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질병관리청은 4월 27일 오후 조직문화 개선 및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열정있는 저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질병청 혁신 어벤져스 5기’를 구성하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참석하여 ‘질병청 혁신 어벤져스 4기’의 주요 운영 성과를 보고 받고, 5기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혁신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2022년부터 운영중인 혁신 어벤져스는 그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각종 캠페인 운영, 기관 내 동행마켓(중고거래 게시판) 신설, 워케이션 시범 운영 등 혁신 활동을 지속해왔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41명)이 참여한 혁신 어벤져스 5기는 그간의 혁신 활동을 이어받아 기관 내 불합리한 관행 발굴 및 AI를 활용한 업무 도구 개발 등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혁신 어벤져스 5기 단원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 현장과 닿아있는 시선 하나가 조직 내 수평적인 문화 조성과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직 내 혁신활동이 구성원간 화합을 통해 국민 체감 성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28일부터 5일간 에티오피아 연방윤리반부패위원회(FEACC)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4년 6월 국민권익위와 에티오피아 반부패위가 체결한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한국의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제도와 체계적인 부패방지 교육 시스템을 전수받고자 하는 에티오피아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번 연수에는 에티오피아 반부패위 과장급 인사 9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한국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핵심 법령과 공직자 대상 부패방지 교육 제도 및 미래세대 청렴교육 운영 현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경제성장과 국가청렴도(CPI) 향상을 동시에 이룬 모범사례로서, 한국형 반부패 정책과 경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매년 세계 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노동절(5월 1일) 전후로 한국과 일본, 중국 3개국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최근 항공권 가격 상승 등으로 위축될 수 있는 방한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한국의 봄철 지역 관광지가 지닌 고유한 매력을 집중 홍보해 일본과 중국 방한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넓히는 데 주력하고, 올해 1분기 유치실적으로 확인된 방한 관광 수요를 지속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해 일본과 중국의 방한 관광 규모(잠정치)는 1분기까지 각각 94만 명(지난해 같은 대비 +20%), 145만 명(+29%)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번 황금연휴에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8~9만 명(작년 연휴 대비 일평균 +18~20%), 중국인 관광객은 10~11만 명(+22~32%)일 것으로 예측되어 좋은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일본의 골든위크를 계기로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해 ‘2026 가족 친화적인 한국’ 캠페인을 전개한다. 진에어·에어부산 등 항공사와 협업해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에게 항공료 할인(1인당 1,000~2,000¥), 귀국편 위탁수하물 추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국내 소방 제조업체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소방용품 검·인증 수수료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건설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소방용품 제조업체의 제조 비용은 상승하고 시장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소방용품 검·인증 수수료는 공학(엔지니어링) 품삯(노임) 단가에 연동되어 산정되므로 매년 상승하는 구조를 띠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요 고정비 지출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제조업체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두 가지 세부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5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신청되는 모든 소방용품의 인증 및 제품검사 수수료에 대해 당해 연도가 아닌 이전 연도(2025년도) 공학(엔지니어링) 품삯(노임) 단가를 적용하여 수수료 인상을 억제한다. 이를 통해 산출된 감면액은 약 14억 6천만 원 규모로, 개별 업체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현금 유동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시는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한카드 주식회사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식은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제주시의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박경진 신한카드 제주특화Post장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고, 기탁 판넬 전달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회공헌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제주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는 신한카드 주식회사에 깊이 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5일 인천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야외음악당)에서 ‘같이 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제46회를 맞이했다. 이에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 안전·건강 프로그램, 샌드아트, 포토존 등 20여 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또한 비보잉·합창·앙상블·난타·색소폰·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박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장애인의 날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명확히 알게 됐고,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27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민관협력 돌봄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나눔캠페인 기간(2025년 12월~2026년 1월) 동안 모금된 지역연계기부금에 대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의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청년, 미혼모 가구 등의 가구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에 대비해 운영체계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부서별 부패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등 대상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ISO 37001 요구사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부심사 수행 방법과 부패 리스크 평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ISO 37001 요구사항 및 운영체계 이해 ▲부패 리스크 