된 이유다”라며 국민참여 정치개혁법이 왜 '고양이 생선가게 방지법'인지를 설명했다. '국민참여정치개혁법'은 '헌법개정절차법', '국회의원 선거제도개선 절차법', '국회법'의 3종 패키지 법안이다.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기초안을 만들고, 국회가 최종 확정하는 방식의 절차법으로, 시민 500명 내외, 전문가 30인 이상으로 숙의·공론위원회를 구성한다. 헌법개정특위와 정개특위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ㆍ개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사전투표소 12개소, 투표소 69개소, 개표소 1개소, 선관위 청사 1개소로 총 83개소다. 소방서는 다수의 인원이 밀집하는 선거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ㆍ방화시설 및 비상구 개방 상태 등 대피시설 확보 여부 등을 조사한다. 조사와 함께 투·개표소 관계자 비상시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김희곤 서장은 “투·개표소는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중요한 장소로 작은 화재 위험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소방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후보자가 제출한 책자형 선거공보를 5월 20일까지, 전단형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은 5월 24일까지 인천 지역 약 140만 여 세대에 발송한다고 밝혔다. 선거 우편물의 배달이 통상 1 ~ 2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5월 22일까지 각 가정에서는 책자형 선거공보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책자형 선거공보 둘째 면에는 후보자의 재산·병역사항·세금납부 및 체납사항·전과기록 등 후보자정보공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가 책자형 선거공보 수량을 부족하게 제출한 경우 선관위는 제출받은 선거공보 수량만큼 발송하되, 부족한 수량에 대해서는 후보자로부터 후보자정보공개자료만을 별도로 제출받아 발송한다. 후보자는 선거공보 작성 시 시각장애 유권자의 알권리와 참정권 보장을 위해 점자형 선거공보를 작성해야 한다. 다만, 책자형 선거공보에 그 내용이 음성·점자 등으로 출력되는 인쇄물 접근성 바코드를 표시하는 경우 점자형 선거공보 제출을 대신할 수 있다. 한편, 아파트 등 공동주택 우편함에 있는 투표안내문·선거공보물을 수거하는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갑)은 송정동에 위치한 경화여고 기숙사 전면보수 사업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20억3천1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화여고 기숙사는 2005년 신축하여 현재 약 20년가량 경과 하면서 누수, 파손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가장 오랜 시간 생활하는 곳인 만큼 환경개선이 시급하나, 수익자부담금으로 운영하는 기숙사의 특성상 전면보수 재원확보가 어려워 소규모 수선으로 버티는 상황이었다. 또한 학생들의 생활 불편뿐만 아니라, 각종 배관 등 부식에서 발생하는 누수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이라 전면보수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기숙사 전면보수로 학생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현재 진행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맞물려 심도 있는 교육환경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병훈 의원은 “광주시 학교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예산지원을 요청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 중구 을왕동에서 벼 재배 농업인과 농협,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문 모심기 벼 재배기술 시범사업 ‘벼 드문모 심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드문모 심기 재배기술 교육, 관행 육묘상자와 드문모 육묘상자 비교 전시, 드문모 전용이앙기를 활용한 드문 모심기 시연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드문모 심기’는 관행 방식보다 육묘상자에 볍씨를 더 많이 파종하고, 심는 간격을 넓혀 모를 드물게 심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육묘상자 사용량을 50~70% 줄일 수 있어 노동력은 27%, 생산비는 42%까지 절감할 수 있다. 벼는 하나의 모에서 여러 줄기가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심는 간격을 넓히면 줄기가 많아지고 굵고 튼튼하게 자라 쓰러짐에 강하게 된다. 또한 벼 사이에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해 병충해 예방 효과도 높다. 드문모 심기는 파종과 이앙 단계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 재배 관리 및 수확량은 관행 농법과 차이가 없어 농가에서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nbs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 축제 기획단원과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8기 아동 축제 기획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단식 참석자들은 아동 축제 기획단의 3개월 간의 활약상을 공유하고, 향후 아동 축제 기획단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 축제기획단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정기적으로 모여 지난 3일 개최된 ‘제8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를 준비해 왔다. 학생들은 직접 축제의 주제를 선정하고, 포스터 디자인·홍보 영상·운영 프로그램 등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또, 축제 당일 무대 진행, 부스 운영, 프로그램 진행에도 직접 참여했다. 그 결과 행사일이었던 3일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였음에도, 2만5000여 명이 축제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축제기획단 관계자는 “오전에 비가 내려 다들 마음을 졸였지만, 오후부터 날씨가 맑아져 준비한 것들을 진행했다”라며 “아동 축제 기획단이 직접 운영한 부스에만 3,500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2025년 중소기업 근로자․가족 체육대회’를 서곶근린공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회장 우성명)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하여, ▲모범근로자 시상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3개의 팀으로 나뉘어 판 뒤집기, 2인3각, 고무신 받기 등 운동회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격려사에서 “산업 발전의 원동력인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강범석 청장이 직접 해외로 나가, 기술력을 갖춘 서구 중소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서구는 코로나 이후 2년 동안 무역 사절단을 파견해 오고 있다. 2023년에는 9개 중소기업체가 태국·베트남에 파견돼 322만 달러의 계약이 추진됐고, 2024년에는 10개 기업이 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에 사절단으로 참여해 42만 달러 상당의 양해각서(MOU)를 현장 체결했다. 현지 수출 상담 이후 이뤄진, 참가기업의 2024년 총 계약 추진액은 1,737만 달러 규모에 달했다. 