도출 및 평가표 작성 ▲매뉴얼·절차서 개정사항 점검 ▲내부심사 수행 절차 및 대응 방안 등으로, 부패 유형과 이해관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내·외부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청렴체감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도출하고,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부패 취약 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오는 6월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따른 2차 사후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포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령군은 다음달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의령군민공원 기오름마당에서 ‘제104회 의령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모든 공연 관람과 만들기 체험, 먹거리 제공을 전액 무료로 운영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전 청소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오후 행사 시작 전 활기찬 밴드 공연이 새롭게 추가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경찰 순찰차 탑승 ▲비누방울 체험 ▲간이 심리검사 등 아이들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만들기 부스 역시 ▲카네이션 화분 ▲향수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한지 병따개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먹거리도 알차게 준비된다. 지역 사회단체들이 참여해 따뜻한 짜장밥과 함께 솜사탕, 슬러시,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을 넉넉히 제공할 계획이다. 의령군아동위원협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재택의료센터–통합돌봄 방문진료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재택의료센터 2개소, 구 통합돌봄팀, 보건소 건강돌봄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진료 서비스 범위 확대와 실효성 제고를 도모한다. 아울러 재택의료센터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역 중심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재택의료와 통합돌봄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형형색색 봄꽃의 향연속에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명실상부한 봄철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붕어섬 생태공원 누적 방문객 수는 7만 6천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옥정호 일원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같은 인기에 발맞춰 군은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생태공원 전역에는 아네모네, 꽃양귀비, 수국, 비덴스 등 총 20종, 5만여본의 꽃이 공간별 특성에 맞춰 조성되어 옥정호의 수려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입체적인 화원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4월중순부터 본격 개화한 꽃잔디는 대지를 뒤덮은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이어 개화를 시작한 철쭉은 선명한 색감으로 공간의 깊이를 더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인생샷’을 선사하고 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해시가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장을 앞두고, 기존 석회석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하늘바람 다리’는 무릉별유천지 내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잇는 케이블형 보도교로,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형 출렁다리다. 단순한 규모 확장형 시설이 아닌, 석회석 채광지였던 공간의 지형을 따라 걷는 ‘체험 중심형 보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다리는 일반적인 대형 출렁다리와 달리, 높이와 길이를 과시하는 시설이 아니라 ▲ 라벤더 향과 바람을 체감하는 보행 경험 ▲ 채광 절벽과 호수 경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선 동선 ▲ 산업유산 위를 ‘건너는’ 상징적 체험을 결합한 무릉별유천지만의 스토리형 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과거 석회석을 캐내던 산업의 시간 위에, 지금은 라벤더가 피어나는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한 무릉별유천지의 정체성을 이 다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미니 출렁다리’라는 형식은 단순한 축소 개념이 아니라, 보행자가 주변 경관과 상호작용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산시는 5월 5일 9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양산청년회의소(대표 박창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댄스공연 및 랜덤댄스 플레이, 매직버블쇼 등 신나는 공연시간이 예정돼 있으며, 댄스팀, 어린이합창단,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양산 시승격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와 관련된 어린이 OX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챌린지에어바운스와 스포츠에어바운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드론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부스, 네일아트, 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홍보 및 체험활동이 부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양산종합운동장 주차장 이외에 양주초등학교 운동장에도 임시주차장이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지방세를 체납한 외국인에게 대전시 최초로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번 체납고지서 개선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안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자발적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성구는 2024년 기준 외국인 주민 수가 1만 2,300여 명으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외국 국적 동포 등 다양한 외국인 계층이 집중된 지역으로 맞춤형 납세 안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고지서 전면에는 납부 방법·기한·체납 시 불이익 등 주요 정보와 납부 절차를 외국인 체납자의 주요 사용 언어를 반영해 영어와 중국어로 병기했다. 또한, 고지서 후면에는 지방세 관련 일반 사항을 베트남어로 추가 안내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체납고지서를 통해 외국인의 납세 접근성을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지방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전 국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의회는 이번 '2026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선 국민의 참신한 시각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과제를 발굴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도민과 국민의 소중한 의견은 제주 정책 개선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제주를 사랑하는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조례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제출 서류 양식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