올해는 8개 중소기업이 사절단에 참가,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4일 참가기업과 구 관계자들은 ‘2025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무역사절단 파견’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두 국가의 산업 및 경제 현황 등을 공유하고 업종별 참여 구매기업(바이어)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민간 기업이 개별적으로 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지난 18일, 중국 대련시 문화여유국 및 유관기관과 크루즈관광 및 특수목적관광(SIT) 분야의 공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관광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크루즈 및 특수목적 관광 산업 분야에서 공동 협력 마케팅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루즈 분야 협약은 인천시 해양항공국과 대련시 문화여유국 간 체결됐으며, 이를 통해 대련 發 크루즈의 인천 기항 확대와 크루즈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마케팅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수목적관광 분야 협약은 공사와 양 도시 민간단체 간 체결됐으며, ▲실버 ▲스포츠 ▲무용지도자 ▲퇴직 공무원(간부) 교류 등 총 4개 분야에서 SIT 관련 교류 확대와 방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크루즈 및 특수목적관광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보다 많은 관광객이 인천에 체류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 이동우 해양항공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제물포구 출범 준비 정책 연구회'(대표 윤재실 의원)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선제적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요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물포구의 미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출범 이후 예상되는 행정 수요와 주민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특히 제물포구의 효율적인 의정 운영과 주민 대표성 강화를 위해 ‘의원 정수 확대’의 필요성이 심도 있게 검토됐으며, 이는 향후 인천시와의 협의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물포구는 행정 구역의 확대와 함께 주민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현 의원 구성만으로는 다양해진 정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의원 정수 확대는 향후 의회 운영의 내실화는 물론, 주민 대표성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연구 발표에서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 증가할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해진 주민 의견을 의정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최근 인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4편을 시상했다고 16일 전했다. 공모전은 ‘공단 인권경영 실천 및 인권 존중 의지’라는 주제로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1차·2차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대상 슬로건은 ‘존중하는 인권, 존경받는 남동’이 선정됐다. 공단은 수상작을 활용하여 각종 홍보물 제작과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우 이사장은 “인권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자세는 인권경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인권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직장 내 성희롱 실태조사, 감정노동자를 위한 원예테라피 프로그램, 인권 뉴스레터 발행 등 인권경영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단위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 융복합 연희마당극 ‘제주 옹고집전’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융복합 연희마당극 ‘제주 옹고집전’은 제주 애월읍 수산리를 배경으로 옹고집이라는 사람이 등장하며 이어지는 마당극 공연이다. 공연을 진행하는 광개토제주예술단(공연 단체)은 대륙의 꿈을 펼친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웅장한 기상을 전통 국악과 연희로 승화시키며 전통문화를 알리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전문예술 단체다. 제주의 예술인, 해외 예술인들과의 문화적 교류 및 소통을 통하여 제주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우수한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무형문화재 제7-3호 호남우도농악 조교와 이수자들로 결성됐다. 5월 31일 15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융복합 연희마당극'제주 옹고집전'은 전 석 무료로 엔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장애인체육회는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5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2월 남동구 장애인체육회가 창립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회장인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김정학 수석부회장,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무국장 임명동의안 ▲감사 선임동의안 ▲임원회비 규정안을 심의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누구나 더 쉽고 더 즐겁게, 더 안전하게 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라며 “시설, 전문 인력 부족, 접근성의 어려움, 사회적 인식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지만, 남동구장애인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노력한다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장애인체육회 지난 2월 남동구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인천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남동구 지회로 승인받아 정식 출범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7일부터 남동구 평생학습관의 정규 프로그램인 ‘2025년 여름학기 인생사계학교’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기는 6~8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구민의 흥미와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주제의 프로그램들이 선보인다. 개설 강좌는 ▲점자를 통해 시각장애의 이해를 높이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별이 된 점자’ ▲AI 시대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배우는 ‘인공지능과 거짓말 없는 대화법’ ▲경제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것만은 알고 가자! 경제 및 증시 재테크’ ▲지역의 인물과 역사를 통해 인천과 남동구를 들여다보는 ‘사진 한 장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천과 남동구 이야기’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영상 제작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나도 우리 마을 크리에이터’ ▲퇴근 후 여유를 선사하는 ‘퇴근길~ 붓으로 완성하는 감성 글씨 캘리그라피’ ▲자연 속에서 배우고 느끼는 ‘생태탐방-만수마을 이음텃밭, 구월아시아드근린공원’ 등이다. 이와 함께 특별 인문 특강 시리즈로 ▲여행작가 정민아의 ‘뻔하지 않은 여행, 뻔하지 않은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